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년 6월까지 저수온, 냉수대현상 등 기후변화에 의한 동절기 해양수산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 수산물 월동장을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주시는 인근 영천의 종돈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5일 최양식 시장을 비롯 최삼호 축협장등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안강읍 산대리 S농장 돼지 2만3000두와 노당리 위탁농장 돼지 532두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하기로 결정했다.
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내년 울진군 예산안의 총 규모를 4,240억원으로 확정,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010년도 당초예산 3천798억원 보다 442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천956억원으로 이는 2010년도 당초예산 2천559억원 보다 397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특별회계는
포스코가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 사업에 써달라며 포항시 장학회에 100억원을 쾌척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과 장성환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 등은 23일 최영우, 이형팔 300억원 장학기금조성추진위 공동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장학기금 증서 100억원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 기업환경 개선과 문화관광상품 개발, 환경관리 등 우수시책 3개 부문에 응모,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안동·예천 등 5개 시군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방역조치를 최고경보 수준인 '심각단계'로 강화키로 했다. 예방접종 범위는 오염이 심한 안동시의 경우 시 전체, 나머지 시·군은 구제역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소 13만3000마리를 대상으로 'Ring 방식'으로 실시된다.
경북도는 경북구간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구간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공정이 계획대비 104% 진행되고 주요공정별로 하천준설이 61.1%, 보 건설이 68.1%의 공정이 진행 중이다.
경북도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에 국·도비 296억2700만원이 교부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3대 문화권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0년 국비 227억 9000만원이 교부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빛조차 구별이 힘든 1급 여성 시각장애인이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대구대학교 (총장 홍덕률) 대학원 재활과학과에서 직업재활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윤상은(29)씨가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