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11일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Dr. Linus von Castelmur, 59) 주한 스위스 대사 부부가 공사를 방문하였다. 이날 공사를 방문한 스위스대사 부부는 김대유 사장과 경북관광 현안과 9·12지진에 따른 경주관광의 안전성과 지원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대사는 "9·12 지진에도 불구하고 경주는 여전히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을 만큼 아름답고 안전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스위스 국민들에게도 경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스위스 대사에게 "천년고도 경주가 안전하고 역사문화 자연경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용도 교육장)이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어울예술단 발표회'를 열었다. 한어울예술단은 지난해 남구지역 8개 초중학교(남대구초, 남덕초, 남도초, 남명초, 대명초, 대덕초, 성명초, 대명중)와 지역사회기관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남구지역 학교의 교육취약계층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후원기관으로부
영덕군 영해중학교(교장 박재복)는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라는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론적이고 상투적인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피해 동영상 자료와 사례 발표로 진행해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담당한 영덕경찰서 김건희 순경은 "친구들 혹은 선·후배들 끼리의 장난으로 시작하는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난이라 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7일 예정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일과 15일 양일간 우동기교육감을 비롯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간부, 학교장 등 100여명이 함께 종교계에서 열리는 수능 기원 행사에 참석해 대구수험생의 고득점을 기원한다. 우동기 교육감 등은 11일 오후 3시에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한 선본사 갓바위 축원 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6시에 반야월 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특별 기도회에 참석하고 같은 날인 15일 오전 11시에는 남산3동에 위치한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의 2017학년도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2010년 이후 해마다 대구수험생들을 위해 수능기원 행사를 가져왔다. 올해 수능시험도 대구학생들이 편안하
네팔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 결과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뤘다. 대구시교육청은 13일,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4억3천여 만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네팔 산골에 한 개 학교를 세우기 위해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 운동' 을 펼쳐왔다. 이 운동에 대구 관내 302개교, 대구시교육청 소속 기관, 샤프란 봉사단체 등 현재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5만 여명이 동참했다. 남산초(최숙희 교장)는 전교생 모금 활동은 물론 학생 창업동아리 회원들이 '네팔 학교 세우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동 야시장에서 물품판매 및 성금 모금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관문초(교장 류경기)와
대구 관문초등학교가 지난 4일 경기도 가평체육관 및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피구대회에서 무패행진을 거듭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15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D조에 속한 관문초등학교는 울산 영화초와 세종 참샘초를 세트스코어 2승 1무, 3승 각각 물리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경남 석전초를, 준결승전에서는 전북 군산산북초를, 결승전에서는 울산 영화초를 각각 3승으로 물리치고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관문초 6학년 서현우 학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상주 관내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가제 클러스터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상주에 있는 18개 중학교는 상주여자중학교를 거점학교로 하여 17개 학교를 지원하고 내서중학교, 용운중학교, 화북중학교는 클러스터로 묶인 5개 학교들의 멘토가 되어 멘티 학교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유학기가 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에 1차 컨설팅에서 자유학기 계획서를 학교 실정에 맞게 수정하였고 보다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제를 구축한 결과 2학기 자유학기 운영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또한 컨설팅 장소를 자유학기가 잘 운영되고 있는 학교에서 실시하여 업무담당자들이 보고 서로 소통하여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권오균 교육장은 "자유학기제가 4년째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9일부터 내달 3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반계고에서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1· 2학년 196명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안 운영한 '고교-대학 연계 기초 직업교육' 학습 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회는 이번 학기 동안 7개 대학(계명문화대/대경대/대구공업대/대구과학대/대구보건대/대구예술대/영진전문대)과 연계해 학습한 성과를 학부모 및 교사 등 350여명을 초대해 공개하는 자리로 연계교육기관인 대학에서 열린다. 기초 직업교육은 지난 8월에 개강됐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에 대학에 직접 가서 6개 분야(네일아트/메이크업/바리스타/조리/제과제빵/헤어미용)에서 3~4시간씩 실습과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왔다.
