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게임들에 안방을 내준 토종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시장 재탈환에 나선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 엠게임, 이스트소프트 등 중견 게임 기업들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잇따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퍼블리싱 경험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이들 중견 업체들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에 넘겨줬던 국내 게임시장의 주도권을 재탈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케이블TV방송사(SO)들이 최근 5년 간 총 585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지원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지역SO들이 최근 5년 간 총 585억원을 사회공헌 사업에 투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매너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투자유치 전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투자유치업무가 주 업무인 DGFEZ의 성격상 관료적인 생각을 버리고 국제 매너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투자전문 인재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산업연구원의 하병기 부원장과 송향란 CS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규)은 13일 오전 대구은행 본점에서 경북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대구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특별출연은 총 120억원 한도로 시행되며 경북신용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대구은행은 10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특히 우대금리를 적용한 최저 4.90%의 금리가 적용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었다. 대출기간은 1년(연장가능) 또는 5년(분활상환)으로 선택 가능하며, 별도의 담보나 보증인이 필요 없어 담보가 부족한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중국 상해지점 개점기념의 일환으로 내년 2월8일까지 외화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니하오 Shanghai 환전․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및 동계휴가 등의 환전 성수기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FESTIVAL 기간동안 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을 위해 다양한 경품, 우대혜택과 함께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대구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형 실속 주유상품 DGB OIL카드와 대구은행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생활형 주유할인 특화상품인 DGB OIL카드를 발급받고 2회 이상 주유한 고객(누적금액 5만원이상)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5천원을 증정하는 ‘DGB 오일카드 고객이벤트’와 대구은행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없는 고객 중,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고 5만원 이상(누적기준) 이용 시 모바일 기프티콘 3000원을 증정하는 ‘체크카드 신규고객이벤트’로 진행된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음성 인식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3년형 매직리모컨을 공개했다. 매직리모컨은 단순문자입력 방식의 음성인식을 뛰어넘은 '자연어 인식' 기능을 추가 지원해 일상적인 대화형 언어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인식 버튼도 새롭게 탑재해 사용자가 TV 시청 중 언제라도 버튼을 눌러 스마트TV를 음성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SK C&C(대표 정철길)가 세계 최대 온라인 지불결제기업과 손잡고 북미지역 모바일 커머스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키로 했다. SK C&C는 전 세계 1억13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지불결제기업 페이팔과 북미지역 모바일 커머스 사업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에 현대차 고객을 초청해 환아 치료비 기부금을 모금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에 애슐리 1, 2호점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외식시장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패션사업의 성공을 외식사업에도 이어가 세계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 공개를 강화해 보육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 공개를 강화화면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의 경쟁이 치열해져 보육 품질이 개선된다는 것이다. 김인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3일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그간 품질 수준이 낮은 보육이 양산된 것은 보육 품질 확인이 어려운 데다 어린이집 설치가 양적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편의점 프랜차이즈 새 가맹점은 기존 매장의 반경 250미터 밖에서 문을 열어야 한다. 또 가맹점 계약을 맺을때 본사는 업주에게 예상매출액을 포함한 상권분석보고서를 사전에 갖다바쳐야 하고, 가맹업주가 계약을 중도에 끊을 경우 위약금은 계약금액의 10%내로 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제과· 제빵업종 (4월)과 치킨·피자업종(7월), 커피전문점(11월)에 이어 잡음이 끊이질 않는 편의점 체인점에 대한 모범거래 기준을 마련해 13일 발표했다. 이번 모범거래기준이 적용되는 업체는 CU와 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등 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체 5곳이다.
당초 예상대로 한국은행이 지난 11월에 이어 이번달에도 기준금리를 2.75%에서 꽁꽁 묶었다.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 시행한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와 또 이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른바 '4차 양적완화(QE4)' 영향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오는 19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도 섣부른 금리정책을 펼치는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금리인하 압박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4분기 들어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시장은 여전히 불황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의 콘텐츠 장터 ‘T스토어’의 누적거래액이 2350억원을 돌파했다. SK플래닛은 12일 기준 T스토어의 누적거래액이 2350억원을 돌파하고 가입자 1856만명, 등록 콘텐츠 37만건, 다운로드 10억8000만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의 서울 서초사옥에서는 직원들 사이에서 내복입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13일 삼성그룹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 그룹은 내부적으로 '내복입기 장려 운동'을 펼 것을 고려 중이다.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낮추면서 직원들에게 무릎담요를 나눠준 데 이어 내복입기를 장려하면서 에너지 절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롯데마트가 13일 오전 서울역점에서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이 대형마트 행사상품을 정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고정가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정한 행사상품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고정가 캠페인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11월 15일부터 28일까지 고객 투표를 통해 10개 품목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DGB사회공헌재단은 12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이)을 방문해 2012년 대구시민운동장에 설치한 ‘DGB 사랑의 홈런 존’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전달했다. ‘DGB 사랑의 홈런존’ 성금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내에 대구은행에서 설치한 가로 12m 크기의 사랑의 홈런 존으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선수격려금(50만원)과 이웃사랑성금(50만원)을 조성된다.
겨울철 핸드백 속 필수품 핸드크림. 거칠어진 손에 보습과 영양을 불어넣어주는 기능 뿐 아니라 다양한 향취와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패키지로 여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에는 색조화장 제품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들도 핸드크림을 출시하며 핸드크림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말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종료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디지털TV를 무상으로 기증한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1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독거노인 디지털TV 기증 사업 협약식'을 열고 독거노인 500명에게 디지털 TV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12일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 "금융시장의 미치는 여파는 거의 없을 것"이라며 "다만 제재에 따른 추가도발 움직임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합동 비상금융상황회의를 열고 이같은 금융당국의 판단을 설명했다. 회의는 이날 오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로켓을 쏘아올림에 따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소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