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김경옥 교수와 함께하는 ‘역류성 식도 질환’을 주제로 한 제21회 소화기내과 건강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역류성 식도 질환은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하트번’(heart burn)부터 가슴이 조이는 느낌, 단순 속 쓰림까지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식도에 염증이 생겨도 모르고 지나치거나 단순 소화불량으로 착각하는 환자도 흔하다. 식도 염증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병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날 소화기내과 김경옥 교수는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 질환자로 진단받으면 곧바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나, 단순히 약물 복용 만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면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병은 ‘절대로’ 완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청도로타리클럽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대 회장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회장에는 양도석(66·현 청도산림조합장·사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 출신으로 부인 천남희와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인 양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는 로타리 이념에 따라 자신을 살피기전 세상을 섬기기 위해 먼저 소외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진정한 봉사의 길을 걷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문경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문고분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윤재익 문경시새마을지회장 및 김성식 문경시새마을문고지회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새마을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를 개소했다. 오는 6일까지 10일간 예정으로 문경시 새마을지회의 지원을 받아 2000여권의 도서를 확보하고 1일 10명씩 연인원 100여명의 문경읍 새마을지도자들이 교대로 상주하여 봉사하면서 휴가를 맞아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 도서 대출로 피서지에서 유익하고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달성군 화원자연휴양림,"소박한 멋과 낭만이 있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 차 한잔의 여유를 더해 드립니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이웅기, 부녀회장 권용순) 회원 2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화원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숲속의 작은음악회`에 무료 차봉사 활동을 펼쳘다고 밝혔다.
경주동산병원(병원장 손은익)이 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해 온 신관건립이 완공돼 지난달 29일 오전11시 신관 강당에서 준공 봉헌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봉헌예배는 동산의료원 장황호 원목실장의 사회로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목사의 ‘마라에서 열림으로’ 제목의 설교말씀과 손은익 병원장의 경과보고 및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어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의 인사말씀,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의 격려사, 최양식 경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경주동산병원 여성중창의 특송과 정순모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10분께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계곡에서 미끄러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K군은(14) 이날 동생과 함께 대구에서 의성에 있는 친구 집에 놀려 왔다가 친구 아버지와 같이 빙계계곡에서 물놀이를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날 K군은 친구와 같이 2m 넘는 빙계계곡에서 듀뷰을 타고 놀다가 듀뷰에서 미끄러진 K군이 물속에서 나오지 않자 친구의 아버지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119대원들이 김 군을 물속에서 구조했으나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 사망했다. 이대규 기자
드마라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역으로 출연했던 인기배우 유승호가 얼굴에 골절상을 입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유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촬영을 위해 서울에서 문경의 세트장으로 이동하던 중 안동 부근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유승호는 이 사고로 눈가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은 뒤 문경 촬영장에 도착했지만 제작진의 만류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번 사고는 유승호가 탄 승합차를 폐차해야 할 정도로 큰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겨울 과수 동해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및 경상북도에 동해로 인한 과수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줄 것을 요청한 결과 농림수산식품부“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복구지원계획이 심의ㆍ확정됨에 따라 과수 동해피해농가에 대한 복구비지원이 최종 결정되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의 야간관광상품인 ‘별빛나이트투어’가 8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월2회 운영된다. 국내 최대 보현산 천문대와 영남지역 치고이 800mm광학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을 주제로 진행되는 ‘별빛나이트투어’는 포도따기 및 와인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에 이어 자천교회, 오리장림, 옥간정 등 영천시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문화탐방 행사가 이어진다.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는 5D동영상물 시청과 별자리를 관측하고, 감자와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는 삼굿구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청정보현산의 자연생태와 별빛마을 벽화 등을 탐방할 수 있는 보현산 하늘길 체험에 이어 저녁에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며 별자리 여행 및 강좌가 진행되고, 작은 음악회와 가족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가 이어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군위군(군수 장욱)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15일까지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전담 T/F팀을 구성, 휴일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가동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 T/F팀 휴일 2명 순찰근무, 읍면 지역점검반 5개조 10명, 안전관리요원 13개소 26명, 읍면별 담당관제(실과소장) 14명을 구성했다.
