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 임직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장과 기숙사를 지원하고 출퇴근 차량을 제공하는 등 구체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사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용 주차장도 늘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4~50대 고연령층의 가계부채가 은행보다 비은행권에서 더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소(바다 9개소, 강 6개소)에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수상레포츠 체험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수상레포츠 체험교실은 한국마리나산업협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요트협회 주관으로 4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연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새로 출하된 여름과일인 수박을 시식하고 있다.
KT&G(대표 민영진)가 1분기 연결 매출 9616억원, 영업이익 2581억원, 순이익 186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6.6%,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1.7%증가했다. KT&G 별도 실적은 1분기 매출 5834억원, 영업이익 2190억원, 순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넷마블)과 CJ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12년 상반기 인턴사원 공개채용 모집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턴 공채를 통해 넷마블과 CJ게임즈는 △게임사업 △해외사업 △R&D 게임개발 △게임개발(기획·디자인) 등 4개 부문에 걸쳐 약 50명의 신규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넷마블과 CJ게임즈는 재능 있는 개임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학력 제한을 없앴다.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은 오는 8월 혹은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고졸·전문대 졸업자(게임교육원이·아카데미 포함)는 지원 업무 경험자면 인턴공채에 응시할 수 있다.
삼성전자(최지성)의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엄정호, 찰스장 등 예술가와 만났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갤러리 '더 페이지'에서 17일부터 5월 6일까지 '갤럭시 노트'로 완성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갤럭시 노트 아트 페어 Wish Note(위시 노트)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로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팝아트와 동양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 강영민·아트놈·엄정호·윤세열·이상민·찰스장이 참여해 각각 미·생명·사랑·꿈·인연·부를 주제로 한 작품을 공개했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에게 허브 씨앗을 제공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한 개 이상 구매한 고객 5만명에게 씨앗이 담긴 씨드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씨드스틱은 '네이처리퍼블릭의 마음씨'라는 문구가 새겨진 것으로 스틱 안에 바질 씨앗이 담겨 있어 흙이 있는 화분에 꽂으면 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다.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카카오톡과 정면대결을 벌이고 있는 NHN(대표 김상헌)의 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NHN은 라인이 출시 10개월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입자 수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6월 첫 선을 보인 라인은 이용자들 간에 무료로 음성통화와 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다. 라인은 출시 1주일만에 1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받으며 시작부터 가파르게 성장했고 9개월 만인 지난 3월 가입자 수 2500만명을 넘어 다시 1달 만에 전 세계 가입자 30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A씨(여·30)는 지난 3월 `KB 국민은행입니다 포털사이트 정보유출로 보안승급 후 이용하여 주세요 www.card-kr.com'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A씨는 가짜 국민은행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통장 계좌번호, 비밀번호, 인터넷뱅킹 ID, 보안카드 번호 등 금융거래정보를 입력했다. 사기범은 입력받은 정보로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아 인터넷뱅킹을 통해 피해자의 계좌에서 예금, 마이너스통장 및 적금담보 대출 등 총 4700만원을 사기계좌로 이체해 가로챘다.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18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발베니 TUN 1401, Batch 2'를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TUN 1401, Batch 2'는 최대 44년 숙성 싱글몰트를 포함한 10가지 발베니 원액을 메링 튠이라는 2,000리터의 커다란 숙성통에 넣고 3개월의 피니시 과정을 거쳐 완성한 위스키로 국내 단 90병만 출시되며, 가격은 88만 원이다.
금융감독원은 2011년 중 공시위반 건수는 48건으로 전년(91건)보다 43건(47.3%)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접수 사건은 80건으로 전년(84건)대비 소폭(5%) 감소했다. 조치건수 등의 감소는 자본시장법이 2009년 2월 시행되면서 수시 공시의 한국거래소 이관에 따라 접수 건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본시장법 이후 신설된 주요사항보고서 위반이 22건(45.8%)으로 가장 많고, 사업보고서등 정기공시 위반이 12건(25%)을 차지했다. 자본시장법 이후 합병신고서가 폐지되고, 기타 이해관계자거래금지 규정이 상법으로 이관함에 따라 조치유형이 크게 변화했다.
