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쯤 경주시 감포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러시아 선적 안톤구린호(6,689t)와 울릉선적 102선복호(9.77t)가 충돌했다.
경주시는 황오동, 황남동, 인왕동에 걸쳐있는 4 ~ 6세기 신라 왕족 및 귀족들의 집단묘역인 ‘쪽샘지구’ 정비사업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4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주시 냉천공단 진입로를 알리는 표지판이 하천공사로 인해 훼손된 체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4일 냉천공단 진입로 하천 공사장 모습
경주경찰서는 4일 건천읍에 사는 정모(27ㆍ남)씨를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중 같은 병실에 있던 피해자 김씨의 신용카드를 절취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시가 지역경제 종합 대책반을 구성해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으나 정규직 이 아닌 비정규직위주로 이루어질 예정이여서 실적 올리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항해양항만청(청장 권준영)은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인 썬플라워호의 선박검사로 인한 휴항기간 중 울릉도 주민 생필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송지원책을 마련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4일 이익금 배당을 미끼로 불법 사행성 게임 운영자금을 빌려 가로챈 조직폭력배 A씨(33)에 대해 사기, 협박 혐의로 구속했다.
대구에서 새벽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편의점을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잇따라 붙잡혀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청둥오리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밀렵꾼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경북 영천경찰서는 4일 수렵금지 지역에서 공기총으로 수렵금지 조수인 청둥오리를 불법 포획한 A씨(46) 등 2명을 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영주경찰서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속도위반 등 27건의 교통불법행위로 단속돼 과태료 부과금 298만원의 상습적으로 체납한 T(영주시 하망동)건설회사 차량을 강제 인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처분 의뢰했다.
대구보건대학(학장 남성희) 소방안전관리과가 4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참다운 안전 수호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119 드림 프로젝트’를 결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양여고가 재학생 82명 중 30여명을 서울대 등 수도권 명문대학에 합격 시키는 등 공교육 신화를 이루며 명문고로 자리매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3년 동안 대구지역의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794건을 검사한 결과 전체의 5분의 1인 160건이 지정폐기물로 분류됐다.
안동시청 일부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특정업무 수행 활동비가 부서별로 천차만별로 지급돼 조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자리 잡아 평균치에 근접한 합리적인 지급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미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숫자가 중국내에서 팔린 것보다 적은 상황이 사상 처음으로 발생했다. 미국 자동차 메이커인 GM사 마이클 디지오바니 회장은 3일(현지시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이 자동차 판매량에서 미국을 앞질렀다"고 업계의 분석을 근거로 지적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및 고위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위해 아프간을 깜짝 방문했다. 반 총장의 아프간 방문은 올 들어 수도 카불에서만 3건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하는 등 아프간에서 폭력과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와 지난 30년 사이 가장 야심적인 핵무기 감축 협상을 가질 방침이라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오산에 한미연합공군사령부를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부부 간 종교적 또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현지 언론을 통해 4일 보도됐다. 현지 일간 자카르타 포스트는 이날 인도네시아 종교부의 자료를 인용, 32년간 철권 통치를 펼친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물러난 1998년에 비해 10년간 이혼율이 1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는 4일 미국 의회도서관 사이트에 실린 한국 지도의 오류를 정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의회도서관 사이트에 게제된 한국지도는 그동안 울릉도와 제주도를 일본땅으로 오인할 수 있게 표기돼왔다. 정정에 따라 일본지도에 표기된 울릉도와 독도가 삭제됐으며, 그동안 '일본해(Sea of Japan)'로만 표기해 오던 '동해(East Sea)'는 '일본해'와 '동해'로 병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