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11육상경기이벤트 홍보를 겸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9개의 메인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선보인다. 대구호러공연예술제는 공연비수기인 여름철의 틈새시장과 ‘폭염의 도시=대구’라는 도시이미지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호러(공포)테마의 차별화된 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8일 술만 먹으면 가족과 이웃주민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모 씨(63)를 폭력행위 등 처벌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2시 15분께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을 흉기로 찔러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8일 제2 금융권 대출을 중개해주고 채무자들에게 1500만원 상당의 중개수수료를 챙긴 대부업자 K씨(42 부산시)등 8명을 무더기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산진구 전포동에 대부중개업체인 모 캐피탈의 대표와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채무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40명으로 부터 대출금 중개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다.
대구 달성군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국제회의장(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박우서)과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제1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 대상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등 8개 부문 61개 항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상태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진단?평가하는 1차 전문심사(정량평가)와 2차 전문심사(정성평가) 및 인터뷰 심사, 2차 주민 및 공무원 만족도 조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부문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은 가운데, 보건복지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8일 오전 11시반월당역에서`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D-30일을 맞이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사 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과 승객편의시설에 대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안전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이 대회를 대비해 그 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진단, 방호전담요원 대테러 특별교육, 관할소방서 및 경찰서 합동으로 소방시설물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달성군은 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2시30분부터) 달성군 화원읍 소재 여성문화복지센터(요리강습실)에서 관내 음식점 영업주 41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찰음식 전문점 육성을 위한 사찰음식 요리 강습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최근 육류와 가공식품의 발달로 갖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자 자연식과 채식 위주의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올해를 `참맛 달성`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화음식으로 `사찰음식`을 집중 육성하고자, 지역 사찰음식의 대가인 ‘승원스님’을 초청해 관내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요리 강습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 달서구는 26일 오후 1시 30분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교육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50 달서 창업?취업 아카데미`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이번 교육은 달서구와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시행됐으며 예비창업자 및 미취업자들의 실무능력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들의 역량증대 및 성공적인 창업?취업 능력을 뒷받침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창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50명을 모집해 주 2회 총 40시간의 창업?취업 역량강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7명은 교육기간 중 취업됐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지역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협력단 협력단원별 협력지역에서 현장평가를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그 동안 우수성과에 대한 중간 평가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평가는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그 동안 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지역별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에서는 다양한 능력과 종합적 소양을 중시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창의력과 잠재력을 지닌 우수 인재를 선발해 격려하는 ‘2011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시 후보자를 다음달 8월 5일까지 추천 받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온 ‘21세기 우수인재상(장관 표창)’을 2008년도부터 대통령 훈격으로 격상하여 추진되고 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300만원의 장학금 및 수상자 연수 기회 등이 부여된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 사진)은 26일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경제성 없음’으로 결론 나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의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의원에 따르면 비용편익분석(B/C) 0.86, 계층적 분석(AHP분석) 0.397로 B/C 1 이상, AHP 0.5 이상의 기준에 다소 미달하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현재로서는 ‘경북ㆍ대구권 맑은 물 공급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
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달서구 상인동 소재 홈플러스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대비한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재난안전관리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방학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학특집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동안 집에서 방치될 수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매일 오후1시부터 오후6시까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아동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및 부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 방학 프로그램은 아동 위기도 사정결과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별로 운영되며 방학프로그램 특징은 사교육 없는 세상 만들고, 아동의 숨겨진 재능을 개발하며, 아동의 집중적인 기초학습증진에 중점을 두고 특히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부모자녀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의의가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캄보디아 국빈을 대구에 초대해 향후 의료관광 및 국가간 교류협력을 높이는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Men Sam An(마엔 쏨 온) 부총리를 비롯해 현재 캄보디아 훈센총리의 여동생이자 부총리 정책고문인 Mrs. Hun Sinath(훈시낫) 일행 9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달 캄보디아에 이구호 대외협력실장과 송성광 국제의료팀장을 파견해 캄보디아 부총리를 내방하고, 메디시티 대구 및 동산의료원의 역사와 우수한 의료수준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대구 달서구는 27일 오후 1시 송현여자중학교 가사실습실에서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다문화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가 주최하고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다문화 멘토링사업인 `우리도 친정이 생겼어요`수혜자인 결혼이민자가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해 친정국가의 생활 및 음식문화를 알리는 일일교사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동반자로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대구 달성군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중인 강정보와 달성보를 중심으로 총 40km에 이르는 2개의 녹색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웰빙수요의 증가와 주5일 근무제 정착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마을탐방 중심으로 여행문화가 변화하고 있어, 이에 맞춰 낙동강과 역사·문화 유적지를 연결하는 친환경녹색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초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행해 유일하게 달성군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중 국비12억 5000만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가 학군사관(ROTC) 후보생 하계입영훈련에서 최우수 후보생을 잇따라 배출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이승재 씨(간호학과 4학년)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1차 하계입영훈련 수료식에서 최우수상(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전국 학군사관 후보생 2천280여명이 입소해 4주간 실시된 이번 입영훈련에서 이 씨는 전술훈련, 사격, 독도법, 지휘훈육, 체력훈련 등 모든 훈련과정에서 전체 후보생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5일 해외서 사설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A(24)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에게 대포통장을 양도한 B(21)씨 등 6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시에서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한 소프트웨어벤처타워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 및 전국 SW기업들의 입주를 기다린다. 전국최초의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인 소프트웨어벤처타워(북구 산격동)는 한국 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사장 김명화)에서 순수민간자본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난해 3월 착공,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1만 4581㎡(4,411평)로 건립되어 준공을 맞게 됐다. 소프트웨어 벤처타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전문화된 SW벤처기업들이 집적화 되어 상호 정보공유, 기술협력 등 발전적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업체간 유기적인 연계로 원가 절감과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건립됐다.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사업으로 구?군 공직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2011년 구?군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수성구가 가장 친절한 것으로 평가 됐다. 이번 조사결과 기관별 종합점수로는 수성구(93.61점), 중구(92.4점) 북구(92.06점) 동구, 달서구, 서구, 달성군, 남구 순으로 나타났다. 총 312개 평가대상 부서(기관) 중 우수 부서(기관)으로는 중구 남산1동 주민센터(96.63점), 수성구 범물2동 주민센터(96.10점), 수성구 수성1가동 주민센터(95.90점)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에 전문조사기관인 (주)KTcs에 의뢰하여 구?군청 312개부서 정원의 50%인 2982명에 대하여 개인별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전문 모니터링요원 조사방식으로 실시됐다.
대구시는 친절·안전·청결한 택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 및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25일부터 9월말까지 2달간 매일 2회씩 동대구역에서 ‘택시 승강장 택시운행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문인 동대구역 주변이 내방객들에게 대구의 첫인상으로 인식된다는 판단 하에 택시기사들의 친절?봉사의식을 확립하고 호객행위, 새치기 등의 불법영업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하여 정류장 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택시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 통해 대구를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대구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