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은 지난 10일 대구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김춘운 본부장과 강신화 대구동구의회 의장, 조용제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 대구 동구점의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ZONE'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부방 겸 도서관으로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도서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구입한 도서 3천여권이 비치되는 등 학습공간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 문화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보험 Zone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 간이 아니라 세대와 내외국인간의 벽을 뛰어넘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43개 영업소에서 고속도로 불법운행 제한 차량에 대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은 총중량 40톤, 축중량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9m, 폭 3m, 높이 4.2m를 초과한 제원초과 차량, 적재물 덮개가 없거나 적재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적재불량차량, 하이패스로 진입하는 과적의심차량 및 과적도주차량 등이며, 특히 일반차로에 진입하는 제한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대구시내 주요 상가와 오피스텔 많이 모여 있는 동구 신천동·법원인근 일대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휙휙 날리고 달아나는 대출(일수)·맛사지(성매매) 명함 전단지 배포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대구시 동구 국제오피스텔 인근 도심 일대에는 맛사지 전단지를 배포하고 다니는 오토바이 3대가 목격됐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명함 크기의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한 오피스텔 경비실 강모(51)씨는 "무차별적으로 날라오는 전단지에 얼굴을 맞았다"면서 "마치 부메랑을 날리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전단지를 뿌리면서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8일 밤 8시53분께 대구 수성구 중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대구시는 9일 일본·홍콩 전시회에 지역의 중소기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과 홍콩 메가쇼로, 참가업체를 15일까지 모집한다. 파견 규모는 양 전시회 모두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신청업체 중 전시회 성격과 같고, 현지 시장성 평가가 뛰어난 업체를 우선 선발한다.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의 경우 홍보·판촉물, 완구, 문구, 미용, 홈패션, 공예품, 아동·유아용품, 각종 기념품, 스포츠 용품 등 선물용 완제품을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홍콩 메가쇼는 각종 선물용품, 기념품, 여행용품, 패션제품, 가정용품, 아동·유아용품, 문구류를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대구시가 전국 최고의 저탄소 녹색도시란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온실가스 줄이기에 기여한 공로로 제1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저탄소녹색대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1993년부터 환경부가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환경운동공로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방천리 쓰레기매립장의 온실가스를 자원화해 전국 최초로 UN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아 연간 40억~50억원의 판매수입을 창출하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했다.
대구시민들의 추억의 화원동산 화원수영장이 사라진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매년 7~8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사랑 받아 온 대구 달성군 화원동산 야외수영장을 시설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와 노후된 정수시설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발생 등의 우려가 있어 부득이 야외수영장을 올해부터 폐쇄하고 녹지공간으로 바꾼 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7일 에드문두 후지타(Edmundo Sussumu Fujita) 주한 브라질 대사를 초청해 Facts of Brazil,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브라질과 한국, 그 미래와 전망이라는 특강을 가졌다. 후지타 대사는 한국과 브라질은 1만9천㎞나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은 지난해 브라질과의 무역액이 124억 달러로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가장 많은 액수를 차지할 만큼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교수임용과 관련, 수사를 하고 있던 대구 북구 A대학교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광역수사대는 이 대학 총장을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소환해 각각 10시간과 4시간여의 조사를 벌였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8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1)씨를 특가법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1일 오전 5시께 대구 북구 한 주택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가 1000만원권 자기앞수표 7매, 70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은행에서 훔친 수표를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5만원권으로 바꿔 사용하다 CCTV분석 등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인 고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전이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개최된다. 8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 사진전을 7월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지성들인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생애와 업적, 기업가 정신을 알려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그룹인 현대그룹을 일궈내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기까지 그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영진전문대학은 8일 영진전문대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방송과 통신, 전파분야 인력양성과 상호 교류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기태 경북본부장과 영진전문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통신전파분야 인력양성 ▲방송통신전파분야 측정기술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 및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대구농협은 8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 활동에는 김광훈 경제본부장 등 간부직원과 대구농협 두레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된 음식은 쇠고기 국밥으로 1200여명 분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쓴 소리도 기꺼이 듣겠습니다.” 대구시는 8일 정부 정책의 공감대 확산과 정책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매월 직원 조회와 공무원 교육과정에 중앙인사나 저명인사를 초청, 지역의 고질적인 폐쇄적인 마인드를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수도권 논리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쓴 소리를 자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월 초에 열리는 정례조회 때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 등 저명인사 20명을 초청했다.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은 ‘미래 대구시의 문화브랜드 전략’, 대구소비자연맹 임경희 회장은 ’글로벌시대 대구 랜드마크 찾기‘,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희망산업이다‘, 지식경제부 박영준 제2차관은 ’대구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 배재대 김진국 교수는 ’대구의 비전과 발전방향‘ 등을 강의했다.
동료나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차용한 뒤 잠적한 대구시의회 A(50·여)의원에 대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A의원의 잠행이 장기화되자 갖가지 억측이 확대 재생산되고, 대구시의회에 대한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7일 마트에서 양주 등 식료품을 훔친 대학생 A(20)씨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14일 오전 7시50분께 대구 중구 대봉동 한 마트에 들어가 종업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양주, 음료수 등 22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 귀금속을 훔친 여자친구 A(2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3일 오후 5시께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에서 B(24)씨의 18K 금목걸이 등 시가 31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무역회관 상량식이 8일 오전 11시 동구 신천동에서 개최된다. 상량식엔 사공 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경북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무역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지역경제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구무역회관 건립공사는 지난 2009년 8월에 착공, 현재 공정률이 40%를 보이고 있다. 대구무역회관 준공예정은 2012년 2월로, 지상18층, 지하 7층 규모며, 지방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다. 국·시비 지원 없이 전액 무역협회 자체 예산으로 건립된다.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이 협력업체 대폭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강화한다. 7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해 추진된다. 유통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백화점과 협력업체간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와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이에 따라 대백은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공정한 거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6월부터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에 안정적인 거래 관계의 보장, 납품대금 지급 조건의 개선, 마케팅과 판매기법 등을 지원, 협력업체가 경쟁력을 갖춰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자금 지원의 확대이다. 협력업체의 대금 조건 개선을 위해 거래 대금을 현금 지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 시내버스요금이 7월1일부터 인상된다. 대구시는 7일 인건비와 유가상승 등에 따라 다음달부터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평균 13%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시내버스 요금인상은 4년8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일반버스는 현금기준 1100원에서 1200원인 9.1%, 도시철도 요금은 950원에서 1100원인 15.8%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2007년 이후 지난 4년간 인건비와 연료비 등이 인상돼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가 14.3% 증가한 반면 운송수입은 5.4%에 그쳐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인상에도 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은 2010년 운송원가 1291원의 80%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일반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현금 1200원, 카드 1100원, 청소년은 현금 900원, 카드 770원이며, 어린이의 경우 출산장려책 등에 따라 종전과 같이 현금 500원, 카드 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