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양촌리에 자리잡고 있는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무상 이하 공동법인)이 ‘파종에서 유통사업’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선진시설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문을 연 공동법인은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양파와 오이를 유통 , 저장, 가공은 물론이고 규격화된 양질의 저렴한 육묘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는 시설도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오이의 경우 상주시 관내에서 연간 필요로 하는 오이모종의 수량은 약 300만주에 달하고 있는데 전량을 충청도 지방에서 구입 해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 육묘장에서 연간 160여만주를 공급할 수 있어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억여원에 달한다고 한다. 오이모종의 가격이 1주당 300원~350원 정도로 매년 10억원 가까운 돈이 외지로 유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육묘공급으로 절반인 넘는 금액이 지역에 남게 되면서 재투자의 여력도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로봇오이 선별기를 도입해 오이선별에 따른 부가가치 상승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3월 남구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무지개 콩시루 공동체’가 15일 오후 3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고 남구청이 지원하는 마을기업 ‘무지개 콩시루 공동체’에는 관내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콩나물을 재배·판매하게 된다.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원을 사업화시켜 그 수익금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정책이다. 남구는 지난 주 문을 연 대구YWCA의 ‘아나바다 민들레장터’를 비롯해 남구지역자활센터의 ‘실버리아 세탁소’와 남구시니어클럽의 ‘향기로운 햇빛촌 카페(Olens Sun Cafe)' 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과 (사)장경도량 고려대장경연구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고 초조대장경 발원 천년을 기념하는 초조대장경 천년기념 특별전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후원으로 오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기획전시실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선조들의 지혜와 역량이 담긴 위대한 기록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불교계와 대구시는 2010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초조대장경 복원간행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전시는 그 첫 번째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2010년에 제작 완료한 1차년도 초조대장경 복원품 100점과 ‘국보 제246호 대보적경 권 59’ 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초조대장경(국보 3점 포함)?재조대장경과 함께 대구 부인사에서 출토된 기와와 석조물이 전시된다. ‘국보 제246호 대보적경 권59’ 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전면을 펼쳐 복원품과 나란히 전시하여 진품과 복원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경북대, 신축건물 글로벌플라자...감리법 위반․지역경제 외면 경북대가 신축중인 17층 글로벌플라자 건설 관련, 현행 감리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또 지역건설업체 참여요청을 묵살,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모(47세․대구시 남구)씨는 “경북대가 2009년부터 대학 북문 인근에 441억을 투입, 17층 규모 글로벌플라자를 건립공사를 진행하면서,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대학 직원 7∼8명에게 감리를 맡겼다”며 “이는 무자격자가 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부실공사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국립대가 진행하는 관급공사는 대학 시설처 직원이 감리를 담당 할 수도 있지만, 건축사 자격증을 가진 직원이 감리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북북부발전협의회(의장 황종규)는 북부지역개발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SOC 확충 사업을 위해 제6차 미래포럼을 지난 14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현재 시공중인 울진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36번국도 2차선 직선화 공사를 4차선으로 확대 시공 될 수 있도록 울진,영주, 봉화, 영덕 등 경북북부발전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연대해 조기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코자하기 위함이다. 포럼에서는 국토연구단 박형서 단장이 “동해안 개발과 SOC 확충 전략 36번 국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영덕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2012년 국고예산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5월에 이어 지난 15일 2차 ‘2012년 국고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영덕군은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고지원 건의 사업비 69건 1192억원 중 43건 497억원이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가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11년 현재 포항시의 2,700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15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시민정보화 교육과목이 1383개, 6만9156명으로 가장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과학 및 취미교양과목이 1036개 과목 5만7858명, 자격증 취득 및 직업기술교육이 179개 과목 8066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민정보화교육, 시민교양대학, 평생대학원, 읍면동 평생학습, 다문화교육 등이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새로 개설된 프로그램들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관호 영남대학교병원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지난15일부터 20일까지(5박6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1년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국제공동 임상연구’에 참가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시오피디)은 최근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이 만연해 있을 정도로 심각하고 익숙한 질환이다. 과거에는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으로 구분했으나, 현재는 이와 같이 분류하지 않고 통합해 ‘시오피디(만성폐쇄성폐질환)’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관호 병원장은 “시오피디는 폐에 담배와 같은 유해물질이 장기간 노출되면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점점 차게 되는 만성 폐 질환”이라며 “치료를 해도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고, 계속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이 진행되는 게 특징으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금연”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상주시는 14일 2011년도 상주시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농림식품부 및 도지정 신선농산물수출단지(7개소) 회원농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농산물수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 수출컨설팅을 가졌다. 초청 강사 김희정씨(엔젯오차드 대표이사, “여자나이 스물아흡,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의 저자)는 상주시 농산물수출의 85% 차지, 주력 수출농산물인 “상주배” 수출 전략에 대한 고민과 배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사례연구와 마케팅 제안까지 했다.
