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범국가적 축제의 장으로 치르기 위해 광역자치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붐 조성에 팔을 걷는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지역을 넘어 범국가적인 성공대회로 치르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한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1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체결로 대회 홍보, 입장권 판매, 공무원과 시민의 단체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엔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 관계자, 육상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시민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50여명이 참석하고, 인천시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시 관계자,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특별시와 14일 오전11시 대구시청에서, 부산시는 15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에서, 경기도는 29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은 7~17일까지 2주 동안 대구·경북 관내 24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재예방조치 여부에 대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하절기 재해 취약시기를 앞두고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는 지난 3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에서 청송군, 고령군, 성주군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2011 친환경 농민장터’를 열였다.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의 주관으로 운영하는 ‘2011 친환경 농민장터’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이다. 판매품목으로는 `수박, 참외, 메론, 포도 등 과일류`와 `배추, 가지, 오이, 토마토, 감자, 미나리, 버섯 등 채소류`,`된장, 떡, 복분자 액기스 등 가공식품류`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자전거 이용이 점차 높아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전거 운행습관과 생활속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영남중학교와 본리중학교를‘자전거이용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두 학교 중 상인동에 위치한 영남중학교는 학생 1000명중 33%인 330여 명 정도가 자전거 통학을 하고 있으며, 월곡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위치하고 통학로가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이용에 편리할 뿐 아니라 자전거에 대한 인식과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와 학생들의 의지가 다소 높은 편이다. 본리동에 위치한 본리중학교는 학생 516명 중 자전거 통학생 이용율은 다소 낮으나 와룡로, 대명천로, 장기로 등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위치하고 인근 지형이 자전거타기에 편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질서의식과 체력증진, 여가활동으로서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세계 초일류 뇌융합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한국뇌연구원 유치에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뇌연구촉진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한국뇌연구원을 디지스트 부설연구원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진행된 한국뇌연구원 설립과 운영에 대한 사업 발표 및 현장 입지 평가에 따라 최종 결정된 것이다. 한국뇌연구원은 지난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을 계기로 최초 계획됐고, 2008년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번 발표로 대구시 동구 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부지 8만6천612㎡(건물연면적 3만2천300㎡) 규모의 디지스트 부설연구소로 2014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신성철 총장은 "디지스트의 인재양성기능,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실용화기능에 한국뇌연구원의 연구개발기능이 더해져 학ㆍ연ㆍ산 선순환고리를 완성함으로써 뇌과학 연구 및 관련 산업 창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뇌연구의 중추기관이 될 한국뇌연구원은 국제적인 수월성과 개방성을 지향하고, 자율성을 보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9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70개사 310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전년에 비해 50%나 확대됐다. 식품산업전은 가공기능식품전, 전통수입주류전, 식품외식창업전, 커피·디저트산업전, 급식포장기기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동시개최와 함께 학교 급식 영양사 보수교육, 식품제조업체 영업자 위생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전통주류는 물론 세계 각국의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전통주진흥협회는 전국 전통주 홍보와 함께 술 빚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 와인 시음행사 및 와인 세미나도 개최한다.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논공관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서경여행사 사거리~논공 성원아파트 일원에서 화재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소방차량 출동을 위해 소방차량통행로확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자국민을 상대로 물고문 등을 한 뒤 금품을 뺏은 인도인 A(36)씨 등 2명을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34)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31일 밤 10시30분께 경북 고령군 한 식당에서 평소 알고지내던 인도인 C(40)씨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태워주겠다며 자신들의 승용차에 태운 뒤 경기도 동두천으로 데리고 갔다.