대구서부고 2학년 유진의 학생이 제33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 공모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인문계 학교 학생이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수상을 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던 경험이 떠올라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는 유진의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참가한 대구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전국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유 군이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순서도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문제풀이 과정을 순서도로 작성하면 그 순서도를 바탕으로 C++, JAVA 등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 군은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
계성고 1~2학년 학생들이 수능을 앞둔 3학년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엄한'디너 콘서트'를 열고 있어 화제다. 이 학교는 지난 10일 오후 6시 20분부터 40분간 교내 잔디광장에서 디너 콘서트를 가졌다. 수능을 1주일 앞둔 3학년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 장에서는 1~2학년으로 구성된 관현악반 50여명과 합창단 60여명이 함께 만들어 내는 웅장한 선율로 가득 찼다. 관현악단은 '어 페이스 마치', '젊은 그대', '아프리칸 심포니', '렛잇고', '빠라빠빠', '크리스마스 디스코 캐럴' 등 8곡을, 합창단은 '이 세상 어딜 가든지' 등을 연주했다.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콘서트를 위해 후배들은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악기 연주실력을 쌓았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을규)이 10일 신용보증기금 2층 대강당에서 관내 5개 학교 공동사업인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이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악기구입비 499만4000원을 전달했다. 또 이날 악기구입비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연주회를 가지기로 했다.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9년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돼, 동구지역 5개 학교(동부초, 동촌초, 동촌중, 신암중, 입석중)가 8년째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류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이달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8개 일반계고 교과 중점학교에서 학습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교과중점학교는 경화여고, 경상여고, 대구고, 대구제일고, 매천고, 수성고, 시지고, 신명고 등이다. 이번 발표회는 음악, 미술, 문예 등 중점과정을 운영하는 8개 학교에서 650여 명이 한 학기동안 학습한 성과를 인근학교 및 학부모님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작품전시회, 향상음악회, 작품 낭송 등 학교별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교과중점학교는 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은 지난 9일 평해여중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소규모 중학교 5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참가학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오전 2시간 동안 중소기업은행에서 지원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 프로그램'을 관내 5개 학교가 공동으로 신청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이어 참가한 5교와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경비를 부담하여 '힙합과 함께 내 꿈도 들썩'이라는 주제로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소속 공연팀을 초청하여 댄스 공연과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박호환 기자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구룡) Wee센터에서 지난 9일 Wee센터 학부모체육대회 상담부스 '나를 찾는 Wee카페'를 실시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관내 초·중학교 약 2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를 찾는 Wee카페'를 운영해 영덕Wee센터 안내 간이 MBTI검사 실시 나만의 디퓨져 만들기 등을 실시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이 MBTI검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이 어떤 부분에서 대화로 어려운지에 대한 탐색을 실시하였으며 나만의 디퓨져 만들기 시간을 통해 지금까지 자녀와 가족을 위해 지내온 학부모님께 자신만의 색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부모와 학생이 모두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3층 소회의실에서 이상근 교육장, 박성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우수선수 및 우수팀을 위한 현운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유망주 등 11명과 우수팀 4팀에게 개인에게는 50만원, 팀에는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현운장학재단은 불우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997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에 매년 1000만원을 지원해 지금까지 지원 금액은 2억원에 이른다. 박성수 현운장학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경산중학교 대강당에서 경산 관내 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실무사, 대구한의대학교 교육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몸 튼튼! 마음 튼튼! 어울림 한마당 체육 축제'를 개최했다. 이 체육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발달연령과 흥미에 적합한 방법으로 고안된 놀이적 스포츠와 게임을 통해 장애로 인한 운동 기능 손상의 한계 내에서 자존감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1부는 친구 달리기, 내 꿈은 요리왕, 계란이 왔어요 등 오감을 깨워주는 개인 및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파도타기 달리기, 나는야 농구왕 등 그룹으로 어울려 경쟁 놀이체육으로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강을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201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수성구 등 고등학교 과밀학급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의 대구 지역 중고등학교의 지역별 학급당 배정 학생 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고, 이는 지역별 교육격차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실제로 2016학년도 대구 지역 추첨배정 고등학교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수성구가 35.7명, 남구가 26명으로 두 지역은 평균 약 10명의 학생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고등학교를 비교할 경우 수성구 A고는 36명인데 반해 남구 D고는 23명으로 13명이 차이가 난다. 학군 별로도 학군 내 학교들 사이에는 8명에서 12명까지 편차를 보인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이후에는 고등학교 입학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해 해가 갈수록 지역별로 학급당 학생 수
DGIST는 10일, 나노·에너지융합연구부 정민경 (사진)선임연구원이 그래핀을 이용해 기존 그래핀 광검출기보다 10만배 작은 빛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 광검출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DGIST에 따르면 정민경 선임연구원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팀과 공동연구에서 그래핀 p-n 접합 소자를 이용해 지금까지 검출하지 못한 마이크로파 에너지 영역에서 빛을 검출할 수 있는 광검출기를 구현했다.
군위군은 지난 7일 군위여성회관에서 '2016년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과정 2학기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6일 개강한 2학기 과정은 총 10강의 전문강사 초청 강의와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삼국유사 속에 담긴 정체성 발굴'이라는 큰 주제 아래 군위의 역사와 문화, 삼국유사에 담긴 지역 정체성 등에 관한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의 교육생들은 일반직장인, 문화관광해설사, 농업인,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으로 총 46명이 과정을 수료하였다. 교육기간동안 현장학습 뿐 아니라 교육생들 간의 다양한 교류도 함께 이루어져 교육의 의미를 더
월배중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11회 금융교육 공모전'에서 우수학교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지난 달 27일 금융감독원에서 진행된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 학교는 우수학교상(교육부장관상)과 지도교사상(금융감독원장상, 교사 장승아)을 비롯 3학년 김가영 학생이 글짓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3학년 정수연 학생이 UCC·포스터·만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3학년 황수영 학생은 글짓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4학년 윤가은 학생 등 4명의 학생이 글짓기와 UCC·포스터·만화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그놈의 목소리, 보이스 피싱 예방법'이라는 만화를 그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수연 학생은 "작품을 준비하며 보이스 피싱의 심각성을 잘 알게 됐다. 한 순간의 그릇된 판단으로 자신의 재산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지키는 현명한 금융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별한 1년'이라는 글짓기를 써 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김가영 학생은 "상장통장이라는 경험을 통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