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단독주택 등에 소화기구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한 내용의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공포돼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 대수선하는 주택의 경우 바로 적용하도록 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 5년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 현재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화재경보설비 등이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으나 아파트 외의 주택에 대해서는 별다른 규정이 없었다.
경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관광안내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는 기존의 안내판을 새로운 관광안내판으로 설치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관광안내판은 대릉원, 동궁과 월지, 오릉, 포석정,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석굴암, 감은사지의 8개 유적지에 새롭게 설치됐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안내판은 경주시와 만화가 이현세의 합작으로 신라시대 역사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한 이현세의 원작에서 역사, 유적지에 맞는 이야기를 발췌했다.
창조적인 지역 건설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발전의 중요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제4기 성주군 지역발전협의회 출범식이 31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행정, 대학, 기관?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제4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기초생활권발전계획 주요사업과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업종사자 입장에서 불경기에 직면하면 흔히 자신 탓보다는 주변 환경과 정세를 탓하기 일쑤다. 지난 주말 김천의 한 음식점에서 겪은 일이다. 손님이 신용카드를 내밀며 계산하려고 하자 주인은 썩 내키지 않는 인상이었다. 또 분식점에서 고춧가루를 추가로 요구할 때는 주인 눈치가 보인다.
김천시가 매월 열고 있는 시민교양강좌, 이젠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시청직원들에게도 외면당하고 있다. 지난30일 '25회 김천아카데미시민교양강좌'를 시청하기위해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시민은 보기 힘들었다. 그나마 시청직원들이 자리를 메우지만 그들만으론 역부족이었다. 읍·면·동 직원들까지 참석했으나 자리를 채우기란 불가항력이었다. 이날 참석한 시청직원은 무려 90%이상으로 행정공백과 더불어 낭비성행사임을 참석자들 스스로가 인정했다. 시민이 없는 시민교양강좌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수백 명의 공무원이 자리를 비워도 별 문제없다는 해석을 낳기도 한 이날 비효율적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봉화군은 내수면 수역의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 으로 소득증대를 하고 있다. 방류사업을 통하여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자연생태환경을 복원시켜 청정봉화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1일 10개 읍면의 26개소 하천에 다슬기 134만패를 자체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소하천 26개소에 다슬기 134만패를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류행사는 2011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지정을 받은 재산면 갈산리 현동천에 부가가치가 높은 다슬기를 47만패를 중점 방류해 수산자원 증강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재산면 갈산리 어촌계(대표: 장진한)에서는 현동천 선바위에서 봉화군(군수 박노욱)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슬기 방류행사와 자연 정화 활동 행사를 실시한다.
(사)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송세영)는 지난달 30일 영주시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노인복지 9, 장애인복지 4)에 1억원 상당의 풍기인견제품 2800여점을 기부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풍기인견발전협의회 회원업체 대표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봉현농공단지 소재 풍기인견홍보전시관에서 가진 기부행사에서 송세영 풍기인견발전협의회장은 “늦은감이 있지만, 그동안 영주시민들의 크나 큰 사랑으로 성장한 풍기인견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2회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영주시 대통령상, 기업체 부문 노벨리스코리아(주식회사) 영주공장(이하 노벨리스코리아)이 대통령상을 동반 수상하는 큰 영예를 얻었다. 지난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는 지자체 부문, 기업체 부문, 시민단체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 하였으며, 이 가운데에서 영주시가 2개 부문(지자체, 기업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영주시의 특색있는 출산장려시책 추진이 높이 평가되었다.
세계 육상의 별들이 총출동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스타디움에 포항시민들의 응원함성이 울려 퍼졌다. 포항시와 시체육회는 8월29일과 30일, 9월1일과 2일 등 4일에 걸쳐 하루 300명씩 총 1,200명의 시민 단체 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응원첫날인 29일 경기를 관람한 시민들은 세계적인 육상스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육상선수들이 경기 하나하나에 큰 박수갈채와 탄성, 아쉬움을 나타냈다.
앞산공원 비파산 정상부(케이블카 정상에서 북측 180m 지점)에 대구시가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앞산전망대)이 조성됐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1대구방문의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앞산공원을 대구의 랜드마크로 재창조코자 시비 2억5천만원을 들여 2011년 5월에 착공, 2011년 8월 말에 전망대를 완공했다.
경북에서 생산한 유자차를 처음으로 중국에 대량으로 수출했다. 지난 7월 경산시 소재 초록원(주)이 중국의 ‘오상무역유한공사’와 ‘유기농 유자차’를 100만불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지난 2일에 첫 선적에 이어 31일 2차로 선적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31일부터 3일간 도?시군 공무원 50명(도27, 시군23)을 대상으로 서울 및 경기도 우수 사업현장에 대해 ‘제7차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첨단산업과 하수처리 방안에 대한 학습으로 도(기획조정실)와 시 군 업무관계관이 우수사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도정에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서 ‘2011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서울광장 및 청계광장에서 열리는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소통이라는 주제로 경북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시도에서 참여하며, 경상북도 농수특산물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홍보와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내고장 홍보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고전머리 전시회'가 전시준비를 미흠하다는 지적이다. 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장은 '(사)한국고전머리협회'가 엑스포의 후원을 받아 선덕여왕과 선화공주, 요석공주, 만명 부인, 미실, 천관녀 등 신분에 따라 제각각 모양이 달랐던 아름답고 우아한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머리장식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서민들의 추석장보기를 돕기 위해 다음달 1일 북구 구암동 함지공원에서 시 운영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이 주관하여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한마당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또 이상기온 등 일기불순과 예년에 비해 10일정도 빠른 추석으로 인하여 공급이 여의치 않아 구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햅쌀 판매행사를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은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12학년도 영남이공대학 입시박람회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약 3천여명의 고3수험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당초 2천여명 정도의 참가를 예상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3천여명 가까운 학생들이 참가하는 바람에 준비했던 입시 안내책자 2천500부가 순식간에 동이 나고 학생들의 의자가 모자라 로비에서 설명회를 듣는 등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최근 시 조직개편과 관련 농업인단체 대표 간담회를 열어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와 마케팅 전략 등 농산물 유통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30일 시내 한 식당에서 농업인대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포항시가 조직 개편을 하면서 당초 본청 농축산과가 농업기술센터에 통합되면서 친환경농정과, 축산과, 농식품유통과 등 3개 과로 확대 분리된 데 대해 농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와 대구미래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40일간 ‘현장맞춤형 자동차관련 기능인력 양성사업’으로 ‘자동차정비과정’과 ‘부품생산과정을 대구미래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신규 고용창출을 위해 실시한 이 사업에 참여한 교육생은 모두 30명으로 교육에 대한 열의와 확고한 취업의지를 보여 교육기간 중 9명이 조기취업하고, 취업준비를 마친 21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그 중 7명은 면접 후 취업대기 중이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창희 사진)은 내달 1일 경주역 광장에서 헌혈활동 및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80여명과 경주선덕로타리클럽외 국제로타리 3630지구 6,7지역 13개 로타리클럽이 힘모아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홍보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헌혈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절대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웃사랑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세계육상대회 최대 볼거리 중 하나로 손꼽혔던 날으는 미녀새 이신바예바(29.러시아) 메달획득에 실패하면서 단거리 황제 남자 100m 우사인 볼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육상 스타의 탈락의 운명을 맞았다. 이신바예바는 30일 여자 장대높이 결승에서 4.80m를 2차시기에도 넘지 못하고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 (5.06m)에 한참 못 미치는 4m65를 넘는 데 그치고 고개를 숙인채 대구 메인스타디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