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충남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보디빌딩 남자고등부 헤비급(75kg이상)과 웰터급(75kg)에서 달서공고 윤정한 선수와 서부공고 배경태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 선수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수원에서 열린 제46회 Mr. YMCA 보디빌딩 대회 80kg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웰터급에서 금메달을 딴 배 선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고교보디빌딩대회에서 70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수상을 예고했었다. 윤정한 선수는"내년 '세계클래식보디빌딩 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청림초 '청울림' 및 '오카리나 앙상블' 예술동아리 학생 30명과 사월초 '지음' 합주 예술동아리 학생 32명이 함께 지난 7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철 2호선 신매역과 사월역에서 '심쿵' 예술나눔잔치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다. 이들 학생들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지역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및 지하철 이용고객 등 2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케스트라 합주, 오카리나 앙상블, 삼도설장구 및 모둠북 연주를 하면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또 지하철역 곳곳에 청림초 학생들이 그린 민화 작품과 현대예술 작품 등 64점을 함께 전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공연에 참가한 청림초 6학년 최보경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후배들과 함께 공연하게 돼 약간 떨리기도 했지만 서로 격려하고 또 연주
대구시교육청이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 동안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가인 온두라스 교육부 공무원 및 교원 20명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한다. 온두라스 교원 초청 정보화 연수는 지난 2013년 8월 우동기 교육감이 교육기부 차원의 교류 협력을 넓혀보자는 취지에서, 직접 지구 반대편 국가인 온두라스 교육부와 학교를 방문해 양국 간 상호협력(MOU) 체결을 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는 후안 레오나르도 부 토로 교육부 인사부장을 비롯한 온두라스 교육부 관계자와 온두라스 기술고등학교 교사 20명이 대구 학교 및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들은 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뀬스마트기기 활용수업 뀬수업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뀬디지털카메라 활용 뀬로봇체험 등의 연수 프로그램과 뀬스마트교육 학교 현장 방문 뀬한옥체험 등 한국 문화 체험 뀬양국 교사와의 대화 등 다양한 연수를 받게
대구 관천중학교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첨단과학 체험' 시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크게 반겼다. 11일 이 학교에 따르면 수학·과학에 흥미가 있고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1학년 학생 20명은 지난 달 30일 경북대 3D융합기술센터에서 '창의메이커스와 IT융합 프로그램'에 참가해 '3D가상현실과 3D프린팅의 원리 이해 및 활용에 관한 이론 강의와 실습' 등의 체험을 했다. 이어 지난 6~7일에는 1학년 40명의 학생들이 대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을 방문, '첨단과학 진로체험 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해 로봇 제작 원리와 기능 등에 관한 특강을 듣고, '아두이노 활용 로봇 팔 만들기' 실습, 'KAIST 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 멘토링'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생명공학연구원도 방문했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지난 6일 경북남부지역학습클리닉센터에서 전문치료기관 연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그에 따른 협회를 개최했다. 경북남부지역학습클리닉센터는 지난 5월에 이어 학습클리닉 센터 의뢰 학생의 심층적인 심리검사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한 정서와 학습관련 문제들을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제대로 된 학습코칭과 상담을 통해 학습을 방해하는 제반 문제들을 제거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대상자 선정을 위해 2차로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심의대상 학생은 4명으로 경산 장산초 1명, 청도 각남초 1명, 영천 지곡초 1명, 경주 산대초 1명으로 학생 모두 전문치료기관으로 검사의뢰 및 연계를 결정했다. 강석일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습클리닉센터
경주 안강초등학교(교장 노경숙)는 지난 7일 교내 도서관에서 3~6학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강사(안데르센교육농장)를 초청해 화분 꾸미기와 화분심기 체험 위주의 '마음건강증진 원예교실'을 실시했다. 요즘 정신건강증진과와 재활의학과에서는 원예를 통해서 치료를 한다. 이를 원예치료라고 하는데 꽃이나 나무를 기르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는 치료법으로 그 효력을 새롭게 인정받았다. 때문에 식물 하나만 잘 키워내도 우리는 간접 치료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음건강증진 원예교실은 먼저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팻말을 이용해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듣고 싶은 말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적은메시지와 그림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넌 멋진 친구야' 등이 많았으며 2시간의 체험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평소 식물 가꾸기에 관심이 많다고
대구과학교육원이 2017학년도 수학, 과학 분야 영재교육대상자 150명을 모집한다. 현재 중 2·3 학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 및 평가를 통해 학교별로 학교장이 영재교육대상자를 추천하고, 추천받은 학생들은 대구과학교육원의 1·2단계 선발과정을 거쳐 영재교육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과학교육원은 특히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에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한 교사 관찰 추천제를 시행한다. GED는 국가차원에서 영재교
계명문화대 디자인학부 홍미령(2학년, 19세) 학생이 지난 4일 안국약품이 개최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홍미령 학생의 '안구기'는 안국약품의 로고인 등불을 사자의 힘찬 갈기를 통해 재해석 했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힘차게 타오르는 등불과 친근하고 정의로운 사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캐릭터를 대내외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이 이룩한 압축성장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0일 경북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 이번 '2016 박정희새마을연구원 국제학술대회'는 구미시와 영남대가 공동 주최하고 박정희새마을연구원(원장 최외출)이 주관하며 글로벌새마을포럼, (재)지구촌발전재단, 영남이공대가 후원한다. '왜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는가-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 모델의 함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탄자니아, 우간다, 베트남, 불가리아, 미국 등의 석학들과 전문가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고,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새마을리더 및 학계 관계자 등 42개국 6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계명대가 10일 오후 3시, 신일희 총장과 보직교수 및 교무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어사업단 출범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교육부의 코어사업은 대학의 인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으로,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2016년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 구태훈(전자정보계열 2학년) 씨가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대회'는 창업선도대학협의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후원한 가운데 영남이공대를 포함한 전국 17개 창업선도대학이 참가했다.
