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술창업자 138명을 최종 선정하고 49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인 계명대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예비창업자 457명(경쟁률 3.3:1)의 창업과제를 신청받아, 주관기관의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심의위원회(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서 138명에 대한 가제를 최종 선정했다. 동 사업에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는 시제품 제작 등 총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교육, 전담멘토링 지원, 창업준비공간 입주 등 주관관의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다양하고도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시행 4년차가 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창업 준비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며,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9, 10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영남권 협력사 채용 박람회'를 연다. 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지난 4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5월3일 광주·호남권에 이어 세번째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40여개의 협력사가 참가,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선다. 박람회장에는 지원자들이 협력업체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 동반성장관'과 '협력사 신기술 부품전시관', '협력사 미래관' 등이 운영된다. '협력사 신기술·부품전시관'에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협력사의 신기술 부품을 전시, 우수 기술력을 알리고, '협력사 미래관'에서는 협력사의 미래상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현대·기아차 동반성장관'에서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기아차와 협력사의 위상과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상신브레이크(주) 노사 대표와 대구고용노동청장(장화익)은 7일 오후 2시 상신브레이크(주)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임금교섭 타결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를 기념해 지역공동체 동반성장 등을 위한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노사정이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간 노사는 1998년~2009년까지 12년간 연 평균 28회씩 파업을 진행할 정도로 극심한 갈등관계를 유지하다가 지난해부터 파업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 등 노사간 신뢰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 소재 공장 10곳 가운데 3곳에서 폐수를 낙동강에 불법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에는 도금폐수 수백톤을 낙동강에 불법 배출한 업주도 있었다.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363곳 업소를 특별 기획단속한 결과 총 125곳의 위반업소를 적발(위반율 34.4%)했다고 8일 밝혔다. 폐수처리시설 비정상 가동이 37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배출시설 미신고 36건(28.8%), 배출허용기준초과 3건(2.4%), 기타 49건(39.2%) 등이 적발됐다. 적발업소 가운데 수백톤의 도금폐수를 우수구를 통해 낙동강으로 불법 배출한 대구 서구 소재 도금업체 업주 김모씨(50)에 대해서는 지난 1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폐수무단방류)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화성산업에서 시공한 대구무역회관이 대구지역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오염배출량을 줄인 녹색건물에 수요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최우수 등급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요구되고 초기건설비용도 비싸 일부 건축물에서 우수등급을 인증 받았다. 친환경건축물은 건축물의 생애주기라는 관점에서 초기 투자비용보다 완공후 소비되는 에너지 관련 비용이 더 많아 초기 건설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화성산업이 시공한 대구무역회관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급탕 등 재생에너지, 커튼월 시스템에 의한 자연채광, 고효율 설비, 옥상생태공원, 실내정원 등을 설치해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됐으며 탑-다운 공법으로 예정된 공기를 아무런 사고 없이 정확하게 지켜 화성의 우수한 기술력과 공법을 인정받았다. 대구무역회관은 무역촉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2009년 8월 건립을 시작해 지상18층, 지하7층의 부지면적 1458㎡, 연면적 2만4195㎡규모로 임대용 오피스빌딩으로는 대구에서 11번째 규모이며 지방무역회관으로는 부산, 광주, 경남에 이은 네번 째이다.
대구 서구청은 청년층, 여성,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적성에 맞는 취업기회 제공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우량 중소기업체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수급하기 위한 ‘2012년 상반기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9일 오후 2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 취업희망 구직자를 비롯한 구인업체 및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단체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채용분야로는 사무관리, 요양보호사, 섬유 등 현장 생산직과 청소, 경비 등 단순노무 분야의 전 직종이다. 채용방법은 구인·구직 부스별 업체의 면접관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또 구직자들을 위한 직종별 채용알림판 설치와 청년층 대상의 직업훈련 프로그램, 자격증 등 취업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서구청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서구보건소에서 혈압·비만측정, 금연클리닉 등 무료 건강체험관 운영 ▲북부고용지원센터의 직업심리 검사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상담 ▲대구직업전문학교의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상반기 고졸 신입행원 채용에 최종 합격한 대구와 경북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합격학생에 대한 합격증서와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대구은행 고졸 창구전담직은 최종 24명이 합격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대구은행 관계자와 대구·경북 교육청 및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합격학생을 배출한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해 합격을 다함께 축하했다. 최근 치열한 취업난을 뚫고 합격한 학생들은 합격증서와 함께 대구은행의 상징인 새로미 아르미 인형 등의 축하 선물을 전달받고‘당신은 우리의 자랑, DGB Pride입니다’를 마음속에 새겼다.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연수와 영업점 OJT등을 거쳐 2013년 신입행원으로 영업점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도 지원돼 취업과 학업, 두 가지를 잡을 수 있어 고졸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DGIST 는 9일 오후 4시30분 DGIST 내 국제회의장에서 류성걸(사진)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제6회 DGIST 리더십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DGIST 신성철 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류 당선인은 ‘재정과 국가발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류 당선인은 최근 경제동향과 함께 이와 관련한 정책대응에 대해 설명했으며, 국내 재정 구조와 규모를 비롯해 주요 재정이슈, 국가 재정운용방향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발표했다.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위안잔치 등 다양한 효행 행사와 더불어 효행자, 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9명에게 국민포장 등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정부 포상으로는 국민포장에 달성군 김외출 씨가 선정됐다. 김 씨는 100세 넘은 시어머니를 50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했으며, 특히 15년 전부터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어도 요양병원이 아닌 집에서 직접 모시는 효행을 보였다.
