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오는 6월 1일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00명 미만의 어린이 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해준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2일 취업·창업센터에서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최성경 안보전문교수(여·49)를 초청해 "탈북자의 눈으로 본 남북한 현실"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2007년 북한을 탈출해 2008년 한국에 입국한 최 교수는 새터민자립후원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북한의 현실에 대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야심차게 지원하고 있는 옥포면 신당리 마을기업인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 타기 문화체험’이 힘찬 첫발을 내딛고, 낙동강변 명품 자전거길 64km에 자전거와 낙동강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초대한다.
오는 4월8일 열릴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마라톤대회의 성공 지원을 위해 자동화코너 등을 이용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6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5개 금융기관과 5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자매결연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와 캄보디아 간의 지난 2011년 7월 27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캄보디아 고위 공무원이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캄보디아 총리(훈센) 여동생이며 대구 의료관광 홍보대사인 훈시낫의 비서실장인 학 나이 여사를 비롯해 폴 릭 내무부 감사관, 론 소피읍 캄보디아 전력청 관계자 등 6명이다.
유럽발 경제위기 여파와 국내 경기의 끝 모를 침체로 소외 계층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대구 남구청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남구청은 ‘복지남구 조성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9개 부서를 통해 추진 중인 저소득 소외계층 관련 18개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주1회 복지정책 개발회의를 통해 복지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 분석해 실효성 있는 복지 시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22일 제55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하춘수 은행장 재선임, 당기순이익 3099억원의 2011년도 결산 재무제표 확정,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진행했다. 하 은행장은 지난달 21일 개최된 DGB금융지주사의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돼 이번 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차기 은행장으로 재선임 됐다. 또한 안충영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가 사외이사에 연임됐으며, 신임 사외이사로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중기 변호사가 선임됐다.
대구 달성군은 2005년 5월 논공읍 금포리의 신 청사로 이전한 후, 7년 만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달성군 舊 청사를 드디어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달성군은 청사를 신축해 2005년 5월 현 위치인 논공읍으로 이전했고, 기존 건물이 있던 남구 대명동 舊 청사(건물 3층 8개동 6015.72㎡, 토지 6197.7㎡) 매각을 위해 2007년 공개 입찰해 145억원에 낙찰됐으나, 낙찰자의 사정으로 잔금을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고, 이후 군은 두 차례에 걸쳐 공개매각 입찰을 추진했으나,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거듭 유찰됐다.
4·11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2일, 새누리당 경선으로 출마하는 이종진 후보가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선관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 “확실한 목표와 준비된 공약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남구 무소속 배영식 후보는 22일 대구남구선관위에 4.11총선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배 의원은 “원칙과 대의명분마저 팽개친 새누리당 공천위의 행태에 지역민의 표로 심판해서 기필코 당선된 뒤 다시 새누리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2012년도 제1회 중입 검정고시를 5월12일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산업정보대학 유아교육과 김은미(3학년·여) 씨의 지난 1년은 꿈만 같다. 매주 토요일이면 학교로 가 어김없이 어린 친구들과 만나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함께 듣고 연주했다. 어린 친구들이 태권도를 할 때는 옆에서 기합소리라도 넣어주면서 함께 하려고 했다. 김 씨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처음에는 어두웠던 아이들이 밝아지고 수다스러워 지는 것을 보고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엔 교수님께서 아동정서발달지원 사업에 자원봉사 할 생각 없느냐고 하셨을 때, 마지못해 응했지만 그런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함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은 21일 논공읍 삼리1리 경로당 앞마당에서 김문오 군수, 김병용 군 노인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리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리1리 경로당은 1976년 신축된 건물로 기존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해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공사비 1억4000만원을 들여 지상1층 건물에 연면적 92.32㎡로 증축하게 됐으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21일 준공식을 갖게 됐다.
대구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는 22일 맛 향상과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의경 어머니회가 직접 방문해 취사대원 조리 지도 및 음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의경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은 한시적인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1회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함으로써 대원들의 급식을 보다 질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현재 전?의경의 양질의 급식 추진과 관련해 많은 계획과 회의들이 수립 실시되고 있는 중, 이번 전?의경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은 방범순찰대 대원들에게 실질적으로 급식의 질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종향 어머니회 회장은 “우리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어머니들의 음식비법을 통해 좀 더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군생활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왔다”고 전했다.
2012년 1분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가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구에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16개 광역자치단체는 2008년 2월 이후 매 분기별로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어 그동안 모두 16회 개최했다. 올해에는 목표했던 5만5075개보다 초과해 6만218개 일자리를 창출한 대구광역시에서 회의가 열리게 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에서는 매주 수요일은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고 전통시장내 실비식당을 이용하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대구시의 2012년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 실현을 위한 ‘동고동락 프로젝트’의 실행방안으로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규모 지역식당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또한 주변 전통시장에서 생필품 구매하기, 밑반찬 사가기 등 실질적인 행사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여성 창업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도모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고 가정 및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12 달성군 여성 창업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소자본을 이용한 여성분야 창업관련 실무교육으로 21일부터 6월13일까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총 12주 24회 과정으로 실시한다.
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병원장 이강우)은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진료는 재활의학과 3개과와 재활치료실, 영상의학실, 진단검사의학실 등 치료와 검사부서가 동시에 문을 열었다. 이날 대구 서구 내당동에 사는 한모(73? 여) 씨와 반모(74 ?남) 씨 부부가 첫 내원객의 영광을 안았다.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김희국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건설경기 회복을 통해 대구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차관을 역임한 김 후보는 “지역내총생산(GRDP)이 16년째 꼴찌인 대구를 보면서 건설설비 확충 및 SOC확대를 통해 대구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본인을 키원준 대구시민들을 위해 대구경제를 끌어 올리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와 가치를 높이는 주력 하겠다”며 “도심재개발과 미군기지를 이전하고 녹지공간, 문화시설등을 개발하면 1조원의 경제효과와 실질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