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지난 19~ 20일 양일간 구청1층 현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Happy smile~ with Good Friends!’라는 주제로 장애인이 직접 생산·준비한 작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적응 훈련을 위해 달서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토요학교 학생 및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만든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또 여성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생산한 천연비누, 샴푸 및 방향제 등의 판매와 한창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생산한 라벨인쇄물 및 자동차 관련 생산품 등의 전시를 통한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학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장애인 바리스타로 구성된 카페 ‘웰리안’의 커피와 서문복지재단의 ‘행복한 일터’에서 장애인이 직접 만든 빵 등을 판매했다. 이밖에 장애인식개선 동영상 방영 및 장애인 스포츠선수의 활동사진도 전시했다. 정병호 기자
계명문화대학 패션학부 1학년 전주호 학생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울산공고를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12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32개 직종에 45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전주호 학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작성 및 작품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의상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지방대회 입상선수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줘지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또 오는 9월 대구시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자격이 줘진다. 심만섭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중앙박물관에서는 지난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경산캠퍼스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분청, 전통과 현대의 만남’전을 개최하고 있다. 총 24점을 전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그 발전적 가치를 모색하고 있는 도자공예가 고도환, 백정호, 오정택, 이원부, 이인수 5인의 초대전이다. 특히 대구대 중앙박물관 소장 분청사기 유물과 인화((印花), 박지(剝地), 조화(彫花), 철화(鐵畵) 등 다양한 분청사기의 표현기법을 보여주는 자료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분청사기를 이해하고 그 가치와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올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는 개별주택 가격을 조사·산정했으며 이달 30일 결정·공시한다. 군이 산정한 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자료에 의하면 단독주택 수는 전년대비 44호가 증가한 1만2천373호이며 총 시가는 9천700억원이다. 전년 대비 가격은 지난 1월31일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평균 4.89% 상승했으며 지역적으로는 화원읍이 5.92%로 가장 높게 상승했고 하빈면이 3.2%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달성군의 호당 평균 주택가격은 7천800만원이며 다사읍이 1억2천500만원으로 가장 높고 유가면이 4천400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최고가 주택은 화원읍 천내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6억6천만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구지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350만원이다.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하며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는 다음달 29일까지 군청 세무과 (☎053-668-2372)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 달성군은 공유토지 지정으로 소유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23일부터 2015년 5월 22까지(3년간)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특례법 시행에 따른 분할대상 토지는 등기부에 2인 이상 등기된 공유토지로서 공유자 3분의 1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를 1년 이상 소유·점유한 토지이다. 토지 분할 신청방법은 공유자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달성군 토지정보과(☎053-668-2071~3)로 신청하면 점유 상태에 따라 분할해 지적공부를 정리한 후 무료로 등기하고 소유자에게 통지하게 된다. 이에 따라 특례법 적용기간에는 개별법에서 분할금지 사유 등으로 소유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공유 토지와 집합건물 등의 분할이 한결 쉬워지게 된다. 다만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법원에 소송이 진행 중인 토지와 분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약정한 토지는 제외된다.
