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전자고등학교는 지난 5월11 ~ 13일까지 3일간 무주종합수련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마인드 함양 및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중소기업청 특성화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선 취업 후 진학을 지향하는 특성화고의 특성을 살려 도전, 극기, 인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 훈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취업관련 훈련전문 교육기관인 무주종합수련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 캠프에서는 공동체 미션게임, 로프챌린지, 도전 서바이벌, 스포츠 스태킹, 비전맵 작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산업체 현장체험식
대구시교육청과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7개 교육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가 24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에서 '모두 함께 만드는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주제로 '2016년 제2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박제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의 축사, 정용호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 교육연구관의 정책현황 발표와 대구 경서중학교 나혜정 교사의 현장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정용호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 교육연구관은 인성교육의 개념 및 방향, 추진 경과와 더불어 2015년 인성교육 시범학교 우수사례와 2016년 인성교육 추진 현황 등 교육부의 인성교육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나혜정 대구 경서중 교사는 인성교육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인성교육수업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실천인성 함양 및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우수모델학교인 대구 경서중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실천 중심 인성교육 강화'를 주제로 정미경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겸 인성교육연구실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정 본부장은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방안으로 '인성교육'이라는 답을 제시하면서 '실천
대구시교육청이 25일, 대입 수시 모집 전형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전년도에 이어 2016년도에도 더욱 강화되고 통합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내놨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모든 고교 교사들이 대입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 단위의 진로진학 T/F팀 운영 및 진로진학 로드맵 수립 역량을 기르기 위한 연수 등을 진행키로 했다. 연수는 기존의 정보 전달의 위주에서 탈피해 실습 및 토론과 발표, PBL 기법 도입 등 교사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아리 리더 캠프(1, 2학년 대상), 수도권 대학별 맞춤형 입시 캠프(2학년 대상), 예비 고3 아카데미 등 학년별
대구 화원고(교장 이재철)가 지난 2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60여명이 참여한 녹색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3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남평문씨세거지를 출발해 인흥서원, 까치봉, 기내미재, 함박산을 지나 화원고로 이어지는 약 10km의 녹색길을 4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약 10km의 녹색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문화를 체험해보고,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느낌을 3행시로
영덕 영해고등학교(교장 박재복)는 최근 괴시리 전통마을 주택가의 벽화 작업과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실시, 지역민들을 기쁘게 했다. 지난해 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과 여행객들이 꼭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영해 만들기에 학생들이 동참함으로써 애착심이 증진되고 바른 인성 함양이라는 취지에서 시행됐으며 영해고는 심화형 흡연예방교육사업과 인성교육 시범학교다. 벽화 주제 한 가지는 백설공주에게 독사과 대신 담배를 주는 장면으로 재치 있게 금연을 홍보하는 것이었고 나머지 한 가지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도와드리는 고운 마음씨였다. 요리의 주제는 '관심'과 '
대구시교육청이 학교마다 학교 숲을 만들기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5일,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에 걸쳐 전국 최초로 초·중·고 전체 405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수목을 전수 조사해 도면화하고, 수목 실태를 파악해 학교특성에 맞는 학교별 수목관리지침을 만들어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학교숲은 학생들의 자연학습 공간, 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이 되며, 도심 속 하나의 큰 녹지축으로 도시 전체의 경관 형성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러나 학교 안의 수목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체계적인 수목 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어렵고 학교에서도 수목 관리 방법을 몰라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청의 판단이다. 교육청은 이번 조사로 대구의 학교에 있는 수종과
대구한의대학교 RIS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지난 20~22일까지 2박 3일간 영덕군 축산항에서 개최된 '제9회 영덕 물가자미축제'에 참가, 약선음식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은 물가자미를 활용한 15가지 음식을 개발하고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가자미 밥상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덕특산물과 물가자미를 이용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인 천년초 초고추장을 개발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평가하는 '2016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수학·컴퓨터공학 분야 세계 50위에 올랐다. 라이덴랭킹은 종합순위, 수학·컴퓨터공학, 생물의학·보건학, 생명과학·지구과학, 자연과학·공학, 사회과학·인문학 등 6개 부문으로 발표된다. 24일 영남대에 따르면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세계 50위권 안에 든 국내 대학은 영남대가 유일하고, 영남대를 제외하면 300위권에 오른 대학도 없다. 