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포항, 김천, 안동 3개 의료원에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설기능보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의료원에 MRI 설치 등 최신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김천의료원은 의사 숙소 등 부대시설을 보강하며 안동의료원은 수술실, 중환자실, 전문격리병동 등 본관리모델링을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하진수)는 올 상반기에 토지 890만㎡ 3499억원, 주택 1069호 2260억원을 합해 총 5759억원을 매각해 상반기 목표(2577억원) 대비 223%의 매각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LH 대경본부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 주택은 금액기준 681%(11년 1069호 2260억원,10년 154호 332억원), 토지는 금액기준 126%(11년 89만㎡ 3499억원/10년 27만8000㎡ 1246억원)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주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가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4일 경제도시위원회 10명의 의원들은 경제산업국 감사를 했고 문화시민위원회 10명의 의원들은 경주시 의회 소회의실에서기획예산담당관,감사담당관,문화관공국,시립도서관,(재)경주문화재단,(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감사를 시작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4일 기획예산담당관 감사에서 김동해의원은 경주시에는 55개의 각종 조정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의 비율이 당연직에 너무 많이 쏠려 있어 과반수 출석에
영천-신경주간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민원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영천-신경주간 22,5km의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민원은, 경주시 서면 주민들이 기본계획(영천-신경주) 노선 중 서면구간 4km에 대한 교량화와 함께 정거장(역)설치를 요구한 내용이다. 14일 국토해양부에 의하면, 이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은 지난 5월 '국회 국토해양위'의 심의를 받게한 정수성 국회의원(경주,사진)에게 국토해양위의 심의결과를 토대로, 12일 이를 확정하고 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김종신)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시한다. 사회형평적 채용은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한수원은 상반기 73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8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사회적 약자인 취업소외계층의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코자 2012년까지 전체 직원의 10%이상(약 900명)을 국가보훈대상자로 고용하고, 3.2%이상(약 300명)을 장애인을 고용키로 했다.
"모든 업무는 미루지말고 제때 적시에 진행해야 혼돈이 빚어지지 않습니다." 박희룡 경북 상주경찰서장(사진)이 지난 5일 취임과 함께 첫 행보인 관내 22개 파출소 현장방문을 모두 마쳤다. 박 서장의 스피드한 업무추진 스타일을 곁에서 지켜본 경무계 직원들은 "신임 경찰서장으로서 치안현장 방문은 통상 여유를 갖고 실시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모든 업무는 제때 적시에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서장님의 스타일"이라며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중앙파출소를 시작으로 함창, 공검, 은척, 사벌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한 박 서장은 협력단체장 접견을 비롯, 관내 현안 현황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첫 일정을 소화해냈다.
대구에 저작권 특별사법경찰 사무소가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소프트웨어, 영화, 방송, 음반, 게임 등 불법저작물을 상시적으로 단속하고 범시민적 저작권 보호의식을 홍보하기 위해 7월 15일 오후 3시 중구 동인동 KT 대구지사 12층에서 ‘저작권 특별사법경찰 대구사무소’ 개소식 및 저작권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모철민 제1차관, 김진태 대구지검장, 김연창 대구광역시 부시장,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특사경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축사, 저작권 보호결의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김연창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대구시에서는 SW 및 콘텐츠산업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게임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구어 내었으나, 최근 대구기업이 개발한 온라인게임이 불법복제 되고 해커의 공격으로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대구사무소의 개소를 발판으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칠 것이며 저작권 경찰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14일 오전 6시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위치한 지보사 사찰에서 A(46·여)씨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스님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저와 인연이 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금생의 인연이 다햐여 먼저 다음 생으로 넘어갑니다' 라는 내용의 유서와 타다남은 휘발유통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조각, 성냥갑 등을 발견했다.
'경주 핵안전연대'는 14일 오전 경주시청(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 예정된 "월성1호기의 재가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주 핵안전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982년 11월 21일 발전을 시작한 월성1호기는 2012년 11월 20일까지가 30년 수명이 끝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수명(설계)은 운영과정의 조기 노후화로 2009년 4월1일로 이미 끝났다"고 주장했다.