대구대학교(홍덕률 총장) 앱(App) 창작터(센터장 정규만)와 경북 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GB SMAC, 센터장 류정탁)는 지난 1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모바일 앱 개발 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KT(대표이사 이석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대 앱 창작터와 GB SMAC는 앱 개발 인력과 테스트베드를 KT에 제공하고, KT는 앱 개발 교육과 창업에 필요한 지원키로 했다. 지역 모바일 앱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대구대와 전국적인 사업망을 갖춘 KT와의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이 모바일 앱 개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정탁 GB SMAC 센터장(대구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은 “앱 개발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 대구대에서 스타 앱과 스타 개발자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1년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은행권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민원발생평가제도’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율적인 민원예방 노력을 유도하고, 금융소비자에게 금융회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민원발생평가는 2011년 한 해 동안 금융감독원이 처리한 금융민원에 대한 민원 발생 규모, 회사의 해결노력, 총자산과 고객 수 등의 영업규모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됐다. 올해는 은행, 신용카드, 보험 등 5개 업종 74곳의 평가결과가 공표됐으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금융회사별 등급을 산정해 평가했다. 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1년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은행권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민원발생평가제도’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율적인 민원예방 노력을 유도하고, 금융소비자에게 금융회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민원발생평가는 2011년 한 해 동안 금융감독원이 처리한 금융민원에 대한 민원 발생 규모, 회사의 해결노력, 총자산과 고객 수 등의 영업규모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됐다. 올해는 은행, 신용카드, 보험 등 5개 업종 74곳의 평가결과가 공표됐으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금융회사별 등급을 산정해 평가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첫 외국투자기업이 공장 건축에 들어갔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일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주)이 투자한 KNT(주)가 17일 공장 건축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달 공장 부지를 매입한 KNT(주)는 올해 안에 공장 건축을 마치고 가동을 시작, 정밀복합가공기를 생산해 수출할 예정이다. 한국법인인 KNT(주)에 투자한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주)은 정밀 CNC 선반과 복합가공용 선반 등 공작기계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LH가 대구 달성군 현풍ㆍ유가면 일대 7269㎡에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내년 6월경 단지 조성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교육원과 경북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18일 오전 11시 경북대 글로벌 프라자에서 지난해 11월27일 경북대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취지를 바탕으로 실질적 교류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기본취지를 설정하고, 경영정보?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자원의 교류 및 교육업무, 공동교육사업 홍보 및 상대방 사업의 홍보, 경영현안(교육분야)에 대한 조력, 양 기관이 소장 발행하는 도서와 자료의 상호이용 등 총 7개 항의 협약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경북대학교의 폭 넓은 지식과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구도시철도공사의 교육전반에 대한 폭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인적자원 쇄신을 바탕으로 ‘2020년 초일류 공기업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공사의 비전 달성에 상당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수성구청이 중고 PC 110대(본체 100대, 모니터 10대)를 지난 17일 수성경찰서에 기증했다. 구청은 사용연수가 경과된 업무용 PC를 교체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중고 PC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컴퓨터를 활용한 CCTV 설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게 됐다. 수성구청이 기증한 컴퓨터는 CCTV 영상 저장용으로 재활용돼 수성구 지역 방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 관내의 영세한 현금 취급소나 금은방 등 강도 범죄 우려 점포 및 여성과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설치돼 범죄예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컴퓨터를 활용한 CCTV 설치사업’은 중고 PC를 활용해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 등을 위한 사업으로, CCTV 설치비 이외 추가비용 없이 저렴하게 방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수성구청이 적극 동참하게 됐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안전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중고 PC 기증으로 방범인프라가 잘 구축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대구 서구청은 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한방 육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한방 육아 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 보건소’로 선정돼 실시하게 됐다. 임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단련을 위한 기공체조와 육아에 대한 잘못된 민간지식 교정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한의학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는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전국 사찰최초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전국 1천여개의 평생교육원이 운영중이지만 사찰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 개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평생교육원’이 불교계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매년 1만명이 넘는 많은 재가불자들을 위해 쉽고 알찬 강의를 하고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은 포교 활성화와 재가불자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오래전부터 평생교육원을 준비해 왔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평생교육원은 일반 과정, 자격 과정, 취미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자격과정인 문학논술, 미술음악, 심리상담사,등 20여 개의 전문강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교육지도자를 양성된다. 30만 동문을 자랑하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참선(명상), 수행(사경, 염불, 절)과 더불어 사회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을 운영해 어떻게 우리의 마음공부를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크다. 문진일 기자
