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의 '따뜻한' 활동이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15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사회공헌위원회'는 2013년 설립 후 1사1교 악기기부 사업, 인문도서 기부사업, 나눔 교육 등의 교육지원 사업과 함께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2013년도 출범했을 당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모금액은 3억5천여만원으로 적은 편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지난해의 경우 두 배이상 늘어난 7억1천여만원이 모금됐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대구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 현황 조사 결과, 광고와 콘텐츠솔루션 산업이 대구 콘텐츠 산업의 매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DIP가 12개(출판·만화·음악·영화·게임·애니메이션·방송·광고·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공연)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지역 콘텐츠 기업 69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대구 문화콘텐츠 산업 통계조사(201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류재일 대구지방조달청장이 15일 경북 영주시 소재 LED 조명 전문 생산기업인 ㈜선일일렉콤(대표이사 송보선)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주)선일일렉콤은 LED조명분야 제조업체로서 특허기술인 '점등스위치형 디밍(밝기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LED등기구`를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받았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LED조명 분야에서 성장해온 지역 우수 강소기업이다.
한국가스공사가 14일 인천 LNG기지에서 KIPIC사(쿠웨이트 국영석유화학회사) 아흐마드 알 제마즈 (Ahmad Saleh Al-Jemaz) 천연가스·석유화학 분야 부사장을 초청해 알주르(Al-Zour) LNG기지 운영사업(Operation & Maintenance) 수주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14일 오전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2017년 제1차 DGB 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포럼은 지난해 10월 DGB금융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창립됐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2월 첫 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과 경제사회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첫 조찬 포럼에는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이 봄을 앞두고 '컬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백화점은 15일, 올 봄을 이끌 3대 트렌드 컬러로 비비드 핑크(Vivid Pink)와 내추럴 베이지(Natural Beige), 그리고 브라이트 옐로우(Bright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뉴욕과 파리, 런던 패션 컬렉션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색상의 비중을 분석한 다음 세계적 색채연구소인 팬톤에서 발표한 10대 트렌드 컬러를 참고하고, 마지막으로 패션업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신세계가 '고급 백화점'이라는 이미지 굳히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백화점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본보 14일 14면 보도)과 함께 15일부터 26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과 각 브랜드 매장에서 '럭셔리 워치 페어'를 열기로 하면서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대구의 가스산업 중심지로 키워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 나중규 박사(15일자 '대경 CEO 브리핑')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 등에 따라 204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천연가스 소비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은 2035년까지 신규 발전의 60%를 가스발전으로 확충하고, 영국은 202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폐쇄하고 천연가스 비중을 크게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0일 서울에서 APGC(Asia Pacific Gas Conference, 아시아 태평양 가스 컨퍼런스) 2017 프로그램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가스공사 양영명 기술본부장을 비롯해 가스공사 허재영 가스연구원장, 엑손모빌 김용조 전무, 한국선급 김창욱 본부장, 신라대학교 홍성호 교수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행사 프로그램 구성 및 추진일정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럭키슈에뜨매장이 겨울이 접어들고 봄이 다가 오면서 산뜻한 캠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 매장은 봄날이지만 아직은 밤낮으로 쌀쌀한 날씨 탓에 보온성을 겸비한 레이어드룩과 스포티브한 데님스타일, 여성스러운 무채색 계열 색상포인트, 발랄한 컬러포인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가격은 핑크 체크 자켓 44만8천원, 브라운 체크 자켓 46만8천원, 가디건 44만8천원, 가죽 미니크로스백 39만5천원, 블라우스 26만8천원 등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영애로를 상담하고 필요시 현장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비즈니스지원단 수출전문 상담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침체된 경기 회복과 활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지원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이를 전담 지원할 수출전문 상담인력을 대폭 확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시공 중에 있는 침산 화성파크드림(1640세대) 현장이 무재해운동 목표 2배수를 달성하고 무재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이한숙 공사부장은 무재해목표 달성을 통하여 사업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현장은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및 예방안전 활동을 통해 지난 2016년 1월에 무재해 1배수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무재해 운동을 실시해 지난해 10월기준 무재해 2배수를 달성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도 농어촌 홀몸 어르신 20명을 선정, 따뜻한 도시락 한 끼 식사와 밑반찬을 정기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한 진짓상' 배달 사업을 벌여나간다. '행복한 진짓상' 배달사업은 농어촌 고령화로 홀몸 어르신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DGB대구은행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번 홈페이지 리뉴얼에서 대구은행은 우선 그룹의 브랜딩 일원화에 따라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 핀테크 금융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채널을 늘이고 검색기능과 컨텐츠를 보강했다. 이와 함께 개인 메뉴를 확대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는 멀티플렉스 구조의 화면구성을 적용해 화면의 단절감 없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감정원이 13일부터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거래관리형 분야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실시된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개발관리형'과 '임대관리형'에서는 인증기업을 선정했으나, '거래관리형'에서는 시범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거래관리형에 한해 재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재공모 관련 인증 신청접수 기간은 13일부터 내달 14일(30일간)까지이며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증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결과는 3월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으로 첫 격돌을 벌인다. 각각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으로 '대전' 날짜와 기간까지 똑같아 본격적인 세력 대결이 전개될 전망이다. 대구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50여개 브랜드가 9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내놓는다.
경북도는 영주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베어링 기술·제품의 제조기반을 구축해 첨단베어링산업 거점으로 지속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영주시와 베어링 관련 각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기계장치의 핵심부품으로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베어링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기반조성사업 전략수립 및 타당성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베어링산업 동향, 국내·외 기술수준 및 유망기술분석,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망기술과제를 제시했고, 참석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등 첨단베어링 기술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제시된 전략인 미래 핵심산업인 철도, 자동차, 항공, 로봇, 건설기계, 에너지 신산업 등에 유망 R&D 과제발굴과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기반조성으로 경북을 글로벌 베어링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미래 먹거리 사업 육성을 위해 강행군에 나서고 있다. 권 회장은 지난 7일 전남 광양제철소 리튬생산(PosLX) 공장 준공식에 이어 10일 구미에 위치한 포스코 ESM(Energy Storage Materials) 양극재 공장을 찾아 생산 현황과 출하 작업을 직접 점검했다. 포스코 ESM은 전기차 및 노트북, 휴대폰 등 휴대용 IT기기의 배터리인 이차전지 제작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달부터 저속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인 'PG(POSCO Gradient)-NCM(Nickel Cobalt Manganese)' 양산에 성공해 LG화학에 납품하고 있다. 그동안은 일반 양극재만을 생산 판매해왔다. 이날 권 회장은 포스코ESM 양극재 공장에서 "ESM에서 생산하는 양극재는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양극재 사업에 2020년까지 3천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임을 밝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권 회장은 연임 추천을 받고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한 직후 리튬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양극재 사업 현장까지 직접 챙김으로써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비철강 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 입찰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낙찰을 통한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전자입찰 전문가 1:1 컨설팅(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 사업은 매월 2~3회 (총94회) 전자입찰 전문가를 초빙해 1:1로 컨설팅(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자입찰 유의사항 △낙찰가 분석 △예가 산정 △낙찰 노하우 등 전자입찰 제반 사항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재)대구경북연구원이 14일 오후 4시 경북도청 창신실(3층)에서 제259차 대경컬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컬로퀴엄은 '지방재정 혁신 사례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배국환 재정성과연구원장,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초청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