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무자파르푸르주 비하르에 사는 린쿠 데비(28)라는 여성이 지난 5일 서로 다른 두 개의 자궁에 착상된 2명의 아들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낳았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8일 보도했다. 한 여성이 두 개의 자궁을 갖고 있고 이 두 개의 자궁에 각기 다른 두 명의 태아가 착상돼 무사히 태어날 확률은 500만분의 1로 전세계에서 이 같은 사례가 보고되는 것은 1년에 한 번도 채 되지 않는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로부터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호텔 여종업원 나피사투 디알로가 8일 뉴욕 법원에 스트로스-칸 전 총재를 대상으로 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5월14일 맨해튼의 소피텔 호텔에서 스트로스-칸 전 총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나피사투 디알로는 소장에서 "스트로스-칸은 자신이 미국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8일(현지시간) 수백명의 요르단 거주 시리아인들이 집결한 가운데, 시리아 국민들에 대한 잔혹한 학살 중단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위가 암만 주 요르단 시리아 대사관 앞에서 있었다.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후 기도)가 끝난 오후 9시에 기도로 시작한 시위에서 운집한 시리아인들은 "바샤르, 시리아를 떠나라!",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밤 늦게까지 시위를 벌였다. 시리아에서 무고하게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시위 참가자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영국 런던 북부에서 시작된 폭동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런던 북부 토튼엄에서의 폭동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에는 런던 남부 페캄 구역에서 최소한 건물 한 채가 방화로 불에 탔다고 영국 TV들이 전했다. 뿐만 아니라 런던 남부 르위샴 지역과 동부 해크니 지역으로까지 폭력 사태가 번지고 있다. 폭동은 지난 6일 한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데 항의하던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폭동으로 비화돼 경찰차와 건물 등이 불에 타고 상점들이 약탈당하면서 시작됐다. 또 런던 외에도 런던 북부 버밍엄시에서도 상점이 파괴되고 재산이 약탈당하는 등 폭동이 확산됐다고 영국 경찰은 밝혔다. 북부에서 시작된 폭동이 런던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웨스트 미들랜드 경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런던 중심부의 몇몇 상점들 역시 파괴돼 약탈 행위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 보리말에서 지난 8일 오후 7시 지역민의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인량리 주민과 함께하는 한옥예술제’가 펼쳐졌다. 인량1리 마을청년회(회장 김강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전통음식 및 전통차로 시연한 후 국악연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하고, 2부 행사에는 바이올린, 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와 민요, 창을 비롯한 시 낭송 등이 진행됐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의과대학(학장 임현술)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북 청송군 파천면 어천1리 마을에서 의료 및 농촌 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과대학 봉사 동아리인 히포메서 소속 학생 42명이 참가하여 어천1,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 활동, 응급처치 교육 등을 하였으며, 담배, 고추, 사과 농사 등에 일손을 돕고, 독거노인 방문, 마을 주변 청소,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주는 등 다양한 농촌 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 119구조대는 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계곡도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총기류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기식 로프총 및 다목적 화약식 발사총 제원 및 사용법 훈련 및 총기류 사용시 주의사항 교육을 통하여 각종 재난상황시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해 재난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경상북도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에서는 9일부터1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과 강화도 일원에서 관내 다문화 10개 가정 32명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 이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풍각초등학교를 주관학교로 선정해 실시한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서울의 광화문과 청계천, 놀이공원 등을 통한 도시체험과 강화도에 있는 각종 유적지를 통한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계획했다.
