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멀티매장 레스모아 강남점에서 열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신개념 풋웨어 '헬리움(H3LIUM)'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공기처럼 가볍다는 컨셉의 헬리움을 신고 트램벌린 위를 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리움은 신개념 테크 라이프스타일 신발로 가볍고 통기성이 튀어난 특징이 있다.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4 출신 신진 디자이너 10명과 함께 오는 12일 '에코 티셔츠'를 판매한다.
대구은행은 자가 공장을 최초로 구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동시 지원하는 ‘내 공장 처음 마련대출’을 실시한다.
이는 인문학을 통해 금융을 넘어선 보다 큰 틀의 인식 함양을 위한 노력으로, 임원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DGB 飛上경영포럼’과 ‘DGB 굿~모닝 인문학’을 비롯해 임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DGB가족행복포럼’을 실시해 인문학적 소양이 일터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토요타가 패밀리카 브랜드 입지를 한 단계 높이게 됐다. 한국도요타차는 뉴 캠리, 시에나<사진>, 프리우스 v 등 3개 모델이 미국의 자동차전문 웹진 '패런츠 매거진'과 '에드먼즈닷컴'으로부터 '2012 베스트 패밀리카(The Best Family Cars of 2012)'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뉴 캠리는 세단 부문에서, 시에나는 대형차 부문에서, 프리우스 v는 고연비 부문에서 베스트 패밀리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각 웹진의 전문가들이 미국 시중에 판매되는 차를 대상으로 성능, 내외관, 가족 친화적인 기능 등을 평가한 것이다.
"최근 우리 경제는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으나 대외여건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낸 '경제동향' 7월호에서 밝힌 내용이다. 대내외 여건이 개선되고 있지만 미래 불안이 남아있어 안심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세계경제도 둔화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KDI 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 중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생산 증가에 따라 부진이 다소 완화됐다. 실제 광공업생산은 전월(4월)보다 소폭 개선돼 1.1% 증가했다. 석유정제 및 화학제품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담배나 금속가공등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서비스생산 역시 지난달보다 0.2% 오르며 부진을 극복하는 추세다. 다만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79.3%를 유지했다.
북한 경제성장률이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기상조건 개선에 따른 곡물생산 증가로 북한 자체 성장동력 개선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011년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0.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0.9%, 2010년 -0.5%으로 2년째 이어지던 북한의 마이너스 성장 행진이 3년 만에 플러스로 반전됐다. 그러나 중·장기 경제성장을 바탕에 둔 제조업 등 성장 동력사업 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다. 한은은 제조업 부문에서 조립금속 및 기계, 화학제품 등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률이 감소했으나 벼, 옥수수 등 작황 호조로 농립어업이 개선돼 북한 경기가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북한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농림임업은 전년보다 5.3% 증가했다.
정부가 주식 소득에 매기는 세금인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을 확대하고 종교인 과세도 명문화한다. 정부는 이같은 방향으로 세법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식 양도차익 과세를 강화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도 4000만원 초과에서 2000~3000만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장주식 양도차익 과세의 경우 현행 '지분율 3% 또는 지분총액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 기준을 2% 내외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소득세 면세혜택을 사실상 누려온 상당수 종교인에게 근로소득세를 부과해 소득세법이나 시행령에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우리나라 청년 8명이 올해 상반기에 국제금융기구에 잇달아 취업하는 등 한국인력의 해외시장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에 진출한 한국인 수도 지난 2010년보다 9명이 늘어 0.13% 증가했다. 정부는 현재 국제금융기구에 재직중인 한국인 업무역량이 뛰어난 데다 우리 정부와 국제금융기구간 협력으로 진행한 인턴십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명의 한국 청년 인재가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에 취업했다. 이 가운데 EBRD는 재정부와 해당기구간 협력을 맺어 진행해온 인턴십을 통해 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0~2세 영아 무상보육에 대한 예산부족으로 올 하반기 영유아(0~4세) 무상보육 사업을 전면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지자체들이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반발, 국비에 매칭해야 할 지방비 보육관련 예산을 올 추경예산에 한푼도 반영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도 '뒷짐'을 지며 무상보육 중단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각 지자체들은 무상보육비로 내려온 국비와 기존 보육예산을 돌려막는 식으로 이 사업을 근근이 연장해 가고 있지만 보육료 예산 고갈은 시간문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 서구는 서울 서초구처럼 7월부터 예산이 바닥나 무상보육 중단이 예상됐지만 광주 5개구간 '예산 조정'을 통해 최악의 상태은 벗어났다. 시는 영아 보육비로 책정된 국비 176억원 등을 5개구에 분배, 올 10월말까지 무상보육이 가능한 상태지만 대상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광주시의 경우 0~2세 무상보육 대상자는 가구 소득하위 70%였던 지난해 연말보다 5600여 명 늘어나 6월말 현재 2만6400명에 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KT,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브랜드 키우기에 나섰다. 