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2월28일 쌀값 파동과 관련해 군 당국에 모든 도정공장을 장악하라고 명령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군에 도정공장의 통제를 지시하기 전에 "정부가 농공업 필수품을 생산하는 전 부문에 즉각 개입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아세안(ASEAN) 정상들은 1일 보호무역주의에 강력 대응키로 하는 한편 아세안을 2015년까지 유럽연합(EU) 형태의 역내 기구로 만들어가기로 했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날 제 14차 연례 정상회담을 마무리하고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개도국의 필요성에 부합한 국제금융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국립 안동대학교 2009학년도 입학식이 2일 오전 10시에 대학 내 솔뫼문화관에서 개최된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1일 오전 6시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항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암컷대게 8,500마리를 1t 탑차에 실어 유통시키려 한 김모씨(33)등 3명을 검거했다.
동대구농협 조합장 백덕길은 생산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고통을 겪는 제주도 양배추 재배 농민을 살리기 위해 양배추 사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29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출마한 한나라당 김순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1일 오후 휴일을 맞아 경주 남산 및 천마총, 보문단지를 찾은 가족단위 등산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표심잡기에 바쁜 시간을 보냈다. 김 후보는 이날 주말 산행을 나온 상춘객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남산과 보문단지는 어느 도시 보다 녹지가 잘 조성이 되어 자연환경 보존은 잘 됐으나 가족들이 함께 할 볼거리와 놀이 문화가 미비해 머무는 관광이 되지 않고 지나치는 일회성 관광지로 전략이 되었다며,머무는 관광지가 되기 위해서는 체험관광장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청 현관 앞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김천경찰서는 김천의 지리적 특성인 삼산이수에서 이름을 딴‘청정이수’라는 청렴 동아리 모임은 1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자율적인 동아리 모임으로 매월 1번씩 모여 지난달의 활동상과 잘못 반성하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토론하며 부조리 요인을 찾아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부산시협회(협회장 장 민호) 주최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토함산 등반대회를 하고, 유적지 관광을 했다.
경주시 농업인단체들이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 스스로 해외 연수비를 반납하는 등 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전국 한우사육 최대 집산지인 경주시는 농업기술센터가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 공급한 유용미생물이 악취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축산경영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용 미생물 16톤을 생산해 관내 한우 및 젖소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악취 발생을 절반으로 줄임으로서 축산업 생산성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게 됐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경주 보문골프클럽의 동절기 입장요금 인하기간을 3월 말까지 한달 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전국에서 360명을 붙잡았다. 경찰청은 1일 폭주족 전담반(6972명)을 운영, 전국적으로 폭주족 단속을 실시한 결과 360명을 검거해 48명을 형사입건하고 312명에게는 과태료를 물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실시됐다.
세계 최고 신약개발연구소인 '스크립스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가 강원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1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에 따르면 연구소유치단이 오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스크립스연구소에서 브루스 뷰틀러 연구소회장과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이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한 금강산관광 예약판매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현대아산은 1일 금강산관광 예약신청자가 1만5,856명을 기록, 판매개시 16일만에 목표량의 절반인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옥마을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을 위해 지원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한옥을 개보수를 할 때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우리 고유의 주거양식인 한옥을 서울의 미래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옥 수선비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병무청(청장 박종달)은 2일부터 31일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명문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병역이행명문가' 찾기 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형제), 본인(형제·종형제) 등 3대(代)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최근 대구지역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이전과 관련 안동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안동댐 및 임하댐의 물이용과 관련한 3가지 건의문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경기침체로 상대적으로 고용에 취약한 서민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09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1단계보다 18억원 증액한 58억원을 들여 2,050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앞바퀴가 고장 난 루마니아 여객기가 뒷바퀴만으로 안전하게 착륙, 탑승자 51명 전원이 목숨을 건졌다. 카르파치아 항공사 소속 샤브 2000 기종의 사고 여객기는 28일(현지시간) 오전 목적지인 티미쇼아라 국제공항 착륙 직전 앞바퀴가 고장 나 동체에서 나오지 않는 위기상황에 빠졌다. 조종사는 비상착륙을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 불시착을 감행했다. 불시착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공항 상공을 2시간 동안 선회하면서 남은 기름을 모두 사용한 뒤 활주로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