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 구축과 관련해 남북이 오는 20일 시범통화를 갖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남북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40여명은 19일 오전 9시 30분 사직동 소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주당 댓글조작게이트 사건과 관련한 '증거인멸, 부실수사 규탄 기자회견' 비상의원총회를 열었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포항남, 울릉·사진)의원은 19일 포스코 권오준 회장의 사퇴에 대해 간접적으로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찬교(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사열(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학교와 교육의 역할이 민주시민교육에 있다"며 4·19기념 민주시민교육 실천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주의는 자치와 자율이라는 가치 속에 피어나므로 교육현장에서 '자치와 자율'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라며 "교실 및 학교, 나아가 교육청의 민주적인 운영이야말로 민주정신을 계승하는 방법으로 특히 교실자치가 그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은희(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를 풀어가는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면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학교협동조합 활성화'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교협동조합이 활성화되면 학생 자치문화의 확산, 진로교육, 자기주도성 함양,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천을 통한 배움으로 삶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특성화고, 대안학교, 특수학교에 우선으로 학교협동조합 설립을 장려하고 점진적으로 각급 학교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공·적성에 맞는 취업처 탐색과 진로설계, 창업활동 여건을 마련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은 자립의 꿈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수업 방식의 현장체험학습 운영, 친환경먹거리와 지역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학교매점, 공동구매, 동아리와 연계된 교육적 효과와 함께 수익창출 모델도 발굴하겠다"며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을 학교 자율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덕률(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100세 시대 '세대를 잇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공약했다. 홍 예비후보는 "100세의 노인에게는 100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세대를 이어주는 교육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살아온 분들의 지식과 기술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가진 큰 자산이며 소중한 자원"이라며 "수많은 전통문화 기능 보유자들은 사라져가고 있고 맥이 끊어져 가고 있는 현실"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노인들에게서 배우는 '세대를 잇는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며, 우리 교육이 새롭게 길을 열어가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세대를 잇는 교육'을 제시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배우는 교실 ▲전통 문화·예술 기능보유자 체험학교 ▲은퇴 교육자 초빙 교실 ▲교육 원로와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도입을 약속했다.
황재철(45 영덕군·사진) 도의원이 지난 1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이유로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하자 투성인 후보 경선 통과 도덕적 음해와 허위사실에 대한 영덕당협위원회 수수 방관 불법 일반전화착신 및 개설 의혹을 제기하며 일부 사실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경선 방식에 부당성을 제기했다. "책임 당원으로서 수년간 전화나 문자 한번 받지 않았는데 경선후보자 선정에 책임당원 50% 반영한다는 공천 규정이 발표된 후부터 갑자기 문자가 오거나 연락이 와서 어떻게 명부를 입수했는지 묻자 구체적인 답변없이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황이주(사진) 울진군수예비후보가 19일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공천을 위한 경선은 유권자 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를 통해 결정 된다. 황 후보는 우선 손병복 후보가 예비등록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불법적인 사전선거활동에 관한 의혹과 이에 관련된 당원명부가 어떠한 루트를 통해 특정후보에게 건네졌는지 밝혀야 한다며 사법당국도 이 문제를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고 문제가 있다면 연루된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 예비후보가 18일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룰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1차 경선에서 임대윤 후보가 49.13%의 득표율로 1위를 하고, 이상식 후보는 31.63%로 2위를 득표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
자유한국당 경북 청송군수 후보 경선과 관련, 예비후보들이 선거법 위반 등의 전력이 있는 후보 배제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18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청송군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심상박 전 군위부군수, 황광구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등 3명은 지난 16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선방침에 전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윤경희 전 청송군수를 포함한 후보경선 결정 발표와 관련, "이는 한국당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에 위배되는 원인무효"라며 "지난 17일 중앙당 공관위에 재심을 공식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선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며 "이외에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실 등도 있어 공직자 추천 규정에 의거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 제14조는 '재산범죄자, 공직선거법 위반자는 추천대상에서 배제하고 심사한다'고 규정돼 있다.
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가 경북지역 A시장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특정 연령대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B씨를 대구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또 해당 여론조사기관에 대해선 선거일까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 금지 조치를 했다. 이번 건은 2017년 5월 9일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제 시행 이후 여론조사기관을 대상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공표 또는 보도를 금지 조치한 첫 사례다.
박명재(자유한국당, 포항남, 울릉․사진) 의원은 기존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강구함으로써 건축물의 지진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기존건축물의 내진성능 촉진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18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후보는 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18일부터 선거펀드인 '따뜻한 교육펀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경희(사진) 경북도교육감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칠곡군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 개발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찬교(사진) 경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는 18일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와 장애인교육 정책협약을 맺고 장애인 평등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백선기(사진)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경상북도 최초로 아동, 여성, 노인 등 '3대 사회적 약자' 복지 친화도시 인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경북도 군부 최초로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와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가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아동들의 권리와 이를 보장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구체화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아동, 전문가, 학부모,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전략과제 토론회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허대만(사진) 더불어 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시청브리핑룸에서 2조원에 달하는 도심재생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도심재생 공약은 지진의 집중적인 피해지역인 흥해와 중앙동 일대 구 도심지 지역의 개발과 발전 방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사업은 지진과 경기침체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포항에 필요한 단기 경제부양 사업이다"며 "단기적 부양 사업의 경우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극대화 될 수 있다"면서 사업 성공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권여당 소속인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장욱현(사진) 영주시장이 6·13 지방선거자유한국당 영주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18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했다. 장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SK머티리얼즈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으로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K머티리얼즈 가스누출 사고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장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 시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뿌린 씨앗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된 최양식 경주시장의 지지자들이 18일 경북도당 당사에서 "최 시장 경선배제는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김석기 도당위원장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 모임’ 120여 명은 경북도당 당사를 방문해 김석기 도당위원장에게 "중앙당의 재해지역 단수 전략공천 결정을 무산시켜 최양식 시장의 단수 전략공천을 막았으며, 8대1이라는 지역현실을 무시하고 공정하지 못한 컷오프 지침을 적용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석기 의원의 경북도당과 강석호 위원장의 도당공심위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경주시장 공천은 중앙당으로 이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