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올해 8월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서비스지역이 확대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해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면 최근 빈발하는 대학가 월세계약 사기 등 사기계약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에서 지금까지 나타난 가장 대표적인 사기 사례로는 '무자격 중개업자에 의한 부동산 이중계약'으로써 최근 발생한 '대학가 전세사기'를 들 수 있는데, 무자격 중개업자가 임대인으로부터 월세계약에 대한 위임장을 받고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그 전세보증금을 들고 잠적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유사한 사기사건이 부동산거래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대학생,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빈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 해결 대안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한국감정원'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부동산 사기계약 피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달 29일 원장 취임 2개월을 맞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주제로 워크샵을 가졌다. 백덕현 원장은 이 자리에서 '패션산업을 리드하는 패션문화창조'를 경영비전으로 밝히고 이를 위한 '정도, 인덕, 지식'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하는 연구원, 기술혁신 연구원, 사랑받는 연구원이 되기 위해 직원들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직변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화법으로 워크숍을 직접 진행했다. 또 최근 연구원의 내홍으로 지역 사회적 물의, 직급간 신뢰부족에 따른 갈등 등 연구원 위기극복과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심도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존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0년까지의 재정적 목표를 제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KEPCO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한전 서포터즈) 대학생들이 지난 1일 칠곡 선린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전 서포터즈들이 펼친 봉사활동은 '응답하라 청춘이여!'라는 제목으로 어르신 들의 추억 속 청춘을 응원하는 활동을 했다. 한전 서포터즈들은 6개의 부스를 설치해 뀬청춘 비누 만들기 뀬청춘에너지 팩과 안마 뀬추억의 교복입기 뀬청춘나무 편지쓰기 뀬네일아트 뀬청춘 다방 등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준비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지나간 추억도 되살리고 손주같은 대학생들 서포터즈들과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도 나눠갖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비빔밥을 함께 나눠먹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온라인마케팅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DGB대구은행 거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무료 SNS특강'을 진행한다. 교육은 4일, 6일, 11일, 14일 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일 12시간에 걸쳐 경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열린 1기 SNS마케팅 무료교육에는 DGB와 거래하는 고객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생 중 일부는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에서 운영하는 연구회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SNS마케팅 스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기 교육에 참여했던 J치킨 대표는 "입소문만 믿고 단골손님 위주의 장사를 했는데, 블로그 홍보를 보고 주문한다는 고객이 부쩍 늘어났다. 강의로 배운 것을 실질적으로 적용해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신기하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점주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한다"는 교육 후기를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SNS마케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을 위해 본 과정을 개설했으며,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온라인을 이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매출 향상 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이 철도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기간제 직원 1000여명을 1차 수시 모집한다. 이에 따라 대구본부에서도 영차승무원과 수송원 등 사무영업직 21명, 운전분야 28명, 차량분야 3명을 선발한다. 대구본부는 우선 52명을 채용하고 파업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자격 기준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 코레일 퇴직자 및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며, 철도차량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된다. 응시자격과 기타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기간제 직원 15명을 우선적으로 채용했으며, 문의 전화와 지원서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기간제 채용은 수시로 이어질 예정이며, 선발된 대체인력은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충분한 실무수습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코레일은 이번 대체인력자에 대해 향후 정규직 채용시험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대체인력을 화물열차 운행에 최우선으로 투입해 물류운송 차질에 따른
DGB대구은행이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DGB대구은행BC카드의 할인 및 혜택을 확대한다. 3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기간(9월 29일~10월 31일) 동안 우선 스파밸리에서 10월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네이처파크할로윈 페스티벌'에 DGB대구은행BC카드(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대소인 구분없이 4인까지 각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인터넷서점 예스24 인터넷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에서 DGB대구은행BC페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종 결제금액의 10%까지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DGB대구은행 BC카드 결제시 10월1일부터 9일까지 전회원·전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가맹점 2~5개월 무이자 혜택) 또 모든 휴일에 CGV 티켓, 문화공연 티켓, 커피빈 음료 등의 1+1 서비스도 제공된다.