현대차는 5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현대차와 삼성전자, KT 각 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플 넘버 1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7월부터 9월까지 벨로스터, i30, i40,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등을 구입하는 고객중 현대 M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올레 스마트홈패드(갤럭시 탭) 또는 갤럭시 노트 중 1가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현대차는 8~9월에 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삼성전자와 KT 상품에 대한 구매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 산업의 대(對)일 수입의존도가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발생했던 일본 대지진 이후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선의 다변화에 따른 것이다. 또 유럽의 재정위기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럽(EU)과 중국 지역으로의 소재부품 수출이 감소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 산업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1238억달러, 수입은 5.6% 줄어든 80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큰 영향으로 인해 상반기 사상최대치인 43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부품 등의 수송기계부품을 제외한 나머지 IT 소재부품, 화학제품 등 전반적으로 수출이 다 감소했다. 수송기계부품의 경우 미국, 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인해 자동차 엔진(22.4%), 엔진부품(59.6%), 자동차 차체용부품(47.0%) 등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한 139억달러를 달성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50)이 국내 대기업 총수 중에서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주식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 주식평가액은 6월말 현재 2481억원을 기록, 올해 초(1736억원)보다 42.9% 올라 국내 30대기업 총수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주가가 급등해 이같은 수익률을 올렸는데 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지난 1월초 1만7200원에서 6월 말 2만4150원으로 크게 올랐다.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오른 대기업 총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0)이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올해 초 8조8819억원에서 상반기 말 10조65억원으로 약 1조1246억원(12.7%) 가량 급증했다. 하지만 이 평가액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5~6월 급락한 까닭에 1분기 주식 평가액인 10조6519억원보다 6454억원 가량 떨어진 수치다.
지난달 국내 외국환은행의 한국 외화예금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334억 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 3월말 320억6000만달러 보다 14억2000만달러 증가한 수치다. 또한 기존의 사상 최고치 기록인 지난해 11월 328억5000만달러를 8개월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외화예금은 거주자, 비거주자외화예금과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외화예금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거주자외화예금이란 외국환은행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물가관계장관회의서 생활비 경감방안 마련 공공요금·서비스 등 가격인상 기대심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민의 생활비 지출 경감 방안과 관련 "(각 물품의) 가격과 사용량 증감 등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스마트한 물가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통계청의 소비자 품목별 지출구조 분석결과를 토대로 석유류, 농축수산물 등 식품류, 교육비 등에 대한 장·단기 물가안정 대책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소비지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통신요금과 관련, "지난 10년간 평균 2.1%가 내렸으나 (새로운 통신수단 보급 등으로) 이용량이 크게 늘면서 가계지출은 3.9%가 증가했다"며 "가격안정은 물론 적정 소비를 유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우리나라 정보보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주 60명을 선발했다. 지식경제부는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가 5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힐스파에서 '몽키바나나 도넛'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몽키바나나 도넛'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바나나, 초코, 그린애플, 스트로베리 4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지난 2일부터 자사 TV 제품군 중 최고급 모델인 75인치 스마트TV 'ES9000'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면 테두리가 기존 모델의 56% 수준인 7.9밀리미터(㎜)에 불과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가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진행해 온 우유가격 장기 할인을 끝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이후 대형마트와 협의해 1ℓ들이 우유가격을 50원 할인한 2300원에 판매해오던 것을 지난 6월1일부터 가격을 환원, 235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원유 가격 상승을 이유로 출고가를 9.0% 인상, 대형마트의 1ℓ들이 흰우유 판매가격을 2150원에서 2350원으로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사양을 보탠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쏘나타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쏘나타는 지난 2월 누우 2.0 CVVL 엔진을 새롭게 장착, 출력을 높이고 연비를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