한국인중 현재 삶의 질에 만족하는 사람은 작년 36%에 그쳤다. 3명중 한명 정도만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18일 한국씨티은행이 내놓은 씨티금융지수(Fin-Q)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응답자의 36%가 `자신의 현재 삶의 질에 대해 다소/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2009년 43%, 2010년 50%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 50%에서 14%p 급락했다. 아시아 평균인 74%보다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수입이 증가할수록 만족도는 상승했으나, 모아둔 은퇴자금용 저축의 액수와는 오히려 반비례하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아태지역 응답자는 이 설문에 평균 74%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신현정 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 과장은 "소득이 적을수록, 저축이 많을 수록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답했다"며 "이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다른 아시아국보다 상대적으로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KRX·이사장 김봉수)는 18일 캄보디아 정부와 합작으로 개설한 캄보디아 증권시장(CSX)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개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키 촌 캄보디아 부총리를 비롯한 캄보디아측 인사 300여명과 김봉수 KRX 이사장, 유재훈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 우주하 코스콤 사장 등 국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RX는 지난 2006년 11월 캄보디아 정부와 증시개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증시제도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이들은 코스콤과 협력해 캄보디아에 적합한 IT시스템을 개발ㆍ제공했다. 캄보이아 증권거래소는 KRX와 캄보디아 재정경제부가 각각 45%, 55% 지분을 갖고 있다. 이사회는 KRX 측 3명과 캄보디아 측 4명으로 구성돼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불법사금융 신고접수 업무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부원장을 센터장으로 유관기관 직원 등을 포함해 최대 100여명을 투입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을 비롯해 권혁세 금감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날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관계 장관 회의에서 국무총리실 주관아래 법무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이 만든 불법사금융 척결방안을 확정하고 신고접수에 착수했다. 신고기간은 4월18일~5월31일 총 45일간이다. 국번 없이 1332번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6시에 접수를 받는다.
농심이 라면 황제 신라면의 뒤를 이을 야심작 '진짜진짜'를 18일 출시한다. 2년 여의 연구기간을 거친 '진짜진짜'는 기존 라면의 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일반 유탕면과 달리 국내 처음으로 땅콩과 검은깨 등 웰빙 견과류와 청양고추보다 2~3배 매운 하늘초 고추로 국물의 고소한 매운맛을 살린 신개념 유탕면이다. 농심은 '진짜진짜'를 국내 출시와 동시에 미국과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며 일본은 수출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는 신라면에 버금가는 글로벌 한류제품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의 찜찜한 LTE 가입자 200만명 돌파에 관련업계에서는 '돈의 힘'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16일 LTE 가입자가 208만8000명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LTE를 선택한 200만명이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 커버리지(서비스 지역)보다는 다른 이득에 이끌렸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과다한 보조금, 특별 리베이트 등 이동통신 시장을 어지럽히는 '현금 마케팅'의 힘이 컸다는 것이다. 방법의 적법성 유무를 떠나 SK텔레콤은 올해 목표치인 500만명 달성을 위한 4부 능선은 넘은 셈이다.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저탄소 친환경도시로 만든다. 보금자리주택은 정부가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중소형 분양주택 70만가구와 임대주택 80만 가구등 총 150만가구를 공급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SK M&C, 대표이사 문종훈)의 국내 최대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이 국내 처음으로 페이스북과 결합한 자동 체크인 서비스 'OK체크인(http://okcheckin.okcashbag.com)'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OK체크인'은 OK캐쉬백 회원 중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OK체크인'과 친구맺기를 한 뒤 가맹점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자신 페이스북에 사용 내역이 등록되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쇼룸 전문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들에게 고객 서비스 자세와 응대 요령을 교육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50개의 주요 거점에서 일하는 영업사원 1000여명을 상대로 다가오는 7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