대구남부경찰서는 2일 약사면허가 없는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약품을 제조하고, 처방전 및 제조일수 임의변경해 600만원 상당의 의료보험금을 허위청구한 약사 A(61)씨와 사무장 B(58·여)씨 2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8월부터 올 4월까지 대구시 수성구 모 약국에서 무자격 종업원들에게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조제할 것을 지시하는 등 처방전에 치료제를 추가해 환자들에게 조재해주는 등 처방전을 변경·수정해 조제한 혐의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일 화장품을 위탁 판매하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투자자를 모집해 수억원을 받아 챙긴 지사장 A(42)씨를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B(61)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총판 C(37·여)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3곳에 동시에 등재돼 화제다. 2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1)',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Century,2011)',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11년 28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박성파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간질(뇌전증) 및 두통으로, 1997년에서 1999년까지 미국 UCLA 병원 간질센터에서 간질수술과 수면시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를 연구했고, 귀국 후 국내 간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정신증상, 약물부작용 및 삶의 질에 대한 다양한 임상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20여편의 SCI 및 SCIE 국제학술지와 40여편의 국내학술지에 개제했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구돈회)은 결혼시즌을 맞아 원산지 부정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예식장 및 뷔페음식점 등에 대해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20개 업체를 단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2개 업체 대표를는 형사입건했고, 수입농산물의 원산지를 미표시한 8개 업체는 과태료 1200만원 부과했다. 적발 품목 중 닭고기 9건, 쇠고기 5건, 돼지고기 4건, 배추김치가 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8일경북 구미시 A예식장에서 브라질산 닭고기 72㎏을 ㎏당 4200원에 구입해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 후 결혼하객 손님들에게 판매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천주교대구대교구 환경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는 2일 공동으로 ‘캠프 캐럴 미군기지의 고엽제 매립 논란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의혹에 대한 공명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이뤄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담화문에서 대구대교구는 “고엽제를 매립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경악할만한 환경오염행위이자 범죄로 이는 주한 미군과 지역민들 더 나아가 미국과 한국간 신뢰와 우호관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관련 사실을 엄중히 조사하겠다고 약속했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가라앉힐만한 확실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불신과 공포가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철저히 조사해 앞뒤 관계를 솔직하게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D-86일로 다가온 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전 직원에게 홍보맨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번 육상대회 성공의 중요한 관건은 홍보다. 전 직원이 홍보 샐러리맨이 돼 만나는 사람마다 육상대회 의미, 중요성, 시민 자발 참여 등의 홍보에 핏대를 올려라"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 직원은 2011육상대회와 업무상 작은 것이라도 관련돼 있다면 다시 한번 업무를 챙기고 점검해 육상대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1일 두류공원에서 사랑의 이동 급식 봉사활동을 폈다. DGB봉사단원 4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 20명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DGB금융지주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구은행의 지역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료 급식엔 지역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고, 점심식사와 생필품이 제공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난다며 집단폭력을 휘두르고 금품까지 뺏은 A(20)씨 등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B(18)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A씨와 사귀던 C(18)양이 D(17)군과 있는 모습을 보고 왜 만나냐고 불러냈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석유화학제품 업체를 차린 뒤 100억원대의 유사석유 용제를 공급하고 제조·유통·판매한 조폭이 낀 조직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그 가운데 조폭 A(31)씨 등 3명을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B(42) 씨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C(40)씨 등 5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 문용호 경비교통과장은 지난 31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달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교통경찰과 교통전문가, 운전업 종사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업무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문용호 경비교통과장은 "삼색신호등 시범실시 보류는 대국민 홍보부족 및 국민들과 눈높이를 못 맞춰 발생한 것으로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쓴 소리를 들어 교통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 특히 달성지역 교통여건에 맞는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 국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교통경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 과장은 교통사망사고의 요인중 하나인 이륜차 난폭운전 및 안전모 미착용등 이륜차 단속 강화와, 이륜차 배달업소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일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1KASF(한국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참가자 29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뷰티코디네이션학부 1학년 박유란씨는 얼굴스웨디쉬매뉴얼테크닉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것을 비롯, 박나연·최다솜씨는 각각 은상을, 장다현·윤송희씨는 동상, 김진아·이은경·노정민·김아람·박현지·이소영씨는 우수상, 김은경·이경은·최현아·임보슬·심소영·전현정·엄예슬·석준혁·시민지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IMG1@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서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이라는 본래의 목적사업과 더불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좀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명대와 산학협력으로 `멘토와 꼬마친구`란 프로그램을 만들고, 본 프로그램의 주요활동인 `형 누나 돼주기`봉사활동 등의 실행을 위해 `LH계명대 봉사단`을 지난달 31일 출범해 활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