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해서초가 10월부터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현지 원어민과의 1대 1 화상영어 교육을 하고 있어 화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주 1회, 학년별 영어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필리핀 현지 원어민 강사와 1대1 수업(20분)과 자기주도 학습(20분)을 포함해 40분간 진행된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박가희 학생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얼굴을 보며 둘이서만 대화를 하니 친밀감이 느껴졌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5학년 김가현 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직접 원어민과 1대1로 마주보며 수업을 하니 학습방식이 새롭고 영어 사용이 실질적이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로워하며 영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가 화상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경험하다보니 다양한 제스처를 이용해서라도 외국인과의 대화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구전자공고 강당(한들관)에서 대구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19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2016 대구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0명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대구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개최한 것으로 대구에서는 처음 열렸다. 박람회는 대구지역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특성화고 인식개선을 위한 학교 홍보 및 진로선택과 관련된 학교/학과 정보 등의 안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9개 학교별로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특성화고 학과별 전문교과 교사가 배치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
영재학교 대구과학고가 16일부터 주말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구과학고의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첨단 기자재를 소개하고, 재학 중인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대곽 탐방 Day'를 개최한다. '대곽 탐방 Day'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구과학고등학교 소개 및 본교의 시설과 기자재실 투어, 동아리 학생들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대곽 탐방 Day'는 영재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방법은 학교 홈페이지(입학안내-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한편, 영재학교 대구과학고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기반으로 2016년에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은메달, 국제 DOESEF 화학분야 금상, 전국학생 과학전람회 특상1, 우수상2 수상, 제6회 e-ICON 세계대회 1위 등 우수한 교육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제4회 창의체험동아리축제를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16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 기간 중에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고 있다. 창의체험동아리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되는 활동으로, 2013년부터 4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 행사는 전시/체험 부스 운영 및 동아리 공연 등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된다. 부스는 전시/체험 71개 동아리 독립부스와 공연 동아리 부스 30개, 자율동아리 부스 18개로 총 119개가 대구학생문화센터 2층 실내체육관과 대공연장 앞에서 운영된다. 부스 운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해가 거듭될수록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공연은 10일에 이어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 20일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30개의 동아리가 여러 개의 락밴드 동아리와 함께 진행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충남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고등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고등부 38개 종목 70개교 632명(임원 97명, 선수 남 323명, 여 212명) 선수단이 5위 목표로 참가해 금메달 35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5개, 합계 95개를 수확하며, 고등부 금메달 순위 3위의 성적을 올리며 종합 4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2009년 대전에서 개최된 제90회 전국체육대회(금메달 28개)의 성적을 뛰어넘는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강릉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 38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데 이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고등부 종합 4위, 금메달 순위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계명문화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6학년도 K-무브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K-무브 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기업에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계명문화대는 말레이시아 '익스피디아 닷컴' 인력양성 연수과정에 15명, 싱가포르 '글로벌 리테일 비즈니즈 캐리어 디벨로프먼트' 연수과정에 10명 등 25명을 재학생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된 2개의 연수과정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20주간 진행되며, 교비지원금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연수과정은 학생 1인당 610만원, 싱가포르 연수과정은 학생 1인당 78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경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지난 14일 본관 강당에서 '경북 중부권 대학 연합 강소기업 탐방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중부권 4개 대학 학생들이 탐방단을 구성해 지역의 강소기업을 찾아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 장상길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 권오형 구미고용복지·센터 소장, 박종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등 관계 기관 인사와 5개 참여기업 대표자, 4개 대학 탐방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영진전문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학 내 백호체육관, 국제세미나실 등에서 '2016종합작품전'을 열었다. 이번 종합작품전에는 졸업을 앞둔 이 대학 12개 계열·학과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무선전력전송, 3D입체영상, 게임 등 ICT작품과 3차원 모델링 등 기계장치, 실내건축 디자인, 시각디자인, 유아용 교재교구 등 530여 점이 전시됐다.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3일 산학협력관에서 옵토모드(대표 민병대), 테크트랜스(대표 유재용)와 경량소재 안경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단은 대구가톨릭대 아이웨어 인력양성사업단장인 안경광학과 김기홍 교수가 개발한 경량소재인 마그네슘 안경테 표면처리 및 이에 대한 제조기술을 두 업체에 이전했다.
인문학을 통해 대구를 재발견하는 인문학 축제가 경북대와 대구 중구 일대에서 열린다. 경북대 인문학술원(원장 허정애)은 2016년 인문주간(10월 24~28일)을 맞아 대구시 중구청(청장 윤순영)과 함께 경북대와 대구 중구 일대에서 인문학 강좌와 인문체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 특사가 영남대를 방문해 한국의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했다. 지난 13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중앙정보국장을 역임하고 현 투아데라 대통령의 법률고문을 맡고 있는 레보아스 씨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영남대를 방문해, 최외출 박정희새마을연구원장(전 부총장,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대표)을 만나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싶다는 투아데라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경주교육지원청(센터장 장광규) Wee센터는 13일 소회의실에서 New-Start 상담원 및 Wee센터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접수면접의 기능 및 역할 이해를 통한 내담자의 기능과 위험도 평가를 목적으로 New-Start 상담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금명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상담 장면에서의 접수면접의 이해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상담 장면에서 접수면접은 상담자가 내담자가 만나는 첫 면담으로, 내담자가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어떤 호소 문제를 갖고 있는 지 정보를 얻고 탐색하는 과정을 말한다. 접수면접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상담 진행방향과 상담과정의 순조로움과 깊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요하다.
