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역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행사인 ‘2026 그해 여름 솔로엔딩(1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의성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남성)과 대구·경북 거주자..
영천시 서부동이 지역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책공동체 사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서부동은 지난 16일 영천여고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가 성내장수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독서·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비장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운동장에서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대학교 경산교육특구사업단, 대구한..
영천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인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하며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이슬기 대표(슭이농장)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
대구시는 17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숫자와 통계로 보여주는 ‘영영사례’, ‘경북요람’, ‘대구요람’ 번역본을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구사료총서 제5권 ‘영영사례’는 경상감영의 운영 전례를 정리한 업무 편람..
신라 금관은 천년 왕국의 권위와 지배의 상징이었다. 오늘날에는 명품 브랜드가 또 다른 권력의 기호처럼 소비된다. 경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윤경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 왕권의 상징과 현대 소비사회의 욕망 구조를 연결하며 인간이 왜 특정 사물에 지위와 욕망을 투..
최근 야경과 미식, 공연 등을 함께 즐기는 ‘야간관광(녹투어리즘·Noctourism)’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북의 밤 풍경이 관광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최근 1년간 인스타그..
“고래를 찍지만 사실은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을 찍고 있는지도 모른다.고래를 통해 나는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가?” 한국 유일의 고래사진가인 장남원 작가가 고래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감동을 셔터 안으로 담아낸 장대한 서사들을 펼친다. 장 작가는..
의성군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의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의성향교와 비안향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
별빛소리창작소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예방 메시지를 담은 창작뮤지컬 ‘내일보자’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작품은 ‘2026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치유 과정을 담아낸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내일보자’는 고전..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지난달 23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고문서 8점으로 ..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 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근대 서양 의학이 한국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한글 해부학 교과서가 국가유산이 된다.국가유산청은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해부학(제중원 한글의학교과서)'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14일 예고했다.'해부학'은 근대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
“PATA와 맺은 47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마이스 인프라 내실화를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북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겠다” 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관광기구인 PATA..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경주의 역사와 정신을 수십 년 동안 영어로 세계에 전해온 경주인이 있다. 경주 출신의 최정대 대광상사 대표가 1979년부터 2025년까지 집필한 영문 칼럼집 '문화의 가교(Bridging Cultures: The Korea Times Co..
1951년 보문저수지 사업시행계획 승인, 1958년 농업용저수지 축조시 미국 협조, 1963년 보문저수지 준공, 1979년 경주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보문관광단지 개장 등 보문호의 변천사를 담은 안내판이 세워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13일 보문호수 제방 ..
의성군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안계면 도덕리 산177 일원)에서 지난 1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를 비롯해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300여 개체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경북도 잠사곤충 사업장, 창녕군..
영양군은 청기면 소재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에 기본소득 거점 가맹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청기면 주민들은 기본소득을 지급받아도 지역 내 마땅한 소비처가 부족해 인근 면지역 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