DGB대구은행이 1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상대로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이전 및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40~90%)를 적용하고, 장기분할납부 지원(최장 5년),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의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관계형 금융에 노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 실시로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수출지원센터 내에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 지역소재 피해업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지난달 27일 현재 한진해운과 관련, 한진로마호 등 5척의 소속 선박이 싱가포르·중국·시드니 등에 억류된 상황이며, 공해상 대기 중이거나 일정보다 늦게 항해중인 선박도 7척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에서도 일부 섬유업체들은 중동쪽으로 해상운송되는 80만 달러 상당의 섬유 품목이 한진로마호에 압류돼 수출이 지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수출지원센터 내에 한진해운 협력업체' 및 대체선적 확보 등 수출애로를 겪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애로를 조사하는 신고센터를 열었다. 피해업체가 현재 피해 및 애로사항을 신고센터로 접수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중기청은 범정부적 차원의 문제는 정부합동대책반에 전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한진해운 사태로부터 피해를 입는 지역업체 구제를 위해 우선적으로 피해현황의 정확한 실태파악이 중요하다"며 "피해입은 기업은 신고센터로 즉시 연락을 취해주시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지난달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4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중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제품은 ▲주식회사 쓰리에이치의 '지압장치기술이 도입된 온열, 뜸, 마사지 기능의 지압침대 및 지압쇼파' ▲부호체어원(주)의 '지지부위가 가변되는 메쉬형 사무용 의자' ▲주식회사 한맥아이피에스의 '에지이미지 기반의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에이펙스인텍(주)의 '광성능, 방진, 방수, 방열 성능이 향상된 LED 조명' ▲주식회사 리테크 '멀티주파수 초음파 수위계' ▲종합맨홀스틸산업의 '고정과 개폐가 용이한 맨홀뚜껑' 등 6개 제품이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또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류재일 대구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에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술개발제품들이 우수조달물품으로 더 많이 지정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당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분양아파트를 공급해도 완판이 예상되는 도심 중심지에 LH가 10년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는 달서구 주민들이 선망하는 주거지 대곡2지구 S블록(1124세대)과 율하역 초역세권 율하1지구 3블록(234세대) 10년 공공임대 공급을 위해 분양홍보관을 5일 동시 공개한다. 10년 공공임대는 전세값 폭등에 대한 걱정 없이 10년 임대기간 동안 내 집처럼 거주하다 10년 후에는 우선 분양권이 주어져 높은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수도권의 경우 판교, 광교, 통탄 등에서 엄청난 청약 경쟁률로 그 인기를 검증 받았으며 앞으로 분양전환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10년 임대주택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구경북에서도 올 상반기 LH에서 공급한 대구신서A7블록(822세대)과 대구금호B1블록(904세대) 10년 공공임대가 순위 내 마감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대구대곡2지구 S블록 대곡2지구 S블록은 총 4200여 세대 달서구 마지막 도심 공영택지의 최중심자리다. 1만20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곡1지구를 확장하는 대곡2지구는 수목원과 청룡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청정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직통도로와 범물로 가는 앞산터널로가 개통하면서 대구의 동서를 잇는 교통 허브로 주거입지 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지구내에 유치원2곳, 초등학교1곳이 신설 예정이며 대진중학교와 대진고등학교가 지구 내에 포함된다. 단지 인근에 대곡중·고등학교, 도원초·중·고등학교, 교대부설초등학교 등 선호하는 학교들이 즐비하
경북도는 10월부터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돕고자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경북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LA에 현지지사가 없는 기업인들이 출장방문 시에 겪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센터에는 방문인 전용 업무데스크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 상담과 인터넷, 국제전화, 팩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현지 주재관과 사전에 협의하면 LAX 공항 픽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방문자가 희망할 경우 호텔예약, 통역 등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알선·지원한다. 도는 현재 kotra 로스엔젤레스 무역관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해 도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난 2012년 한미 FTA 발효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이번 경북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경북 비즈니스센터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으로부터 40분 거리의 현지 중심가인 윌셔가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관광업계는 26일 '9.12 지진에 따른 공동호소문'발표에 이어 침체된 관광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숙박, 놀이시설, 박물관 등 대규모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에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관광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적지 무료입장, 문화프로그램 확대운영 등을 시행한다. 29일 경북관광협회에 따르면 호텔현대경주, 경주힐튼, 코모도경주, 더케이경주 등 주요 호텔업계는 객실요금을 주중 50%, 주말 30% 할인하고, 730여개 펜션업소는 주중 50%, 주말 30% 숙박비를 할인한다. 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경주월드는 자유이용권을 20~30%할인, 경주테디베어박물관은 입장권 20%할 인,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30% 할인, 경주힐링테마파크는 야간입장권 3천원을 할인한다. 아울러 보문골프장은 보문관광단지 숙박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골프팀당 50% 할인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입장료 2천원을 할인한다. 한편, 경주시는 개천절 연휴를 맞
경제 환경 전반에 부정적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모처럼 희망적인 통계가 나왔다. 29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무역협회에 따르면 8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수출액이 14억8080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대구경북지역 전체 8월 수출액은 40억160만불로 전년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중소기업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고, 7월까지 감소추세였던 중견기업은 4.0% 늘었다. 수출기업도 8월 누적 575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는 5억1600만불로 11.2%, 경북은 9억2900만불로 0.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대구의 경우 주력품목인 자동차 부품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증가세(중소 25.0%, 중견 17.2%)가 두드러졌고, 경북도 그동안 중국 철강제의 저가공세로 하락세였던 철강판(중소 57.0%, 중견 16.9%)의 수출증가가 이뤄져 지역경제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다.
