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공포정치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영철의 숙청 전에도 마원춘·변인선 등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숙청되면서 김정은식 공포정치의 단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처형방식도 매우 잔인해 김정은의 폭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실정이다.
검찰이 14일 이완구(65·사진)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 수수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선 사실관계들을 세밀하게 짚어야 할 필요가 있다. 두 사람이 2013년 4월 4일 충남 부여에 갔었는지 등 그날의 모든 동선을 완벽하게 복원해야만 실제로 3000만원이 건네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저해하는 심각한 도전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이 서해상의 우리측 함정들에 대한 조준타격 위협을 가한 데 대해서는 실제 도발이 이뤄질 경우 단호한 응징을 지시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65·사진) 전 국무총리가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시점을 전후한 성 전 회장과 이 전 총리의 동선 및 행적을 완벽하게 복원했으며, 이 전 총리를 상대로 최종 확인 작업을 벌일 전망이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이 전 총리를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누리당이 11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의 국회 규칙 명기는 불가'로 당 입장을 확정했다. 이는 청와대가 전날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의회가 11일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으로 30일까지 20일간 경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 및 세출 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벌인다.
대구 도심에 위치한 두류정수장 유휴지 15만8000㎡가 지난 2009년 8월 이후 6년째 대구시 도시정책에서 밀려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두류정수장은 대구시 소유의 대규모 공유지로 도심의 가운데 위치한 금싸라기 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어떠한 편익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강석호 국회의원 (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사진)이 11일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제4회 유권자의 날 '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부문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사진)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시상하는 '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직능경제인단체(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숙박업중앙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및 '중·소상공인'과 '시민·사회단체' 등 260여 단체가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유권자의 날'을 맞아 뀬공약실천 우수성 뀬 입법활동 등 활동 우수성 뀬선거구민 소통 우수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 북, 前 국회부의장, 국회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회장·사진)을 단장으로 한 황진하 의원(새누리당 경기파주시을, 국회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심윤조 의원(새누리당 서울강남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경대수 의원(새누리당 충북증평·진천·괴산·음성) 등 한·미 의원교류협의회 한국대표단이 5월10일(일)~16일(토)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청와대 정무특보인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최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비공식 접촉을 가졌다. 1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8일 출국한 윤 정무특보는 러시아 전승 기념을 축하한다는 박 대통령의 메세지를 러시아측에 전달하는 한편 이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과 자연스럽게 비공식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현지 러시아 방송을 통해 윤 정무특보와 김 위원장과의 접촉 모습이 TV에 자주 비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10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위원회 소속 3명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조례 3건이 지난 6일 개최된 제27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중 정영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는 경북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을 위한 지원시책을 마련한 것으로 도내 16만8천여명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게 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새누리당·(사진)은 8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재원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군위군 군위보건소~국도5호선 도로연결공사 5억원,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노후관 교체공사 5억원, 청송군 상수도 맑은 물 공급사업 5억원 등 총16억원 규모다.
여야의 최종 합의안 처리가 무산된 공무원연금 개혁을 놓고 청와대가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국민연금과 분리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7일 내놨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간접적인 형식을 빌려 다시금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달성군의회(의장 채명지)가 6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2015년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한 주문식 실속 의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최봉기(한국 지방자치학회 고문/계명대 행정학과 석좌교수)교수와 김태운(계명대학교 행정학과)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의회 의정기능 선진화 방안과 의원들의 역할',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와의 갈등 유형과 최소화 전력'에 대한 강의를 대화식으로 실시했다. 또 사회지도층 들이 꼭 지켜야 할 '성희롱, 성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시 보행정책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대구시의회 조재구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통과됐다. 대구시는 지난 2004년 8월 보행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해 왔으나 조례의 효과가 미흡해 보행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북도의회 이정호(포항)·황이주(울진) 의원이 공동발의 발의한 '경상북도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6일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경상북도 자활지원계획 수립, 자활사업 지원, 광역자활센터 설치·운영, 자활지원위원회 설치·운영, 인증 자활기업, 자활 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규정해, 경북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한 20곳의 지역자활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지원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대표에 이종걸 의원(사진)이 선출됐다. 비주류인 최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선거인 130명 중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66표를 획득해 삼수 끝에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이 의원과 함께 결선에 오른 최재성 의원은 61표를 획득, 5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1957년 서울 ▲경기고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30회 ▲전 법무법인 나라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민주사회위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기획간사 ▲사단법인 한국성폭력 상담소 이사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18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16~19대 국회의원(경기 안양시 만안구)
정수성(새누리당·경북 경주·사진) 의원이 7일 오전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상인 '창조경제 산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의원은 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공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돼 유일하게 창조경제 산업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을 위해 기업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과 산업 융합을 확산하여 우리 경제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 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 한국 산업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KOTRA, 동아일보가 공동주최,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강화 및 한국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인이나 기업에 주는 큰 상이다. 지난 1월부터 후보군 선정 및 공모 절차를 거쳐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15명이 2차례에 걸친 서류 및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한국 산업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1월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과 2월 '대한민국 인물대상'에 이어 올해에만 3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종 시민단체 선정 의정활동 평가 결과 각각 6관왕과 5관왕을 수상한바 있다.
경북도의회가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심의하면서 장애인인권종합민원상담센터운영비를 전액 삭감하자 경북도장애인권익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6일 오전 도의회를 방문해 "경북도의회가 장애인인권종합민원상담센터운영비 4억1600만원(도비)을 전액 삭감해 장애인들을 우롱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