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으로 가득한 세상은 미래가 없다. 그런데 오늘의 불신의 사회는 왜 이렇게 거꾸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인지 미래세대가 걱정된다. 신문과 방송은 일본 오염수, 정치인 비리로 도배한다. 정치 쟁점화된 오염수 해양방류는 아마도 내년 총선까지 이어질 것 같다. 정가의 화두..
정권이 바뀌자 정책도 오락가락하면서 일선 지자체가 입는 피해가 막대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해온 법정 문화도시 지정사업이 5차 법정 문화도시부터 잠정중단됐다. 이유는 기재부가 자치단체 사업인데 왜 국비를 지원하느냐는 논리다.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대구-광주 간을 잇는 달빛고속철도가 건설된다. 대구 달서구 을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2일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특별법는 300석 의원 중 261명이 서명하면서 헌정 사상 최다 공동참여 기록을 세웠다. 최다 기..
일본 오염수 방류 일정이 24일로 잠정결정됐다. 기상악화가 없으면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어민들의 강한 반대와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결사반대에도 방류를 강행한 배경은 바다 오염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이차전지는 우리의 삶을 바꾼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차전지는 화학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어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전기로 재생하는 장치를 말한다. 포항은 오는 202..
국민권익위원회가 무분별한 해외 출장에 제동을 걸었다. 권익위 중단 권고에도 퇴직 예정자의 국외 연수를 추진하려다가 지적을 받은 지자체도 있다.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권익위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해외 출장이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앞서 권익위는 퇴직을 앞둔 지자체 공무원..
방사성폐기물 항구처리를 위한 특별법이 표류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원전들은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전 소재 지자체들이 특별법 제정 촉구에 한목소리를 낸 이유는 국회가 이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가 화두다. 이도지사는 경축사에서 남은 광복은 ‘지방화’라고 언급한 데 이어 지금까지 정치권과 역사학자를 간에 줄기차게 논란이 돼온 대한민국이 독립된 건국의 날과 해방된 날을 말끔히 정의했다. 1919년 임시정부 수..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화랑대기 축구가 경주서 개막됐다. 화랑대기는 준비 부족으로 국제 망신으로 막을 내린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는 다르다. 경주시는 화랑대기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부었다. 이번에 경주서 14일간 ..
국회의원 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국민의 힘은 정권 안정은 다수의석 확보가 절실해지면서 참신한 인물발굴에 나섰다. 현재 원내 다수당인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도 혁신위 제안에서 다선의원 공천배제 카드가 나왔다. 집권당이 국회를 장악하지 못하면 행정부 수반..
세상이 하 수상하다. 우리는 대낮에 흉기가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곳곳에서 휘두른 흉기에 의해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외출하기가 겁이 난다. 분당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가 사과는 했으나 용서받지 못할 흉악범이다. 분당 서현역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은 서울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밤잠을 설친다. 지난번 홍수피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이번에는 대형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을 대비해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에 부심 하고 있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책임 있는 ..
부실준비 논란에 휩싸인 새만금 잼버리가 결국 폭염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철수에 들어갔다. 참가자 3만여 명은 8일 오전 10시부터 수도권으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한덕수 총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 가동하고 있다. 대규모 ..
잇단 설화 논란을 빚는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시누이 폭로에다 여성 교수 단체가 교수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해 사면초가이다. 김 위원장은 노인 폄하 발언 이후 사과는 했으나 후폭풍에 시달리면서 거취에 고민이 깊어졌다. 와중에 김은경 시누이 폭로 글이 등장하..
갑질 논란에 휩싸인 영천시의회 의장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영천시지부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장은석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공무원노조는 2일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하기태 의장 사퇴를 촉구했다. 하기태 의장 갑질을 제기한 공무원 A씨는 경북지역본..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노인 폄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일로에 있다. 정치권은 물론 성별 나이 구별 없이 “이게 국민을 위한 정당이냐”며 “노인투표권을 박탈하고 미래가 길게 남은 유치원 초등학생에게 투표권을 주라”며 분노하고 있다. ‘노인 폄하’ 논란..
‘우리 정부는 반 카르텔 정부다’.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국무회의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검단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논란과 관련해서도 근본 원인은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 ..
수해복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해외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이 도지사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수해 지역 복구와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잠을 설친다. 경북도 공무원들은 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2.4%p 오른 38%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지난달 30일 나왔다. 서울에서는 지지율이 15.5%p 급등했다. 대통령지지율 상승은 국익외교와 신속한 풍수해 대책, 부산자갈치 시장 방문에서 보여준 대중적인 인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교권이란 교사가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교권을 바로 세우자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은 교육 덕분에 빠르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 여전히 다수 국민은 스승을 믿고 존경한다. 교권이 교사에게 꼭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