영남대는 지난해에도 세계 41위, 국내 1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조각가 최인수 기획초대전 'ㄱTime of the Beginning'을 2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인당뮤지엄 개관 9년(2007년 4월 개관)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조각 작품전이다. 인당뮤지엄은 재학생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조각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인수(70) 서울대 명예교수의 작품전을 마련했다. 최인수 교수가 대구에서 전시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달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달성군 주최로 개최된 '2016, 달성 토마토 축제'에 참여해 '안전한 급식! 바른 식생활!' 체험·홍보관을 운영했다. 체험·홍보관을 찾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은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한 뀬토마토가면 만들기 뀬토마토비누 만들기와 뀬짠맛 미각판정 뀬손세균수 측정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악부는 '제49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오공대 산악부는 최근 강원도 춘천시 드름산(해발 357m) 일원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에서 최덕(신소재공학부·4년), 이상웅(기계시스템공학과·2년), 이상인(신소재공학부·2년) 선수가 팀을 이뤄 남자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에 재학 중인 무용학도가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영남대 체육학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도효연(20) 씨이다. 도 씨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46회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일반부 여자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은상을 수상했다. 예선 무대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검 승부를 겨룬 결과, 도 씨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국내 자율적인 무크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대학 대상 무료 연수 진행 UNIST는 '케이에듀엑스' 플래폼 사용자를 위한 연수가 지난 24일에 열렸다. '케이에듀엑스'는 온라인 공개 강의 '무크(MOOC)'와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기반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UNIST 교수학습센터가 지난해 구축해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케이에듀엑스'는 미국 하버드대와 MIT에서 개발한 '에드엑스(edX)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국제적 호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대구반송초등학교(교장 이명주)가 지난 19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크리켓협회 소속 국가대표 이환희 코치와 함께 크리켓 체험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켓은 우리에게 생소한 종목이지만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8강에 진출했다. 야구의 기원이 된 크리켓은 한 팀이 11명으로 구성되며, 양 팀 선수들이 위킷(wicket)을 사이에 두고 공격과 수비로
청송 진보초등학교(교장 이성호)는 24일 본교 강당에서 104번째 생일을 맞아 학교사랑행사를 가졌다. 이날
대구죽전초등학교(박성호 교장)가 지난 16~20일 다문화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전통놀이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전초는 이번 다문화교육 주간에 매일 학교급식 중 일부 메뉴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으로 준비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학생들은 베트남 쌀국수, 중국의 깐풍기와 마파두부, 인도 커리, 유럽의 찹스테이크와 브로콜리 크림스프,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수제 마늘빵 등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맛 보았다. 이성엽 영양교사는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식단을 메뉴로 구성하되 초등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각 학년별로 세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1일까지 4회에 걸쳐 경북여고와 대구여고에서 일반계고 19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맞춤형 심층 입시정보를 탐색 할 수 있는 연합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한회 8시간씩 진행되는 대학별 고등학교 연합캠프는 고려대, 건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대학생 멘토를 대구로 초정해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 구성은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자 인문·자연 각 2명씩과 논술전형 합격자 인문·자연 각 1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다. 19개 고등학교별로 4명이 참여해 1회당 76명의 학생들이 희망대학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캠프는 2016년 교육
박상호 영양교육장은 2016년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정기점검에 앞서 24일 영양초와 영양중·고등학교를 불시에 방문,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박상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급식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과정과 급식시설 및 급식종사자들의 위생상태, 식재료 보관창고의 위생과 납품업체의 납품과정 및 운반차량 내부 등
대구시교육청이 안전체험과 수련활동을 연계한 대구만의 특화된 안전체험시설 구축에 나섰다. 전국에서 유일한 대구교육청의 안전체험 시스템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수련원을 따로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24일, 내년까지 사업비 107억원(교육부 특별교부금 70억원 + 자체예산 37억원)을 확보해 먼저 유·초·중학생을 위한 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하고 2018년 9월까지 모두 개관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유치원생을 위해서는 도심에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부속시설로 안전체험관을 건립해 교통안전(보행안전, 자동차안전)에 중점을 두고 교육 및 체험활동을 하고,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팔공산수련원을 활용해 산악안전 및 풍수해 안전 등의 교육을 한다는 방침이다. 중학생을 위한 시설은 낙동강수련원이다. 이곳에서는 수상안전, 화재안전, 생명존중(자살예방)에 역점을 둔 안전체험관이 건립된다.
지난 21일 대구내일학교 '가족 골든벨' 행사장이 만학도와 그 가족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학과정 학습자(240명)와 손자손녀(39명)가 한팀을 이룬 30개팀이 문제를 풀며 대결을 펼쳤다. 동급생, 친구, 가족으로 구성된 13팀이 노래와 춤, 합창, 핸드벨과 장구 연주 등 다양한 장기자랑도 선보여 이 행사는 대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