"국가장학금은 나에게 마중물과도 같았다. 말라버리려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물을 부어 주어 내 안에 묻혀 있던 그 많은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다. 나도 누군가의 인생에 마중물이 되어주고 싶다" 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 손후락씨(25)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한 '제4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 공모전'의 최우수상에 선정돼 7일 교과부 장관상과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전국에서 2천500여명이 응모해 손씨 등 모두 9명이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북대구농협은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오는 10일‘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대구보건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7일 오후 3시, 5시 두 차례 '희망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역 의료 기기와 그린 에너지 연구 분야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가 첫 삽을 뜬다. 대구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은 오는 10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소재)에서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는 지난 2011년 1월에 개원해 현재까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융합R&D센터를 임시 사무실로 사용했다. 그동안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광역권 선도사업 육성 정책에 참여하고, 기계 산업 특화지역 제조업 육성은 물론 지역거점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의 청사는 총 사업비 344억 6400만 원으로, 부지 3만 3,057㎡, 연면적 1만 1,60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은 2013년 8월 예정이다.
대구지역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이 닷새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모두 현장으로 복귀했다. 지난 7일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던 대구지역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이 지난 5일 대구시교육청에서 4개 학교 학교장 등과의 공동단체교섭에 합의했다. 4개 학교 급식 조리원 20여명은 적정 조리원 배치, 정년을 지방공무원 규정에 맞출 것, 유급병가 14일 확대, 연봉산정일수 확대, 위험수당 반영 등을 요구하며 학교 측과 9개월여 동안 공동단체교섭을 가졌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장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학교 측과 해결하라는 입장이었고, 학교 측은 임금인상이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 조리원들의 파업으로 일부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을 빚었으나 우려됐던 큰 혼란은 없었다. 전국여성노조 대구경북지부 측은 "조리원들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종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근로조건에 놓여있지만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해마다 임금이 제자리 걸음이었다"며 "이번 파업투쟁은 급식 조리노동자들이 노동3권을 행사해 스스로 권리를 찾은 값진 승리"라고 했다. 배만진 기자
대구 달성군은 부패근절 의지를 확산하고, 청렴 이행 강제력을 확보해 깨끗하고 투명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 마일리지제'를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달성군에 따르면 '청렴 마일리지제'는 기존 규제·처벌 위주의 청렴 주입방식을 탈피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지와 노력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하는 일종의 청렴 성과 관리제도이다. 이 제도 시행에 따라 청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플러스(+) 마일리지를, 청렴활동에 소극적이거나 청렴의무를 위반하는 직원에게는 마이너스(-) 마일리지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마일리지를 3년간 누적 관리해 우수부서 및 직원에게는 감사 제외, 해외연수 대상 선발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향후 제도 정착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남구청은 9일 오후 4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자, 외부인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을 토대로 주민의견과 중간보고회 시 자문의견, 경관위원회와 소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된 사항에 관한 내용을 설명한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주민밀착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화?예술 생각대로’는 명덕네거리와 영대병원네거리 1.3km 구간 일원을 각각의 특색 있는 존(zone)으로 나눠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담은 곳으로 조성된다. 중앙대로 왕복 1개 차로씩 축소해 병렬녹지공간과 자전거도로,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거닐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시키고 지하철 명덕역 일원은 2?28 광장이라는 역사?문화적 공간을 조성해 대구가 민주화운동의 시발지 임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과 히딩크재단은 지난 4일 군수실에서 다사체육공원내에 시각장애인인을 위한 전용축구장인 '히딩크 드림필드'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히딩크재단이 2002 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월드컵 개최 도시에 시각 장애우를 위한 11개 히딩크 드림필드 구장 건립계획에 의거 대구구장은 달성군 다사읍 체육공원 내에 건립하기로 확정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히딩크재단은‘히딩크 드림필드 8호'구장을 건립해 군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군은 다사체육공원내 1200㎡의 부지 제공과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풋살 구장 건립에 사용되는 인조잔디는 고무칩 충진재를 사용하지 않는 엑셀터프(XL TURF)를 사용하며, 충격 방지용 매트도 설치해 부상 위험을 대폭 줄인 친환경 구장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2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9회 국제소방안전엑스포에 지난해 보다 1만명 늘어난 6만1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엑스코에 따르면 업계에서 2만2000여명, 일반 체험객 3만8900여명, 해외 바이어 290여명 등이 방문해 내수 상담 1258억원, 수출 상담 3250억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엑스코 측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고층건물의 피난기구, 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 등으로 신제품과 신기술이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라며 “소방안전 분야 공무원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설계·감리업체, 건설·주택관리 업계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삼성, LG 등 대기업은 4~5개 계열사별로 셔틀버스를 동원, 직원들을 실어나르는 등 소방안전 제품과 정보, 트렌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민생탐방에 나선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대구 약령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위원장은 이날 4·11 총선 당시 33개(대구 12개, 경북 15개, 울산 6개) 지역구 모두에서 승리를 안겨준 '텃밭' 대구·경북(TK)과 울산 지역을 돌며 총선공약 실천 의지를 재차 약속했다. 박 위원장은 출범식에 이어 대구 중구 약령시장으로 이동해 지역 당직자들과 삼계탕 집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를 마친 박 위원장은 약령시장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난 총선에서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시장 방문 도중 마이크를 잡은 박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의 모든 정성을 다바쳐 대구시 발전과 나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손중헌)는 지난 4일 옥포면사무소에서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 9개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맛 바구니'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