경주 관광도시가 절도범들이 판을 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최근 절도사건이 빈번한데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31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올 현재 5대 강력사건은 살인 6건, 강도 14건, 강간 50건, 절도 1072건. 폭력 762이 발생됐지만 검거율은 살인 100%, 강도 78.6%, 강간 54%, 절도 34.1%, 폭력 72.5%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절도사건은 5대 강력사건 중에 발생건수가 제일 높아 도둑 한사람을 잡기위해 경찰관 10명이 매달려도 잡기 힘든다는 옛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7월말 현재 검거율도 34.1%에 그쳐 10명중 7명의 절도범은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살인, 강도사건등은 대부분 해결됐으나 강간 135건에 검거율은 85.3%, 폭력 1428건에 검거율은 82.7%로 대부분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으나 절도사건은 1746건에 검거율은 고작 38.9%에 그쳐 절도사건이 빈번해 관광객들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경주지역은 관광성수기를 맞아 절도범들이 국내외관광객들을 노리고 있어 피해액도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44회 토론토 캐리비언 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참가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리아 보안군이 31일 하마를 집중 포격해 민간인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기구가 병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현지 주민들은 "이날 새벽부터 보안군이 하마로 진격해 발포하기 시작했다"며 "전력과 식수도 끊겼다. 보안군이 반정부 시위 차단을 위해 전략을 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의료진은 "하마의 바드르, 알-호라니 등 마을에서 시신 수십 구를 수습했다"며 "부상자도 5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 경제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하임 샤니 재무차관이 31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샤니 차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물가 상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자유시장 정책에 반대하는 사상 최대 규모 시위가 이스라엘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며 "현재 나의 위치에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사임을 표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북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위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후 주석은 2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전문에서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큰물(홍수) 피해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북한 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동정과 진심으로 위문을 표시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김정일) 총비서 동지와 당 그리고 조선정부의 힘있는 영도 밑에 북한 인민이 반드시 큰물 피해를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중앙통신은 "중국 정부와 홍십자회(적십자사)가 북한에 긴급 구제물자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제물자 지원이 큰물 피해 지역에서 복구사업에 진력하고 있는 인민들을 격려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30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해 헌법 도입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그러나 터키군 지도부의 총사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시크 코사네르 터키군 합참의장은 29일 터키 육해공군 참모총장들과 함께 동반 사퇴했다. 이는 터키군 장교 250명이 에르도안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는 혐의로 체포된데 항의하기 위해서이다.
미 의원들이 정부 채무한도 증액 협상 시한인 8월2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일요일인 31일에도 채무 한도를 2조8000억 달러 증액하고 미국 정부가 디폴트를 피할 것이라는 확신을 금융시장에 주기 위한 타결을 위해한 막바지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백악관에서 협상을 재개하고 미치 맥토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타결에 대해 낙관적이며 곧 타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중대한 타협안이 곧 도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밝아졌다.
2011화랑대기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가 세계 최단기간 최다경기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1012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민운동장과 10개구장 21면에서 열리며 189개교 474개팀 40,000명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10일간 총 1012경기 하루 평균 100경기를 소화시키는 최단기간, 최다경기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조그만 시골 어촌 마을이 화려하게 변신했다.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에서 한수원 월성원전(본부장 이용태)가 마련한 제 2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63개팀이 참하해 읍천항 마을 벽을 캠퍼스로 삼고 벽화그리기 대회를 열였다. 월성원자력은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발전소 인근지역의 어촌 마을을 벽화마을로 조성해 지역의 문화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주시에서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전국 최대의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 응급의료시스템이 미비해 안전사고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유소년 축구잔치가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경주시 축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189개교가 참가하고 참가 팀은 지난해 보다 76개팀이 늘어난 474개팀이 참가한다. 시는 혹서기에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응급의료 지원 및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하고 응원객들이 편안히 응원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 야간조명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총 21개면 전 경구장에서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