POSCO 환경보건그룹(리더 김헌덕)은 지난 16일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자양면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POSCO 직원 30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속된 장맛비와 일손부족 등으로 수확시기를 놓치고 있는 보현리 황복이씨 농가를 찾아 1000평정도의 농장에서 감자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산시문화회관(관장 최재해)과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소장 문종영)가 지난 13일 경산시문화회관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문화회관에서는 통계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인 통계강좌를 개설하게 되며, 강좌 수료자에 대해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통계 조사원으로 우선 채용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고령소방서는 16일 다산2차 산업단지에 소재한 (주)대중에서(백양기 이사)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1개의 유관기관에서 255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공장 내에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침입해 건물을 폭파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사항으로는 자위대를 통한 초기 화재집압 훈련, 대형 재난시 운영되는 긴급통제단 가동훈련, 가동된 긴급통제단 내에서의 부서별. 개인별 임무숙달 그리고 재난수습과 사회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고령소방서 박근오서장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항상 재난에 대비하는 준비된 자세를 가져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수 기자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김한수(金漢洙) 교수(계명대 대외협력처장)는 지난 15일 계명대 의양관에서 열린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구‧경북지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에 이바지할 국토·지역·도시계획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1959년 7월 창립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국토, 지역, 도시의 토지·주택·부동산, 교통 및 기반시설, 환경·에너지, 공원·녹지, 경관·디자인, 경제·산업, 사회·문화, 행·재정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술 또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회 학술지인 '국토계획'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 Citation Index) 공학분야 인용지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안상수 기자
계명대는 대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초기 창업 자본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98명의 대학생들에게 총1억5400만원의 창업장학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17일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장학사업을 매학기 단위로 구분해 시행할 예정이며, 창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성과를 창출한 학생 98명(1학기 49명, 2학기 49명)을 선발해 평가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해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대상자는 창업경험 유무, 창업동아리 소속 여부, 창업지원사업 참여 여부, 창업경진대회 참가/수상 여부, 창업교과목 수강 여부, 창업행사 참가 여부, 대학 성적, 외국어 능력 등의 선발(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창업장학금은 평가 성적에 따라 창업진리, 창업정의, 창업사랑 등으로 구분해 창업진리장학금은 300만원, 창업정의장학금은 200만원, 창업사랑장학금은 100만원 등으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14일 교육복지 지역운영위원 7명을 초청해 교육복지우선사업 지원 지역사업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금년 실시 대상학교인 청도초등학교의 운영 프로그램 소개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회 순서를 진행됐다.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은 계층간 소득 격차 심화, 가정의 기능 약화, 급격한 도시화 등으로 초래된 사회통합 위기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교육의 형평성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성이 증대돼 시행된 사업으로 청도에서는 2011학년도에 처음으로 1교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의성군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이분남)는 군정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견학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와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의 환경시설, 주요관광지 등에 대한 지역투어에 나섰다. 여성대학총동창회 지역투어는 15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내 환경시설인 의성쓰레기소각장과 의성하수종말처리장을 견학하고 주요관광지인 조문국사적지와 빙계계곡, 산운마을, 고운사, 사촌가로숲을 방문했다.
영천시는 산지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위해 한우전문음식점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최근 구제역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위축과 사육두수 과포화 등으로 산지와 소비자간 수급 불균형의 여파로 한우 매출이 급락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우고기 가격 안정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이 지난 15일 해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선정 4회 연속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대진해수욕장(2010년 선정)을 비롯한 고래불, 장사(3회연속) 및 간이 해수욕장 4개소(남호, 하저, 오보, 경정)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29일까지 46일간 운영한다.
울릉도 최대 여름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울릉도 일원에서 내달 2일부터 3일간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 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울릉군축제위원회(위원장 이우종)는 “피서철과 함께하는 올 여름 오징어 축제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산품을 통한 관광이벤트 상품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울릉도 최고의 여름성수기에 개최 한다”고 밝혔다.
제30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행정안전부 이주석 지방재정세재국장이 15일자로 임명됐다. 이주석 신임 행정부지사는 경북 봉화 출신으로 1983년 제27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대구시 기획관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행정안전부 민방위기획과장?지역경제과장?재정조정과장 등 오랜기간 중앙부처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