태국이 13일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예정된 잉럭 친나왓의 불법 선거 운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잉럭의 당선이 무효화될 경우 태국의 차기 정부로의 정권 교체가 늦어지면서 또다시 정치적 혼돈을 부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하루 전인 12일 500명의 하원 의원 당선자 가운데 358명에 대해 당선 확인증을 교부했지만 잉럭과 아피싯 웨차치와 전 총리를 포함한 142명에 대해서는 당선 확인을 거부했다. 태국은 지난 2006년 잉럭의 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부패한데다 태국 왕실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군사 쿠데타에 의해 축출된 이후 계속 정치적 소요에 시달려 왔다. 잉럭 및 그녀의 푸어타이당은 지난 3일 치러진 총선에서 탁신 전 총리 및 기타 정치 활동이 금지된 정치인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법원은 지난 2007년 탁신 전 총리가 이끌던 당 소속 정치인 100명 이상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향후 5년 간 정치 활동을 못하도록 판결했었다.
중국 상무부가 14일 올해 수출 쿼터의 두 배에 달하는 1만5738t의 희토류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97%를 생산하고 있다. 희귀자원인 희토류는 전자와 방위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중국은 올해 들어 수출 쿼터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 비축 물량을 대폭 늘리는 등 '자원무기화'에 열을 올려왔다.
'브란젤리나 커플' 앤절리나 졸리(36)와 브래드 피트(48)가 부부가 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 '어스 위클리'는 "여섯명의 자녀를 두고 6년 동안 같이 산 피트·졸리 커플이 수개월 내에 결혼하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예식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있는 '샤토 미라바' 저택에서 결혼한다. 최근 개조 공사를 마친 16세기 건물이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서유럽 국가들이 중국을 차기 맹주국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22개 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인의 태도 조사'에서 서유럽인들 대다수가 중국이 이미 미국을 대신하고 있거나 대신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미국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의구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같은 추세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응답했다.
14일(현지시각) 중국 홍콩의 한 체육관에서 요가 수련생 옥사나 맥스웰이 개 요가인 '도가(Doga=Dog+Yoga)' 수업을 받으며 자신의 애완견과 요가를 하고 있다. 도가는 최근 애완견과 그 주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 풍속도이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비난한 야권 인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야권 대통령 후보였던 오스왈도 알바레즈 파즈 전 주지사는 13일(현지시간) 글로보비전 방송에 출연해 "아직 구체적인 형량이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알바레즈 파즈 전 주지사는 "나는 어떤 종류의 거짓 정보도 유포하지 않았다"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이 오는 18일부터 한 달 간 대한항공기 이용을 자제할 것을 외무성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대한항공이 일본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竹島) 상공에서 시범비행을 펼친 것은 일본 영공을 침범한 것이라고 항의하기 위한 것으로 외무성이 특정 항공사를 대상으로 거부 조치를 지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외무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나리타와 인천공항을 잇는 항공편에 새로 A380r기를 도입하면서 독도 상공에서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8일간 제168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고 14일부터 20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상반기 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21명의 시의원이 모두 303건의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시에 요청해 문화시민위원회와 경제도시위원회로 나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4일 경제도시위원회는 경제산업국 감사를 시작으로 15일 도시개발국,국책사업단 16일과 17일은 현장을 방문한다. 18일은 농업기술센터 19일은 황오동,성건동,중부동사무소 20일은 안강읍,강동면, 천북면사무소를 감사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주)KT와 14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KT와 'Smart Campus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모바일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 구축 ?모바일 웹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모바일 교육환경 조?인적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 IT 산업발전에 협력 등을 추진한다.
경주시와 신라문화원은 2011 ‘한국관광의 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광 정보, 홈페이지 부문에는 경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guide.gyeongju.go.kr), 관광 프론티어 부문에는 신라문화원이 각각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14일 '2011 한국관광의 별 Award' 시상식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남상만) 및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이 공동주최 했다.
경상북도는 2011년 15일 오전 11시 포항의료원에서 지방의료원의 경영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포항, 김천, 안동 3개 의료원 원장과 관리직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료원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북도가 최근 5년간 3개 의료원의 경영 분석을 통해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각 의료원이 자체 경영개선 대책과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와 함께 경북도와 의료원 들이 공유와 토론을 통해 경영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 포항?김천?안동 3개 의료원에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포항의료원에 MRI 설치 등 최신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김천의료원은 의사 숙소 등 부대시설을 보강한다. 안동의료원은 수술실, 중환자실, 전문격리병동 등 본관리모델링 등을 통해 최근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