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가 2009학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60명 모집에 도내 17개 시군에서 213명이 지원해 3.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데 가운데 경산지역 출신 합격생이 2008학년도 7명 보다 크게 증가한 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울릉군과 봉화군에 사는 중학생 등 83명이 15∼18일 서울관광에 나선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울릉군 울릉중학교 등 4개 중학교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2명, 봉화군 봉화중학교 등 11개 중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83명이 참가한다.
안동지역 내 주택가 골목 아파트단지에 설치된 헌옷수거함이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어 시급한 관리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포항시 중앙상가와 죽도시장 인근에 지난 12일부터 이웃 사랑을 기다리는 빨간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포항시민들은 가정폭력에 대해서 비교적 관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지역 가정폭력상담 단체인 가족사랑샘터가 최근 포항시민 남녀 100명씩 모두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어릴때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지난 13일 오후 3시 박물관 내 강당에서 제55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와 제27기 경주청소년박물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14일 오후 3시50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공동묘지(산4번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0.3ha의 부지에 있던 묘지 50기가 소실된 후 오후 4시 40분께 진화됐다.
경주시립화장장 서라벌공원묘원 인근 이전을 반대하는 서면주민들의 시청앞 반대 집회가 4개월여 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 내년도 예산에 주민대표들의 해외선진시설 견학명목으로 5,000만원을 증액 확보해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 보다는 회유에 더 치중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 반복적으로 상한 쇠고기를 수출해온 미국 작업장에 대해 수출정지 조치가 취해졌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2일 검역과정에서 변질이 확인된 쇠고기를 생산한 미국 수출작업장(Est 969)에 대해서 수출작업을 잠정중단토록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는 2008년도에 개장된 도내 26개소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 결과 영덕 고래불, 울진 구산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지구온난화 현상의 가속화, 곡물농자재 가격급등, 식품안전성 요구 등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내년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농업 분야에 총 3,38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대구수성소방서는 11일 강당에서 소방업무의 대외적 이해 증진과 소방홍보 활성화의 일환으로 송효의료재단 효산병원 류정길 대표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경북 청송 제3교도소(소장 이경영)는 12일 소내 교회당에서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글로벌무역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이승영) 사업1팀(국장 김재훈)은 영농법인 의성 흑마늘 영농조합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2009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과 소소위원으로 활동한 김광림 의원이 당초 정부안 29건 사업 2,942억원에 보태어 국회에서 증액 또는 신규 반영한 사업과 예산은 8건, 183억이다.
과메기 서울 홍보행사가 지난 13일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주말 나들객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은행 부인회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성금 전달 등 꾸준히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대표이사 박노빈)가 자매결연을 맺은 고령군 3개 농촌체험마을에 마을안내 입간판을 기증했다.
대구시는 올해를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인프라 확충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현안사업 1조 6,168억원이 반영 됐다.
불법 다단계·유사수신 업체에 보상플랜 및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 업체가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 업체로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받은 다단계·유사수신 업체는 704곳이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