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은 남구문화원(원장 이원부) 주최로 11일 오후 2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어르신과 함께 하는 흥겨운 뮤직 타임’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무료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남구 어르신들에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대구지역 주부밴드인‘레드폭스 밴드’의 트로트 메들리 공연을 비롯해 그룹사운드‘Blue Sky'공연과 마술, 국악 공연, 청춘합창단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남구청 문화홍보과 김봉기 과장은“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귀한 공연”이라며“남구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10일‘2012년 최고영업인’으로 올해 대구본부에서 최고의 영업성과를 거둔 동대구역 백창하(사진) 사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대구역 여행센터에 근무하는 백 투어매니저(35)는 기업 우수고객 유치,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외국인 단체여행객 유치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2012년 코레일 대구본부 최고영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2012 대구사진비엔날레’와‘제1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KTX와 연계시켜 수도권과 부산지역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적극 동참토록 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코레일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백 투어매니저는‘내일로’티켓 고객들에게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고 안내 책자를 제공했으며, 미래 고객인 어린이 고객들을 초청해 역무체험을 하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펼쳤다”고 전했다.
16개국 정부의 국제교육교류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한국의 대학교육과 한국문화에 관한 연수를 했다.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11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 프라자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선 영유아 무상보육과 관련,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에 관해 논의한다. 지난 연말 영유아 무상보육을 소득하위 70%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에 관해 시·도별 입장을 논의하게 된다. 또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방분권 관련 공약을 지방분권 선포식을 통해 요구한다. 또 지방분권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 내 상설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와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를 건의 할 예정이다.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일원화,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제 도입, 지방행정과의 기능이 중복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정부에 이관, 조례입법권 범위 확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시한다.
대구수성구가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2012년 도시대상 종합평가에서 경제활력부문 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도시대상은 종합평가부문인 5개 분야(정주문화, 경제 활력, 녹색안전, 주민참여, 계획역량)와 도시계획, 선도사례를 대상으로 전국 70개 기초지자체가 107개 부문에 응모했으며 엄격한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으며 10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리는 제6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중국을 거점으로 국내 조직과 연계, 전화금융사기 행각을 벌여 19억여원을 챙긴 임모(40)씨 등 7명을 구속하고 통장모집책 이모(25)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현역 군인인 최모(20)씨를 군부대로 넘겼다. 현금인출책인 전모(44)씨 등 4명은 다른 사건으로 이미 구속됐다. 총책 임씨는 올 4월 중국 광저우와 연길에 콜센터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선족 상담원 7명을 고용해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대출광고 문자를 보낸 뒤 전화가 걸려오면 '보증보험료와 선이자를 먼저 입금하면 대출해 주겠다'고 속여 이모(30·주부)씨 등 141명으로부터 12억8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의 8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서 현금인출 금액의 20%를 수수료로 받는 조건으로 현금인출을 부탁받고 30여차례에 걸쳐 6억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런 전화금융사기는 올들어 8월까지 전국에서 4405건 발생했으며, 피해금액은 476억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언어치료학과가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재활과학대학 강당에서 교수와 학생, 임상강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회 언어치료사 선서식’을 가졌다. 언어치료사 선서식은 현재 3?4학년에 재학 중인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이 교수와 선?후배 앞에서 의사소통장애를 돕는 예비 언어치료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서로 축하하는 자리다. 앞으로 새롭게 임상실습을 시작하는 68명의 3?4학년 학생들은 선서문 낭독과 촛불 의식을 통해 예비 언어치료 임상가 및 전문 치료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예비 언어치료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임상실습을 위한 명찰을 수여하고, 후배들은 자체 제작한 응원 UCC를 상영하며 선배들의 기를 북돋았다. 학생 대표로 선서를 한 김상민(언어치료학과 3년, 22세)씨는“이번 선서식에서 교수님께서 직접 걸어주신 명찰이 왠지 모르게 무겁게 느껴진 것은 앞으로 맞닥뜨릴 환자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아닌가 생각한다”며,“여러 가지 이유로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언어 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권도하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학과장은“국밥집 할머니도 자기 이름을 걸고 열심히 장사를 하는 시대인 만큼 언어치료 전문가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환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언어치료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예비 언어치료사가 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구대 언어치료학과는 1988년 국내 최초로 개설되어, 언어치료 분야에 50여명의 교수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언어치료 전문가 양성소로 발돋움 했으며, 1,000여명의 졸업생들은 종합병원, 의원, 복지기관, 학교, 보건소, 다문화가족센터 등지에서 언어치료사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경북도는 10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말산업 육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2회 경북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24일 영천 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말산업 육성 분위기가 한껏 고무된 경북도에서는, 여세를 몰아 내년에 지정 예정인 말산업 특구에도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특구 지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대구달성군은 9일 달성군민운동장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최종규 재경달성군향우회장 및 출향인사,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달성군민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및 경북 경산(럭비·핸드볼), 상주(승마), 울진(요트)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38개 종목 637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제258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일 영덕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하고, 이어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박물관은 재미 사진작가 '전상경 초대전 '사랑하는 나에 아이들에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8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인당박물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초대전에는 전상경 작가(사진)의 작품 35점 등 총 44점이 소개된다. 16년 전부터 치과기공에 관한 강의 및 세미나를 위해 여러 나라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틈틈이 그 나라의 자연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정리한 작품들이다. 