DGB금융그룹이 2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지역은행부문 3년 연속 1위 기업 및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서비스부문 4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한국표준협회(KSI)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UN글로벌콤팩트,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후원했으며, 지속가능성지수(KSI)와 지속가능성보고서(KRCA) 두 부문에 대한 조사 및 선정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이해관계자와 CSR전문가가 직접 조사에 참여해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준을 측정하는 국내 최대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로 이뤄진다.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은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실수요자 기반 평가제도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와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평가에서 3년 연속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DGB금융그룹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대구상공회의소 진영환 회장이 28일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진 회장은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이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위법사례까지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법의 제정취지는 국가 청렴도를 높이고 청탁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는 데 있는데, 이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지역경제 전체에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현상으로 이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진 회장은 "이처럼 청탁금지법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지역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나 대외활동까지 위축되지 않도록,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 류한규)는 지난. 29일 오전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훈 구미세무서장,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조규찬 구미세관장, 이진우 구미소방서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회는 개회, 국민의례, 류한규 회장 인사 및 신임기관단체장 소개, 남유진 시장 인사, 지역경제동향 보고, 건의 및 답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 시책 설명,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류한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세계경제는 급변하는 가운데 올해 8월까지 구미산단 수출은 160억불로 전년대비 11% 감소하여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연초부터 LG전자 태양광사업 투자를 시작으로 웅진에너지, 루미너스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오는 10월 27일 도레이첨단소재가 하이테크벨리에서 기공식을 하는 등 5공단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가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와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경주지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8일자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난(재해)중소기업 확인을 받거나, 재난(재해)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들은 피해금액을 한도로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5억원, 시설자금에 대해 소요자금 이내까지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은 90%, 고정보증료 0.1%를 적용해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피해업체에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신보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에게 적극적인 신규 보증지원을 통해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영업본부(본부장 남상종)는 상시지원반을 운영해 피해기업의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하고 있다. (금융애로 방문 및 전화상담 ☎ 054-778-5711, 5712)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가 지난 28일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저작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지원단은 저작권 서비스에 특화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총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지원단은 지역기업 저작권 분쟁예방 및 해결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와, 저작물과 관련한 계약서 검토를 지원하고 기업이 보유한 IP 및 라이선스컨설팅, 보유저작물의 매출성과 제고를 위한 세무, 회계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은 복잡한 저작권 및 SW라이선스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 전문인력의 부재 등으로 많은 저작권 분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DIP는 대구·경북 지역기업 저작물의 창작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기업의 저작권관련 분쟁 및 애로사항을 해소시키고 지역 저작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DIP 양유길 원장은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을 시작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작권 소외 지역이었던 대구·경북에 대한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계속 강화 할 것이며 건강한 지역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 신청방법은 DI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저작권서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건물이 제25회 대구시 건축상 부문 일반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건축상은 지난 1989년부터 도시 미관을 높이고 조화로운 도시 디자인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심사는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 부터 추천된 일반건물 18개 작품, 공공건물 8개 작품 중 26개 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일반과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올라 편장실사 및 본선심사를 통해 일반 및 공공분야 금·은·동상 각 1개 작품씩 최종 6작품이 선정됐다. 일반분야 금상으로 선정된 DGB대구은행 제2본점(대구 북구 옥산로 111)은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해 지난 4월 완공됐다. 수성동 제1본점 리모델링을 위해 본부부서 이주가 최근 마무리돼 제2본점 영업부 등이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대구은행측은 이번 수상은 지난 1985년 수성구 본점이 사옥주변의 미적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을 받은 이후의 연이은 쾌거라며 반기고 있다. 제2본점은 "저층부의 분절된 '포디움'으로 내부 문화공간 접근을 쉽게 하고, 중앙에 비워진 '보이드' 자연과의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중 사각형 구조의 설계에 대한 접근방식을 인정받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워터스크린(분수대)과 미디어파사드를 잇달아 설치하면서 대구역 일대 야간 관광 자원 인프라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백화점은 최근 1층 정문 광장에 대구시와 함께 작업한 '워터스크린(분수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오는 10월말에는 대구역 정문 광장과 바로 맞닿은 백화점 외관에 최신식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 동성로 북편의 밤거리를 밝게 비출 계획이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물 벽면을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외벽에 다양한 컨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첨단 영상 전달 시스템이다. 앞서 대구점은 이웃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연결하는 지하도 출입구 구조물에 대형 조명 시계를 설치하고 광장 내 가로등을 대폭 보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