호산대가 교내에 숲 유치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11일, 유아교육과 특성화 전략 중 하나로 이 방안을 밝혔다. 이 대학의 유아교육과 특성화 전략은 '현장에서 환영받는 유치원 교사 양성', '유아 생태교육', '유아 음악감수성 계발' 프로그램 등이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기초교양대학(학장 피영규)은 지난 6일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을 초청해 '비전과 끈기로 성공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서종대 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한국감정원의 역할과 위상 변화, 업무 혁신 사례를 설명하면서, 학생들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개인 스스로 혁신해야 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학교동아리활동으로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펼칠 수 있는 '제16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을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학교, 1교 1개 예술동아리 등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교육연수원, MG새마을금고 하나아트홀에서 공연/전시 및 경연을 펼친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학생 동아리의 활동 영상, 30인의 트럼펫 팡파레와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며, 교육감과 대구시의회 부의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초, 중, 고 590여개 동아리 3만3500여명이 참가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발휘한다. 여기에서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기부로 펼치는 '꿈의 나래', 서부교육지원청은 '원더풀 서부, 얼쑤', 남부교육지원청은 '인성 지행합일 프로젝트', 달성교육지원청은 달성국악경연대회 등 각기 다른 주제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 학생뮤지컬 축제, 학생연극축제, 대구관악제, 락경연대회 등도 이번 동아리한마당에 함께 어우러져 그 어느 때 보다 학생들의 열띤 발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는 영어책쓰기, 도레미생물, 로보틱스, NIE 탐구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직접 동아리를 소개하거나 열띤 경연을 펼친다. 류상현 기자
대구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6년 대구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11일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로 캘리그라피 체험, 12일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로 POP 체험, 13일 '한복 미니 향주머니 만들기'를 통한 아로마DIY 체험 행사가 있다. 그리고 사람책이 들려주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책 열람행사가 12일 '마술사의 열정 이야기', 13일 '예술 그리고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 17일 '엄마표 영어그림책 지도법'의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독서문화실 ☎ 231-2042) 류상현 기자
대구가창초등학교가 지난 달 30일 '글로벌 페스티벌 데이'를 운영해 학생들의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웠다. 이 학교는 2012년부터 '글로벌 페스티벌 데이'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6개의 체험활동 부스를 순환하면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특히 각 부스에는 원어민 교사가 나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대화했다. 또 학부모협동조합의 학부모 교사가 담임교사와 함께 부스 활동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국, 중국, 러시아 등 5개의 국제문화체험부스와 시장에서, 평소 쉽게 보지 못했던 여러 나라
대구시교육청이 다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지난 7~8일에 이어 오는 14~15일에 1박2일씩 2회에 걸쳐 '201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심화과정)'를 한다. 학교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 연수에는 초·중등교원 40명이 선정돼 기본과 심화 두 과정을 각 30시간씩, 총 60시간을 연속 이수하게 된다. 심화과정은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컨설팅 능력 신장에 주력해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개발, 적용에 대한 실습, 정책에 대한 토의 및 수업 시연 등으로 이뤄졌다. 연수생들의 밀도 있는 참여와 집단 지성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1박 2일의 합숙형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8월에 진행됐던 기본과정
의성군 다인면 다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성만)는 지난 6일 안동 유교 랜드 및 온뜨레피움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 체험학습은 '우리나라 생활'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활동이며, 옛 조상의 생활모습과 유교에 관련된 내용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유교 랜드는 유교 문화 체험 테마파크로 타임터널을 통과하면 '선비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소년 선비촌, 중년 선비촌, 노년 선비촌에 이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유아들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의미와 유교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이 과정에서 어려운 설명이 아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각자의 흥미에 맞는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만 원장은 "이번 유교랜드 및 온뜨레피움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인 유교 정신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였으며, 오늘날 어린이들의 고운 심성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
대구월성초등학교가 지난 달 30일 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생, 학부모,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제로학교 표창장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문화예술 및 감수성 교육으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2013년 대구행복학교, 2014년 예술꽃 씨앗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교생이 1인 1악기로 바이올린, 플루트, 기타를 배우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경돈 교장은 "대구행복학교,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면서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둔 결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가 형성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
구미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는 지난달 24일~이달 8일 오전 9시∼12시까지 3~6학년 중 희망자 및 분노 및 감정 조절이 필요한 학생들을 3회에 걸쳐 1회 3시간씩 보건교육실에서 양성평등 및 존중과 배려를 위한 감정코칭 '욱' 탈출 프로그램 교실을 열었다. 조인숙 교육학 박사의 지도로 실시된 첫 수업에 참여한 30여명의 학생들은 서로 친해지기 놀이와 표정 읽기 게임, 마음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만들었다. 2회기엔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위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의 감정을 조절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연극 활동은 평소에 자신의 감정 표현이 어려워 힘들어하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