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쯤 치매를 앓고 있던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거주 이씨(86)가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자 경찰관과 112타격대를 출동시켜 5시간의 수색 끝에 인근 빈집에서 피를 흘리며 빈사상태에 있는 이씨를 발견 가족에게 인계해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상주시 낙동면의 곶감생산 농가에 20일 오후 대만에서 온 관광객 및 기자단 40명이 방문하여 상주 곶감의 참 맛을 직접 보았다.
김천시체육회(회장 박보생)는 지난 20일 회의실에서 체육회 부회장, 이사 등 5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한 10대 청소년이 폭발적으로 늘자 검찰이 '청소년 전과자가 양산되는 것을 막겠다'며 '각하'와 '조건부 기소유예' 카드를 내놨다. 대검찰청은 피소자가 청소년이고 초범인 경우 '각하' 처분도 활용하고, 저작권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대표적 고열량·저영양 식품인 햄버거와 컵라면, 탄산음료 일부가 내년 1월부터 학교 매점 등에서 퇴출된다. 한나라당과 정부는 22일 실무당정회의를 갖고 어린이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피자, 햄버거, 컵라면의 80% 이상과 탄산음료 60% 이상을 학교 매점과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 금지하기로 했다.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폭력 사건이 지난 3년간 1만7000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동성폭력 가해자의 47.4%가 부모나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8세 이하 성폭력 성별·연령별 사건 현황(2006~2008)'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총 1만6,958명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10월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의 네 번째 아내와 장모를 숨지게 한 화재는 보험금을 노린 강호순의 방화로 밝혀졌다. 또 강호순의 농장에서 압수한 곡괭이에서 기존 살해된 여성들과 다른 새로운 여성 DNA가 검출됐다.
경북도교육감 보궐 선거가 4월29일로 예정 된 가운데 예비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대경대 총장 유진선 후보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종횡무진하면서 주민 표심 얻기와 네티즌 마음 사기에 나서고 있다. 유 후보는 20일 청도에서 있은 청도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장에서 “젊은 사람이 초.중.고 교육을 받으면 도시로 떠나고 있다”며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아시아 순방이 화려한 일정과 높은 관심 속에 국빈급 예우를 받으며 이어졌다. 겉보기에는 4개 국 순방의 바쁘고 틈없는 일정이 숨막히고 정신없어 보이지만 그러나 어떤 화려한 수사와 의미로 치장하더라도 이번 방문은 기존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상처난 미국이란 국가의 아시아 외교를 치유하고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에 새로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의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
오는 4월 29일 치러지는 경주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정종복 예비후보가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정종복 후보는 21일 오후 한나라당 소속 전 현직 국회의원 40여명을 비롯 지지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가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지원할 정부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22일 "국회가 지방행정체제 개편 관련 특위를 구성하는 즉시 국무총리실 소속의 자문기구로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와 실무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회창 총재가 경주 방문을 위해 천리길을 한걸음에 달려왔다. 이채관 국회의원 후보자 개소식에 시민 1천여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는 4월 29일 치러지는 경주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선진당 이채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자유선진당 중역들이 경주를 방문해 경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젊은 이채관 후보를 내세웠다며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한번 만들어 주시면 정도와 정직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황남동에 사는 김모(67)할아버지는 며칠동안 경주의 여러 요양기관으로부터 재가 복지서비스를 소개시켜준다는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 ‘박물관 가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이달 28일부터 짝수 달의 넷째 주 토요일에 미술관 세미나실에서'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국보 순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삶의 과정에서 만남의 인연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운명은 생각으로 시작되고 생각은 누구와의 만남으로 형성된다”는 선생의 말처럼 수년간 붓 과 먹 그리고 화선지의 만남은 운명이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공단)은 신입 및 경력 직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밝혔다.
시가지 상가 살릴 발안 마련이 우선
포항남·북구보건소는 AI 인체감염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해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합리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등 정부정책 방향에 따른 예산절감과 에너지절약 시책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해양경찰 그린오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 및 이용효율 향상을 통한 정부시책에 동참한다.
영천시 화남면사무소(면장 김중하)는 지난 18일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위한‘가가호호’건강체조교실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