대구지방조달청(청장 이창욱)은 18일 중소제조업체인 (주)삼한씨원(대표이사 한삼화, 공장소재지 경북 예천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지역 우수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먼저 다가가는 조달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연중 계획으로 추진된 것이다. (주)삼한씨원은 황토벽돌, 황토보도블럭, 레미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1978년 설립 이후 꾸준한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조달청 자가품질보증 A등급 전국1호 업체로 선정돼 품질 및 기술력이 보증된 업체이다. 간담회에서 이창욱 청장은 “이제 책상머리에서 행정을 하던 시대는 한참 지나갔다”며 “유망한 중소기업이 있다면 어디든 방문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의 더 많은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 유영아 소장은 지난 14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제26차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유 보건소장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대구 남구보건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장애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 진료를 비롯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의치 보철과 불소도포스케일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 계층의 치과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또 국내에서는 드물게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구강보건실을 운영해 어린이 치아우식증 감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와 같이 국민구강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여자치과의사회로부터 공로패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문진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지난 12일~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2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가 학생들은 4명이 1팀으로 짜여져 정해진 시간 내에 만든 요리를 가지고 심사하는 쥬니어라이브전에서 2개팀 모두 금상을 차지함으로써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각각 한식과 서양식의 장점을 절묘하게 결부시킨 스테이크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한식의 세계화라는 대회 취지에 부합되는 작품을 만들어서 냄으로써 참가자 전원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대회에 참가한 김영훈(식음료조리계열) 씨는 “학교를 벗어나 다른 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요리들을 보면서 경쟁을 통한 자기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약 2개월 동안 개인적인 일정을 뒤로하고 열심히 동참해준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충호 지도교수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평소 전공동아리 수업을 통해 실력들을 길러왔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맛깔’이라는 전공동아리 학생들로 이들은 방과 후는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고 함께 모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이런 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대견스러워 했다. 문진일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의장·배사돌·사진)는 지난 17일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2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과 함께 관내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대구 달성군의 2012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3천510억원에서 325억원이 증액된 총 3천835억원의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대구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은 18일 수성구 노변동 사직단에서 지역 유림과 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사직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사직제 봉행은 수성문화원 주관하고 대구향교에서 제례집행하며 사직제례의 집사자들은 대구향교 및 경산 유림 연합회와 성균관 유도회가 함께한다. 이날 사직제는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의 삼헌례(三獻禮)로 진행되며, 헌관은 초헌관 이진훈 구청장, 아헌관 윤종현 수성문화원장, 종헌관 배봉길 수성경찰서장이 각각 맡았다.
대구FC가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상주상무와의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9라운드 경기를 '대구FC 청소년 초청의 날'로 지정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초청하고 축구재능기부에 힘쓴다. ▲대구시 교육청과 함께하는 토요일 축구 보러 가는 날
대구 달성군 토지정보과는 올해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람해 군 토지정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의견제출을 받는다. 올해 달성군 개별필지는 13만여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가격산정을 마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으로,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달성군청 홈페이지(http://www.dalseong.daegu.kr/) 및 달성군청 토지정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에 대하여 지가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달성군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심후섭 교육장(아동문학가?교육학박사)이 학생들의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부모님과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우리 고장 달성 이야기, 옛날 옛날 우리 마을에’(대구달성교육지원청 발간)와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를 위한 선현미담집’(한국국학진흥원 발간) 등 2권을 동시에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우리 고장 달성 이야기, 옛날 옛날 우리 마을에’는 심 교육장이 지난 1년간 달성군에 산재한 향토자료를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지역의 원로들을 찾아가 발굴한 이야기들을 모아 옛 삶의 모습과 교훈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다. 화원읍, 논공읍 등 9개 달성군 읍, 면 지역별로 5편씩 총 45편을 발굴 수록했는데, 그 주제로는 애국, 효도, 경로, 정직, 책임, 희생, 우정, 학문 숭상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녹아있다. 이야기의 실제 현장을 안내하고 관련 사진을 수록해 현장체험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책자 및 CD로 제작해 교실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