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기도가 상생협약을 맺는다. 경기도가 타 광역지자체와 상호 협약을 맺기는 충남, 강원, 전남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29일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김범일 대구시장과 '경기-대구 상생발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성공개최 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도가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8월27일~9월4일 열리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경기넷(www.gg.go.kr)과 도내 시·군 홈페이지, 김 지사의 트위터 등을 통해 홍보하고, 대회 기간에는 119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파견한다. 대구시는 10월6~12일 경기도가 개최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한다. 양 지자체는 또 섬유산업 등 경제·산업분야에서 협력한다.
대구와 경북지방은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26일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23일부터 4일간 누적강수량은 경북 영주이 399㎜를 최고로 문경 298㎜, 봉화 264㎜, 울진 309㎜, 안동 216㎜, 상주 212㎜, 대구 134.5㎜ 등을 기록하고 있다.
가수 신승훈씨가 콘서트에서 모아진 '쌀'화환 기부미(米) 620㎏을 대구시 동구 자유재활원에 전달해 눈길을 끈다. 신승훈씨는 지난 10~11일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쌀화환을 보내 준 팬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자들을 돕는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26일 쌀화환 기부미(www.givemi.co.kr)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덕곡동 자유재활원에 전달된 '쌀화환 기부미(米)'는 결혼식, 장례식, 기념식 등 각종 행사 후에 대부분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보내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나눔문화 캠페인이다. '쌀화환 기부미(米)'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어린이재단 등의 기관, NGO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빈곤아동, 결식아동들에게 그 쌀이 전해지도록 하여 과잉 쌀 재고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도 함께 돕고 있다. 현재 우리 농촌의 쌀 재고는 약 140만t 규모이며 쌀 수입 개방과 소비감소로 인해 매년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KT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내후원사와 협약을 체결, IAAF에 가입된 212개국 선수와 임원, 6000여 기자단과 관람객들에게 유무선 통신지원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 KT는 2011년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국내후원사 참여와 함께 주관통신사로 선정됐다. 24일 협약식을 통해 공식후원사가 된 KT는 대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광고물, 책자 등을 통해 선수와 임원, 기자단과 관람객에게 KT이미지를 소개할 수 있는 21개 항목의 권한을 획득했다. 또 대회 주관 통신사로, 대회가 운영되는 경기장과 호텔 등 대회 전 지역에 구내통신시설 및 와이브로 등 무선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며 대회기간 동안 통신지원을 하게 된다.
대구시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휴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의 제5호 태풍 '메아리'북상에 따른 영상회의 등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재난피해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시, 구·군 공무원 510명이 휴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 장마와 태풍이 겹쳐 자연재해피해가 확대 될 수 있어, 시,구·군 공무원이 비상체제를 갖춰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시했다. 시는 27일까지는 예비특보 수준에 준한 인력을 동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인력을 더 보강해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태세를 갖췄다. 또 구·군과 함께 재해취약지구·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각종 건설공사장 수방대책 점검, 양수기 확보, 빗물펌프장 및 수문점검 등 태풍 '메아리' 북상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우수기 대비 저지대, 배수불량 구간, 하수관거 및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준설을 조기에 완료,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최소화토록 했다.
국내 중고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 복합단지인 대구 엠월드가 30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곳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MD구성, 최첨단 IT시설, 대기업의 성능검사소 운영을 통한 품질보증, 우리파이낸셜의 금융프로그램,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간 등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의 중고자동차 시장을 넘어서고 있다. 엠월드 총괄운영본부 한창헌 본부장은 “엠월드는 국내 최대의 규모로,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차량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중고자동차백화점이고, 국내 최초로 금융, 보험, 정비, 광택을 비롯 식당, 사우나 등 근린시설이 결합된 복합매장이다. 국내 최초 최첨단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매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 간부 40여명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왜관시내 및 역 주변에서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가두홍보를 실시했다.
육군제5군수지원사령부는 23일 대구 앞산충혼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전적비 정비와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대구서부경찰서는 23일 급전이 필요한 서민 179명에게 8억원 상당을 대부해 주고 최고 연 304% 이자를 수취한 무등록 고리사채업자 14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등록 대부업체 대표 최모(41)씨등 14명을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은 22일 오후 대구경찰청에서 차량을 이용한 범죄 대처를 위해 교통방송과 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인질강도 및 차량이용 날치기 등 범죄 발생시 4개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초동단계부터 범인 검거등에 협조하게 된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보건지소 이전신축 준공식이 지난 22일 오후 2시 다사읍사무소 현지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정수헌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다사읍보건지소는 다사읍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1차 보건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택지개발 등으로 인해 급격한 인구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다사읍 지역 주민들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수요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공간이 협소해 다사읍사무소 부지 내에 지상 2층의 연면적 570㎡ 규모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착공해 준공했다.
