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한테 그러세요?", "규정이 원래 그래요", "그것도 모르셨어요?", '못들은 척 하기', '고개숙이고 시선 마주치지 않기'.
성폭력범에게 채우던 전자발찌가 미성년자 유괴범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법무부는 그동안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성폭력범에게 채우던 전자장치를 아동 유괴범에게도 착용시키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척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안'이 9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이상득 국회의원이 8일 영일만항의 역사적 개항을 앞두고 개장준비에 바쁜 경북 포항시를 찾았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6일 '서민 챙기기'의 일환으로 경기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찾아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방북해 억류된 여기자 송환에 성공함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불똥이 튀고 있다.
5일 경찰이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진입을 본격화한 가운데 공장 밖에서는 흥분한 쌍용자동차 비해고 직원 2000여명이 민주노동당과 시민사회단체, 취재진, 시민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클린턴 미국 전대통령이 북한을 전격 방문해 여기자 두명을 귀환시키는데 성공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은 평양에 도착하기 몇시간전에야 언론을 통해 보도될 정도로 극비에 추진됐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8명은 5일 오후 한승수 국무총리를 항의 방문해 쌍용차 공장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과 관련, 정부가 평화적인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언론악법 원천무효·민생회복 투쟁위원회 민생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용섭 의원은 5일 "서민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고 민생정책에 소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 자신이 입법발의한 법안을 반대 또는 기권하거나 표결에 불참하는 소위 '품앗이 발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은 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과 관련, "그동안 링거로 영양을 보충 받았지만 3일부터 거부감없이 음식물 투여가 이뤄지고 있고, 혈압 등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4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이례적으로 신속히 보도해 주목된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은 이날 낮 12시6분경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일행이 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며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일행을 맞이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정부가 4일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15년간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대비 각각 21% 27% 30%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청와대는 앞으로 국무회의 회의내용이 속기록 형태로 모두 기록하기로 하고 4일 국무회의시부터 적용키로 했다.
한나라당 언론관계법 재·대리투표 채증단장인 박민식 의원이 4일 민주당의 투표 무효 주장과 관련, "(상대편이) 반칙을 하는 상황에서도 골을 넣었는데 반칙한 사람이 노골이라 말할 수 있느냐"고 반박에 나섰다.
민주당이 언론관계법 직권상정 처리 원천무효 및 민생회복을 위한 장외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권단의 파산 신청 하루 전인 4일 오전 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은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충돌이 벌어지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북한이 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이명박정부 대북정책 바로알기' 책자와 정부의 '2009 통일교육지침서' 발간을 '정치적 도발'로 간주하고 강하게 반발했다.
우리측 어선 '800 연안호'가 인공위성항법장치(GPS) 고장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측에 예인된지 3일로 닷새째가 됐지만 언제 송환될지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쌍용자동차 노사 협상 결렬 이틀째인 3일 오전 사측과 경찰이 도장공장 진입에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