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밟기는 새해를 시작할 즈음 풍물놀이와 함께 각 가정을 돌면서 한해의 무사와 잡귀를 물리치는 세시놀이를 말한다. 악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하나의 마을축제이며 연중행사이나 최근에는 이러한 세시놀이가 도시생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4일 이중근 군수와 보건소, 지소, 진료소 전 직원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보건사업업무 전반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영천시는 결핵발병 취약 계층인 집단 보호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흉부 방사선 검진 및 결핵 예방교육을 27일(마야정신요양원·마야전문노인요양원·영천팔레스), 내달 2일(나자렛집) 이틀간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고효율 예방 중심으로 건강보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녹색 공단 실천을 내용으로 하는‘녹색건강 프로젝트’를 내달부터 적극 추진한다.
구룡포신용협동조합 제27차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구룡포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포항시민들이 이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암 위험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인터넷 건강 전문지 '웹엠디(WebMD)'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의학 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따르면, 고령의 남성이나 여성 가운데 음식이나 보조제 등을 통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들에 비해 직장암과 소화기 계통 암 위험률이 약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금융지원의 일환으로 8만여 명의 아프간 경찰관들에 대한 급여를 6개월 간 지불키로 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일본 외무성의 와타나베 미야코는 이날 성명에서 이 같이 전하고 "200여개 학교와 100여개 병원 건립을 비롯해 교사 수천 명에 대한 교육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일 정상회담 차 출국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에 도착했다. '경제대국' 일본이 깊은 경기침체에 빠져있고 내각의 지지율이 바닥세를 치고 있어 아소 총리의 이번 방미가 지지율 회복과 위기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다.
미군의 이라크 침공으로 바그다드가 함락한 직후인 2003년 4월 소장품이 대량으로 약탈당한 이라크 국립박물관이 거의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고 교도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바그다드 국립박물관이 전날 재개관식을 가졌으며 누리 알 말리키 총리가 참석해 "국제적으로 최첨단의 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타민 B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시력 감퇴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이끈 하버드 대학의 윌리엄 크리스틴은 "실험에 참여한 여성 중 복합 비타민 B(B-6, 엽산, B-12)를 7년 간 꾸준히 섭취한 여성들은 노인성 황반퇴행질환(AMD)에 걸릴 확률이 3분의 1로 줄었다"고 의학 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성원전(본부장 노명섭)은 매년 겨울철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북면 토마토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고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지하수 개발 사업비로 4천만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24일 실시한 신경주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병철(47ㆍ사진)후보가 당선됐다. 김병철 당선자는 3명이 출마한 신경주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윤진희 후보를 56표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경주시는 올해 지역실업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에 주력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주요 관광로 등에 가로수를 식재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창출함으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대구수성소방서는 24일 동아백화점 수성점 8, 9층에 위치한 프리머스 영화관에서 가상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25일 오후 3시 신기술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스타기업육성사업의 성과와 계획 발표’등 스타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
칠곡경찰서는 24일 대구경북과 경기 등 전국을 돌며 고물상에 침입, 집기와 고물 등을 훔친 우즈베키스탄인 A씨(26)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극심한 고용 시장 불안으로 인해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상지대학은 재학생들과 미취업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과‘중소기업 청년인턴제’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외국인 진료환자가 지난 한해 2천 건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안동병원 외국인 진료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진료건수가 2천97건으로 2007년 1,967건에 비해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