대구권 백화점들이 24일부터 7월10일까지 일제히 여름 정기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동아백화점은 쇼핑점, 수성점을 비롯한 전 직영점에서 여름 정기 럭키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헤지스, 헨리코튼을 비롯한 남성캐주얼의류와 닥스, 마에스트로 등 남성정장 대표 브랜드 들이 시즌OFF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입점브랜드의 90%가 세일에 참가한다. 각 상품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설화수, 헤라, 후, 오휘 등 화장품 브랜드는 미백 기능성 제품 및 자외선차단 제품 등을 중심으로 여름 맞이 기획세트를 다양하게 출시,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여행용세트를 증정한다. 또 브랜드별로 100% 당첨 이벤트와 환경보호를 위한 공병 회수 이벤트를 등을 통해 사은품 추가 증정 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대구 달서구는 환경을 보호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쇼핑용 봉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한‘쇼핑겸용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7월부터 대형할인점 및 일반 소매점 등에 공급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은 지난해 10월부터 대형할인점의 1회용 봉투 판매금지 이후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쇼핑봉투로 사용하는 양이 점차 증가해 이에 쇼핑시 편리하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일반 소매점에서 제공?판매하는 1회용 비닐봉투는 각종 화학물질을 다량 사용해 환경오염의 주범이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화학물질 사용을 최대한 억제한 친환경 봉투로 제작됐다.
화성산업과 화성개발은 22일 국토해양부의 2011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했고, 대기업의 경우 중소종합건설업체와의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했다. 화성산업과 화성개발은 평가점수 80점 이상(대기업군)을 획득, 기업의 신뢰도는 물론 향후 입찰참가시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실제로 입찰참가 자격사전심사(PQ)점수 1.5점과 시공능력평가에서도 최근 3년간 건설공사실적 연 평균액의 3~6%를 가산점으로 받게 된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1년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대경권 분야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가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과거 시·도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이 안고 있던 유사·중복 및 분산 지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광역 단위의 지역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현 정부가 도입한 지역발전 전략사업이다. 23일 사업이 추진되면 대구ㆍ경북지역의 12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2000만 달러의 수출효과, 840억 원의 매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2014년까지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84억 원, 민자 78억 원 등 모두 312억 원을 들여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에 나서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0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한 가입자 20명을 초청, 감사장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시행 33주년, 공단 창립 11주년을 맞아 5년간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한 가입자(지역가입자 10명, 사업장 대표 10명)가 대상이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료 납부는 직원과 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주의 기본의무이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하는 근간이 된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할 것을 약속했다.
월드 스타 리차드 기어가 23일 오후 4시 대구지역 불교문화의 중심지인 동화사를 방문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자신의 불교 사진전 '순례의 길' 홍보를 위해 지난 20일 방한한 리차드 기어는 이날 한국의 전통사찰문화 체험을 위해 동화사를 방문한다.
대구·경북지역 건설사들이 공사물량이 현저히 줄어 면허 반납을 고려하는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모순된 정책만 내놓고 있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가 정부의 연이은 제도 도입이 실효성이 크게 떨어져 오히려 경영난을 부추기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2일 대구·경북도내 중소건설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예산절감을 위해 최저가낙찰제도 및 실적공사비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부실시공과 소규모 업체의 퇴출를 부추기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최저가낙찰제도는 300억 이상 공사에서 100억 이상 공사로 확대적용한다.
@“동남권 신공항은 21세기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범일 대구시장은 22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동남권 신공항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재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특히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선 영남권이 분열돼선 안되며, 27일 영남권 5개 시·도 지사가 만나 신공항 문제를 비롯, 동남권 지자체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공항 입지와 관련,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제3의 지역 등 어느 곳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어느 곳이든 논의를 거쳐 1곳을 선정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도청 이전 후적지 활용에 대해선 개인 생각임을 전제로 문화교육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도청의 사례를 거론하며, 국비로 건설되는 방안을 염두에 뒀다.
대구의료원 임직원 35명은 전국지방의료원 한마음대축제 행사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성공개최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깜짝 이벤트행사를 펼쳤다. 이날 전국지방 34개 의료원 가족 3000여명이 모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장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가한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CD, 리플렛, 썬캡 등을 나눠 주고 당일행사 중간 마다 DVD 상영,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전국의료원 임직원과 가족 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