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화재 당시 경찰의 진압작전에 위법성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화재와 관련된 경찰들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는 9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농성자들의 화염병 투척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경찰이 화염병 소진을 기다렸을 경우 더 큰 위험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따라서 진압작전 자체를 과잉진압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올해 1월 실업급여 신청자가 1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실업급여 지급액도 최고치를 갱신했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2만8,000명으로 1996년7월 실업급여를 지급한 이래 월별 통계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주경찰서는 9일 전국을 돌며 자동차 안의 노트북과 현금 등을 훔친 A씨(35)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인사철과 밸런타인데이, 졸업시즌이 몰려있는 2월 꽃시장 특수를 맞이하고 있지만 정작 꽃집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2009학년도 변경된 초등학교 입학아동 기준의 홍보부족으로 새로이 미취학 대상으로 분류되는 해당 아동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으며 불만을 사고 있다.
대구시는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제1차 대구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마련해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안전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9일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김재학)는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행정인턴 채용자 3명에 대한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경북도교육청은 2015년까지 1,231억원을 투자해 도내 전체 초.중.고 974개교에 휠체어 승강기, 화장실 대.소변기, 주차공간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100%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에 주민화합 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사회문화교육원은 2009학년도 봄학기 정규과정 접수가 2월 9일(월)부터 3월 9일(금)까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경주경찰서는 경주보문단지와 제주 중문단지 등 전국의 콘도, 리조트 팬션 등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여온 강모씨(52)를 특가법(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주여중 신축교사가 2년여의 공사 끝에 오는 3월 새롭게 문을 연다.
경주시가 최근 엔고 상승기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일본관광객 유치상품 개발로 경주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시민 정보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정보화마인드 함양으로 실생활에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9일 서라벌문화회관 시민정보화 교육장에서 올해 첫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들어갔다.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진압 작전에 참여한 경찰에게 형사적 책임을 묻지 않으면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는 9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경찰 전체에 형사적 책임을 묻지 않기로 결정됐고, 김 내정자의 다른 범죄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김 내정자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교과용 도서 '독도'를 경북도교육감 인정 도서로 개발해 새학기부터 5.6학년 정규 수업 시간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경주상의는 지난 4일 선거일 공고를 내고 515여개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상공의원 후보자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20일 상공의원 선거를 치른다.
이번에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인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달린다. 대구시에서는 오는 4월 12일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실전연습 차원에서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09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컬링대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의성군, 경북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경북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경북 등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80명의 선수와 임원, 보호자등 200여명이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차가운 얼음을 녹이며 열전을 펼친다.
봉화의 겨울 청량산에 오렌지색 물결을 수놓았던 하늘다리 소망 손수건 만여장이 9일 봉화 명호면 대보름 달집 행사를 통해 소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