경주여자중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 12일 2·3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주지역 특성화고 홍보 담당자를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경주여중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해 시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경주공고, 경주디자인고, 경주마케팅고, 경주여정보고, 삼성생활예술고, 효청보건고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성적에 맞추어 진로를 선택하는 것보다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경주지역 특성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오는 17~18일 중학교 2학년 80명과 인솔교사 29명이 참여하는 '낙동강대장정캠프'를 연다. 낙동강 대장정캠프는 학교에서 친한친구교실 또는 어깨동무학교, 학교단위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생생활 적응에 힘들어 하는 중2 학생 중 참가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공립 대안교육기관 '마음이 자라는 학교'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20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낙동강수련원에서는 낙동강에 접한 자연 조건을 활용한 학교 교육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낙동강대장정캠프를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일차에는 낙동강을 보며 걷는 대니산 트레킹(10㎞), 낙동강종주길(달성보-수련원)을
대구한솔초등학교(교장 정병재)가 이번 2학기부터 학생들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외국어 사용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굿모닝 해비타임'은 1~2학년 전 학급에서 주1회 진행되는 국제 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해 노래, 게임, 스토리텔링 등으로 다양한 국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6학년 전 학급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협력학습은 주1회 원어민 교사와 담임 교사가 함께 역할극, 팝송 부르기, 실용 영어 회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어 사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 4· 5학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 영어 시간도 마련해 학생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12월에는 대구글로벌스테이션과 연계해 교외 자율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에 이어 오는 11월 22일(화)에는 '글로벌 페스티벌 데이'를 열어 전교생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여러 나라 문화부스를 통해 각 나라의 전통놀이, 음식, 스포츠 체험과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부스 체험을 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이 13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 업체와 상공의원 업체 등 26개사가 기부한 2억 1천900만원은 대구학생들의 인문학적 양 함양 및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67개교(초 28, 중 19, 고 20개교)에 전달된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1사1교 악기기부, 세상 속에 녹아드는 나눔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17개사, 1억 6천여만원)에 이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인문도서 기부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태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인문도서 기부로 대구지역 학생들의 인문교육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경주 양동초등학교(교장 박순남) 전교생은 지난 12일 오전 양동마을 숲과 양동마을 문화재를 찾아서 2016학년도 제2차 양동숲길 체험학습을 했다. 양동숲길 체험학습은 매년 1·2학기 두 차례 나누어 실시하는데 2차 양동숲길 체험학습은 학교 앞 성주봉을 오르내리면서 숲속 생태계를 관찰했다. 이날 학생들은 산과 들의 모습을 직접 봄으로써 자연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이어서 양동마을의 문화재인 보물 제412호인 향단에 대해서 문화재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6학년 이모 학생은 "
대구의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이 '잊을 만 하면 터지는' 학교 급식 비리에 대한 대구시교육청의 근절대책을 촉구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1일 학교급식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은 혐의로 위탁업체 대표와 영양사, 학교 운영위원 등 12명과 유령업체를 통해 중복 입찰한 혐의로 18명 등 모두 30명을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했다. 학교 운영위원들의 경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급식 위탁업체 선정과 평가에 편의를 봐준 혐의로 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복지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급식비리의 주범은 납품업체간 담합과 유령업체 낙찰"이라며 "낙찰을 받기 위한 과잉경쟁, 출혈경쟁은 학부모까지 연루돼 수법이 더욱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급식비리는 급식의 질 저하로 이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2016년부터 의무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진로체험등록처' 등록을 완료하고 체험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체험처로 승인받게 됨에 따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뀬공연 바실라, 플라잉 뀬전시 신라문화역사관, 드라마 선덕여왕 속으로, 비단길·황금길, 쥬라기로드, 새마을관, 한민족문화관, 이스탄불 홍보관 뀬영상·체험 3D애니메이션, 석굴암HMD 트래블체험 뀬미술 솔거미술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진로체험등록처는 교육부 '꿈길' 사이트에서 통합운영하며, 경주엑스포는 경주시 교육청 진로체험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이번 진로체험처 등록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영진전문대가 지역 대학 최초로 자체적으로 12일과 13일 학내 정보관 등에서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영진전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터넷쇼핑 사업을 운영 중인 글로벌 대기업 라쿠텐㈜을 비롯한 IT분야 7개사, 테크노재팬 등 기계분야 8개 기업, 칸사이공항 등 관광서비스분야 3개 회사 등 일본 18개 기업의 인사 관계자 등 45명이 박람회장을 직접 찾아, 회사 설명회와 채용면접을 가졌다. 이 대학과 국제연계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