수사과정에서 공무원을 폭행한 의혹으로 대검의 수사를 받아온 대구지검 최모(35)검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검찰청 감찰1과는 9일 대구지검에서 브리핑을 갖고 "고인의 유서내용에 모순된 내용이 있고, 이비인후과 진료과정에서의 고인의 언행 등을 종합할 때 고인의 유서내용을 그대로 믿기 어려워 공소를 제기할만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16일부터 19일까지(3박4일간) 2011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4시에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16일 새벽부터 비상소집훈련과 동시에 19일까지 도상훈련 및 전시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천안함 폭파사건,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이 국지도발상황에 대비해 포항신항 피폭시 관계기관 협력 등 대응매뉴얼 검증훈련과 포항청사 피폭에 따른 직원 및 비밀 소산훈련 및 지진해일시 전직원 대피훈련,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사이버테러대응 등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8일 오후 3시께 경북 포항시 신항 부두에서 선박에서 발생한 음식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해양으로 무단 배출한 부산선적 예인선 D호(237톤)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협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D호는 선박에서 발생한 음식폐기물은 육상을 통해 배출하거나 지정된 해역(마쇄장치 사용/미사용 : 3해리/12해리 이상)에서 배출해야 함에도 올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선박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된 음식폐기물 1톤여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해양으로 무단 배출해오다 적발됐다.
대구경찰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2011대회)를 위한 테러전담수사팀을 운영한다. 경기장·선수촌 등 대회 시설물에 대한 폭파 협박사건 및 선수·임원 납치사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은 지방청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과학수사대·경찰서 형사 등 19팀 111명을 테러전담 수사팀으로 편성,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테러사건 상시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8일 오전 11시 4층 강당에서 제36대 박병진 대구본부세관장(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FTA를 지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총력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키고, 관세국경의 지킴이로서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방지와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며 "오는 27일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외국 선수단이 10일부터 입국함에 따라 전국의 주요 국제공항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주요 국제공항에 전진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폭발물 탐지견과 폭발물처리반(EOD)을 공항 대합실 등에 배치해 주기적인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공항 기동대 등의 순찰활동을 현재보다 두배 늘렸다.
경북지방경찰청은 9일 상습적 주취폭력범 44명을 검거해 그 중 40명을 구속했다. 경북경찰청은 올 1월부터 13개경찰서 41명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 주취폭력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주취폭력범은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할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등 사회에 위해적 요소가 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구미시는 8일 민방위대피소에서 '2011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준비상황과 조치사항,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 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이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공무원들의 대처능력을 배양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난 5~6월 두 차례에 걸친 단수사태를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역점을 둔 비상급수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을지훈련 기간 중 수돗물 중단사태를 주요과제로 선정, 도상연습와 현안토의를 통해 비상급수 매뉴얼을 재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모동초등학교(교장 손병석)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체험캠프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정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캠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여해 3일간 숙식을 함께하면서 달성다사풍물놀이, 전래민속놀이, 가야금, 해금, 모듬북, 대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관용 운영위원장과 정청자 어머니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매일 15명 정도가 교대로 학생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숙박지도 등 학생들의 합숙캠프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구강아카데미를 개설”해 구강질환 예방 교육과 구강 검진, 올바른 이 닦기 실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에 갈 곳이 없는 저소득ㆍ소외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을 제공하는 곳으로 칠곡군에는 왜관지역아동센터 등 9개 센터에 261명의 아동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한 구강아카데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센터별로 순회 운영하고, 겨울방학 때 2차로 한 번 더 운영 할 계획이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아래 4-H연합회(회장 이명철) 회원 및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남해군 한려유스호스텔 연수원에서 “성주군4-H연합회 야영교육”을 실시됐다. 이번 야영교육은 “지?덕?노?체” 4팀으로 나누어 Team power훈련, 무한도전! 99초 믿음의 장 등 팀별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단체 협동심과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해양래프팅, 비행체험 등 극기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도 함께 배양하면서 갯벌체험, 난타체험, 활쏘기, 레크레이션 댄스 등 재미난 행사도 진행되어 심신에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
영양군은 농촌의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는 고추정식 및 수확, 사과적과 및 사과수확 등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4~6월과 8~10월에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 하고자 대도시의 유휴 노동력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영양군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작업이 가능한 구직자의 구직신청에 의해 원거리 이동에 대한 교통비 일부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하여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구인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