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드림스타트센터(시장 김영석)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1일부터 4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가시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다양한 체험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스스로 한권의 책을 만드는 ‘북아트’, 흙을 통한 신나는 ‘도예교실’, 마술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배우는 ‘과학마술’,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스피치 교실’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600만$의 사나이'가 현실화될 수 있을까?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각예술가(visual artist)로 활동하는 타냐 블라치라는 여성이 곧 웹카메라가 장착된 의안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1일 보도했다. 타냐 블라치는 지난 2005년 교통사고로 왼쪽 눈을 잃었다. 시각예술가였던 그녀에게 한 눈을 잃은 것은 더이상 활동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이었기에 그녀의 충격은 컸다. 한동안 좌절에 빠져 있던 그녀는 그러나 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장착한 의안을 자신의 왼 눈에 삽입하는 방안을 찾아냈다.
지난 1982년 대학살이 벌어졌던 시리아 하마에서 탱크를 앞세운 시리아군의 공격으로 31일 또다시 80여 명이 사망, 5개월에 걸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축출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유혈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1일 시리아에서 라마단 단식 기간이 시작됐다.
뉴질랜드 국민 상당수가 아프가니스탄 주둔 뉴질랜드군의 철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여론조사 기관 헤럴드-디지폴이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63.3%가 뉴질랜드 특수부대(SAS)의 아프간 철군을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SAS가 내년 3월 이후에도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의견은 23.1%에 그쳤다. 또 이외에도 철군 시기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달 초 영국 브리지엔드의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병원에서 그레이시 윌리엄스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여자아기의 탄생이야 흔하디 흔한 일이어서 뉴스가 될 이유는 전혀 없지만 그녀의 가족들을 살펴보면 매우 놀라운 점이 있다. 그레이스의 할아버지 셈 데이비스는 이제 겨우 29살로 그레이시가 태어나면서 그는 영국 최연소 할아버지가 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1일 보도했다. 그녀의 할머니 켈리 존은 30살로 그녀 역시 할머니 소리를 듣기에는 턱없이 어린(?) 나이다. 또 그레이시의 아버지 조던 윌리엄스는 15살, 어머니 티아는 15살에 불과하다. 데이비스가 15살 때 켈리 존과의 사이에서 낳은 티아가 15번째 생일을 1주일 앞두고 딸을 낳은 것이다.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재판을 사흘 앞두고 받은 건강검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치료를 맡고 있는 샤름 알-셰이크 국제병원은 이날 무바라크의 심리적인 상태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두 아들은 3일 카이로 법원에서 반정부 시위대 살해 지시 등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무바라크의 건강 회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1년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톱텍을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한영준, 방인복 부사장, 하태익 공장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 생산 및 수출 전문업체인 (주)톱텍은 1992년 톱텍엔지니어링으로 창업해 1996년 (주)톱텍으로 법인전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 생산설비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한 2011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3월말 평가에 이어 6월말 실적평가에서도 조기집행 대상 목표액 1,068억원의 104.22%인 1,113억원을 집행하여 경북도 우수군, 행정안전부 목표 초과달성단체로 선정되어 상사업비로 경상북도 1억원, 행정안전부 1억원을 각각 받았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채한욱)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 까지 매주1회 8주간 상주시 중덕동에 거주하는 고혈압ㆍ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ㆍ당뇨 자조모임」을 운영하였다. 고혈압 및 당뇨 환자 25명이 매주 마을경로당에 모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한 후 고혈압ㆍ당뇨의 질병에 대한 교육, 영양사의 식이요법, 금연상담사의 금연 및 절주에 대한 상담, 운동처방사의 심뇌혈관질환에 적절한 운동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실천사항에 대하여 매주 개인별 실천여부를 관찰하여 지속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도하였다.
어릴적 강에서 뛰놀던 추억을 되살리고 가족이 함께 정겨운 시간을 갖도록 마련된 ‘예천 은붕어잡이 체험“ 행사가 1만여명의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30일 예천읍 한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식전행사인 공군의장대 시범과 백호무술단 시범, 밸리댄스 동호회 공연, 예천여고 5인조 댄심팀의 공연에 이어 10시 30분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MBC배 전국수영대회'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다. 그동안 수많은 한국 신기록과 박태환을 비롯한 스타선수를 배출한 대회로서 MBC와 대한수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김천시 후원으로 치러진다.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지난달 28일 2011년 하반기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물가의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민?관이 하여야 할 역할과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물가관련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역도연맹의 주관으로 열리는 도내 각 지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2011 지역어울림 장애인 역도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0일 성주실내체육관에서 100여명의 선수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ㆍ군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증진 및 화합의 장 마련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날 김항곤 성주군수는 환영사에서??평소 장애인생활체육의 보급과 육성에 노력하고, 오늘 이 대회는 우리 성주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을 생활체육의 장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을 단순한 재활운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자기계발과 건전한 경쟁과 상호이해를 통한 군민통합의 원동력으로 삼아 장애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함께 잘사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재원 기자
취객을 상대로 한 일명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검거됐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일 잠이 든 취객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49)씨 등 8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월6일 오전 5시께 포항 북구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B(23)씨에게 접근, 지갑과 목걸이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지난달 29일 선남면 관화리 소재 빈 사무실에서 불법사행성게임물인 ‘바다이야기’ 10대를 설치 후 불특정 손님들에게 제공해 게임을 통해 얻은 포인트 만큼 이를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약 129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피의자 이OO(32세, 성주군 선남면)을 검거했다.
비위 혐의로 구속된 최병국 경산시장에 대한 조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1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A(50·여) 전 회장에 대해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2009년 최 시장 부인에게 부탁해 승진시켜 주겠다며 공무원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오는 27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친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1일부터 경기장, 선수촌, 공항, 호텔 등 대회관련 시설물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성로 등 8곳을 특별치안구역으로 설정,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7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30~31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31일 오전 10시26께 칠곡군 석적읍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120㎡와 설비시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8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설비시설에서 불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말 등을 토대로 보일러 기름이 새어 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는 단순 감기환자, 단순 음주자 및 단순문 개방, 동물의 단순처리?포획 등 비긴급?비응급 상황에서 119구조?구급대 요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7일 강원도 속초소방서 구조대원이 동물구조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망한 사고가 있어 이러한 단순 출동에 대한 신고 자제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 및 구조대의 편성운영등에 관한 규칙’을 에 의거, 응급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현장에서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차 통행 확보를 위한 자동차불법 주·정차단속을 위해 1일 부터 소방관들이 직접 단속에 나선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 때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