전 작가는 특히 성장하는 2명의 자녀와 제자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 보다 아빠와 스승의 눈으로 본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더 큰 유산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정성을 들였다고 밝혔다. 1955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출생한 전 작가는 1980년 미국에 이민하여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치과기공일을 시작했다. 특유의 섬세함과 성실함으로 유명 치과기공사로 이름을 떨쳤고 1993년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예원치과기공소(Yewon Dental Laboratory)를 설립했다. 현재 미국의 여러 치과기공 학회에 편집위원을 지내는 등 유명 치과기공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사진작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으며 2012년 산타 클라라에 아트 갤러리를 오픈했다. 전상경 작가는 지난 1월 LA에서 첫 개인 작품전을 열었으며 이번에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박물관 및 글로벌덴탈교육센터의 초청으로 국내에서 첫 작품전을 열게 됐다. 8일 개막식에서 미주한인재단 박상원 전국 총회장 등 멀리 있는 지인들이 직접 참석해서 그의 작품전을 축하했다. 한편, 전 작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치과기공 학술 심포지움에도 참석, 400명의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등 국내에서 사진작가와 치과기공사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안상수 기자
대구가 낳은 우리나라 대표적 서양화가인 이인성(1912~1950)의 초기 작품인 '사과나무'가 고향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사과나무'는 이인성의 1942년 작품으로, 대구 명덕초등학교에서 소장하다 1972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탁됐다. 대구시교육청은 9일 현대미술관 측과 협의 끝에 오는 31일 '사과나무'를 명덕초교로 반환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말까지 이인성의 '사과나무'를 기획 전시키로 했던 현대미술관 측이 반환에 난색을 표했으나 이인성 탄생 100주년과 작고일(11월3일)에 맞춰 대구에서 전시를 원한다는 협상단의 설득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31일 명덕초교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나무 반환·기탁' 행사를 가진 뒤 작품의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대구시립미술관에 기탁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반환, 기탁 등 세부 절차가 끝나면 시민들이 11월3일부터 이인성의 '사과나무'를 언제든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화 대구대 교수(부동산학과, 지적 및 토지관리 전공)가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한‘2012 디지털 국토엑스포’개막식장에서 공간정보발전 혁신유공자로 근정포장을 수상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경산연장선의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하고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대구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 2호선 51개역에서 2012년 시민과 함께하는 디트로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공사는 매년 가을이면 역사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프로그램 등 특색있는 문화 행사를 개최해 이동공간에서 활기찬 도시문화공간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디트로 문화한마당 행사는 대구에서 20년 만에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중에 실시돼 대구 방문객들과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게 되며, 행사는 경연대회, 전시회, 음악회, 체험행사 등 244개의 문화행사로 펼쳐지며 컬러풀 대구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호선 경산연장선 개통 3개역에서는 개통 축하 기념으로 무료영화시사회(300명)에 시민들을 초대하고, 문화한마당 행사 기간 중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물티슈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은 2014년‘100년 달성’을 대비해 지역 특화음식인 사찰 음식을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달성군만의 명품음식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사찰음식 창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제2기 수강생 16명을 대상으로 달성군 지정‘사찰음식 전문점’인 큰나무집밥(대표자 조갑연,가창면 삼산리) 식당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는 달성군 사찰음식 육성위원회 위원이자, 우리나라 사찰 음식의 대가이신 승원스님(수도암 주지)이 함께 해 사찰음식 전문점 메뉴인‘사찰 정식’ 에 대한 품평을 하고,‘큰나무집밥’식당 조갑연 대표의 업소 및 메뉴 소개, 창업 과정, 운영 시 애로사항,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찰음식 창업을 희망하는 영업주에게‘달성지킴이 사찰음식 30선’등 다양한 사찰음식 조리법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사찰음식 메뉴 구성, 상차림, 실내 인테리어, 장식품을 활용한 공간 연출 등 사찰음식 전문점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사찰음식 전문점 창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미래창업경영원에서 깨친맛 음식점을 포함한 관내 음식점 60개소를 대상으로 깨친맛 운동 확산과 지역 음식점 요리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깨친맛 명품 요리강좌'를 운영한다. 깨친맛 요리강좌는 외식인구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이 웰빙 건강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시켜 외식수요 충족과 함께 업소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강좌는 주 2회 3시간씩 8회 과정이며 무상으로 운영된다. 총 2기로 기별 30개소씩 60개소를 대상으로 효소, 천연양념, 소스, 밑반찬, 웰빙요리 실습 등 수요자 요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 강좌 참여 우수 업소 10개소를 선발해 영업장에서의 메뉴분석과 그에 따른 메뉴개발 지도 및 경영 컨설팅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질적 향상과 효과성도 높일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박병훈(사진) 운영위원장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농식품 소비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로컬푸드 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경북도 로컬푸드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국가 안보와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17만5000여명 ROTC 대원이 주축이 돼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8일간) 마라도, 독도, 백령도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나라사랑, 국민화합, 세계평화를 위한 국토 대행진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전략·공격적인 해외홍보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경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경주, 안동, 영주 등은 방한관광객이 즐겨 찾는 주요관광루트로 자리 잡고 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