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당 최대 1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알뜰주유소 할인 체크카드가 출시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알뜰주유소 할인 체크카드'를 발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8일 열릴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마라톤대회의 성공 지원을 위해 자동화코너 등을 이용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오는 2016년까지 시내버스 10대 가운데 4대가 저상버스로 바뀐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이나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버스에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출입구를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설치한 버스를 말한다. 이와 함께 2016년까지 농어촌 지역을 겨냥한 한국형 중형저상버스를 개발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20일 제1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기초 과정 신입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과 함께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주)HSP YOU-答 정균완, 김근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인생성찰과 도전 그리고 성공적인 삶’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하여 지난 날을 돌아보고 비전수립 및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하여 신입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화성산업이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성산업은 어려운 건설환경 속에도 당초 수주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둬 건설 전부문에 걸쳐 한단계 더 도약의 단계는 마련됐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3일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DGB금융지주는 지난해 300원 배당에서 16.7% 증가한 주당 350원(배당성향 15.3%)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는 4대 금융지주사 평균 배당성향 13.3% 보다 높은수준의 배당이다.
대구시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6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5개 금융기관과 5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자매결연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나가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9대 국회의원 선거우편물의 원활한 전달을 위해 23일부터 투표날인 4월11일까지 20일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이번 선거에 부재자신고 우편물, 투표 안내문, 정당 홍보물 등 우편물이 약 2670만 통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우정본부는 9개의 지방우정청, 우편집중국, 시-군 우체국 등 전국 257곳에 '선거우편물 특별 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을 매일 점검할 방침이다. 또 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고 소통 상황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우편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계약대수가 하루만에 3000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쏘나타와 2010년 그랜저가 각각 하루만에 1만827대, 7115대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단형 승용차의 판매 비중이 높은 국내 시장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매우 이례적인 결과"라며 "올해 위축이 예상되는 국내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2005년 이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에 대해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하다"며 "국내 대표 SUV의 정통성에 역동성과 세련미가 조화된 스타일,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탑재 등이 계약 돌풍에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신형 싼타페는 오는 4월 중 출시 예정으로 △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7에어백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운전석 12방향 전동시트 등의 사양을 적용했다.
국민은행은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을 2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예금으로 월복리로 이율을 적용해 금리혜택을 높였다. 국민은행의 20~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2가지로 운영된다. 가입시점에 자동 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가 가능하다.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가 22일 하이트맥주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새로운 광고 모델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리뉴얼에서 하이트맥주만의 깨끗한 맛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맥주저장에서 여과까지 전 공정온도를 0도 이하로 유지하는 '아이스 포인트 빙점여과공법'(Ice Point Filtration System)을 도입했다. 아이스 포인트 빙점여과공법을 통해 최적의 상태에서 맥주의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하고 엄선된 고급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세련된 향과 풍부한 거품을 더했다. 또한 맥주 제조공정에서 산소와의 접촉을 줄이는 '산소차단공법'(Air Blocking System)을 통해 신선함과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라면 가격을 담합한 4개의 라면 업체들에 135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라면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하기로 담합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등 4개의 라면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총 135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라면업계는 지난 2001년 단행된 가격인상부터 2010년 2월까지 총 6차례 담합을 통해 공동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라면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심이 가격인상안을 우선 마련하고 그 후 가격인상 정보를 다른 업체에 제공하면 다른 업체들고 똑같거나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인상해왔다.
수도권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지역특산품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을 했거나 연령이 많거나 소득수준이 높은 기혼자 일수록 선호도가 높았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수도권에 살고 있는 여성 500명을 상대로 '지역특산품 구매실태와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8%는 '수입농산물보다 비싸더라도 지역특산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미혼여성(50.0%)보다는 기혼여성(53.1%)에서, 자녀가 없는 경우(48.0%)보다 있는 경우(53.3%)가 지역특산품 구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지역특산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20대의 경우 43.6%이지만 50대 이상은 56.4%이다. 소득수준에 따라서도 선호도가 차이가 났다.
포항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소상공인특례보증지원금이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0년 7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례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8억원을 출연하여 485명에 대한 신용보증으로 80억원의 대출을 도와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대지 현황측량을 시작으로 신광면 강영준 씨와 호미곶면 김진연 씨 2가구가 올해 2월말에 준공, 3월초에 사랑의 집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포항시는 지난 2008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1일부터 ‘12년도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사업 신규과제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용창 (주)신창메디칼 대표이사(구미상공회의소 회장)는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9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맞이하여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대구백화점 본점에서는 봄의 향기와 함께 소식을 전하는 "FUN FUN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백화점 본관 4층에서는 24일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에 걸쳐 유럽의 전통 줄인형극인 마리오네뜨 공연을 열어 색소폰을 연주하는 달봉이가 고객여러분을 찾아간다. 또 24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본관 3층 「쌔씨네일」에서는 당일 10만원이상 구매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 한해 무료 핸디케어 서비스를 마련한다. 대백프라자점 10층 영스트릿매장에서는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멋을 지닌 톡톡튀는 핫 이슈를 마련하였다.
포항시에도 알뜰주유소 두곳이 문을 열었다. 한국석유공사는 북구 청하면 공단주유소와 대광주유소(남구 상도동)가 20일부터 알뜰 주유소로 전환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곳 알뜰 주유소는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가 대량으로 공동 구매한 기름을 공급받아 일반 주유소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20일 첫 판매를 시작한 공단주유소는휘발유 1959원, 경유 1779원에 판매했다. 이는 지역 주유소 휘발유 2013원,경유 1837원보다 54원과 58원이 각각 저렴했다. 대광주유소도 지역주유소 평균 가격보다 낮은 휘발유 1975원, 경유 1805원에 판매했다.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오는 4월 1일 창립 14주년을 맞아22일부터 4월 25일까지 전점에서 한 달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창립 행사는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6개월전부터 준비해10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창립 1탄 행사는 '청바지 대전'으로 레귤러 진, 스키니 진, 스트레이트 진 등 청바지20만장을1장에 9800원에 판매한다.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리복, 컨버스, 키위스 등 인기 브랜드 운동화도 50만족을준비해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제철 먹거리 및 생필품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미FTA로 관세 인하가 적용된 오렌지(10~13입/3kg/1박스)는 700톤 가량을 확보해 연중 최저 가격 수준인 8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