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일본 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일 시는 지난 6월 일본기업유치T/F팀을 구성한데 이어 7월들어 3일부터 6일까지 현지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과 유망기업 투자처 발굴 및 맞춤식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박종철 협력관을 단장으로 오사카와 도쿄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했다. 투자유치단은 첫날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 한국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연료전지(태양광 및 리튬전지)생산기업과 자동차부품 및 금속 가공·생산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연료전지 및 탄소 관련사업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하세가와 에이이치 前중소기업청장관과도 만남을 가졌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5일 농업기술센터 본카페에서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소스전문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진행했다. 소스전문교육은 5. 24 ~ 7. 5일까지 총 7회, 매주 화요일마다 생활개선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효소활용 한정식 메뉴, 밑반찬 메뉴, 드레싱과 어울리는 요리, 면 요리, 육류 요리, 말고기 요리 등 총 6가지 주테마로 진행됐다. 교육의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운 요리메뉴를 4개의 조로 나누어, 음식을 전시, 조장의 조별 테마 및 음식 소개와 시식으로 교육생 및 내빈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요리의 기본인 체계적이고 정량화된 소스 계량법 실습으로 맛의 표준화를 위한 자료수집 뿐 아니라 응용요리에 접목 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교육생 대표 서명숙 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 회장은 수료 소감으로 “지역의 향토음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회원모두가 배운 실력을 갈고 닦아 지역의 요리 전문가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2011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8회째를 맞아 ‘세상의 모든 빛’이라는 컨셉트로 한국, 호주, 포루투갈, 중국 등 4개국 연화팀이 불꽃 경연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불빛 퍼레이드와 뮤직 불꽃쇼 등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이번 불빛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불빛축제에 참여하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아 포항제철소 소통보드의 메시지와 영상으로 프로포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사랑을 축하하는 불꽃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중 카메라에 포착된 커플과 가족들에게는 간단한 인터뷰와 선물을 증정하고 유명 디제이도 초청해 함께하는 불빛 댄스 파티를 열 계획이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국내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부문 국제규격인 ISO 50001인증을 UL MSS Korea로부터 취득해 5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ISO 50001은 지난달 15일 발효된 에너지 관련 국제규격으로서 기업 스스로 에너지 절감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하고 에너지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규정하고 있으며, 그 적합 여부를 제3자가 평가, 인증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환경안전, 에너지를 포함한 사업장 녹색경영시스템의 효율성 및 적절한 운영 관리를 인정받아 이번 ISO 50001인증을 취득했다.
구미 광역상수도 도·송수관 누수사고와 관련, 국토해양부에서 '누수사고 복구 T/F'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누수사고 복구 T/F'는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을 팀장으로 부산청, 수자원공사, 경북도, 구미시 등 관계기관 실무진 2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4대강 횡단시설물 안전점검회의가 5일 국토해양부 소회의실에서 국토해양부 제1차관주재로 개최됐다. 4대강 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4대강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사업 구간 내 횡단시설물 보강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천시(시장·박보생)는 5일 중앙보건지소 회의실에서 '희망키움통장'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마련했다. 기초수급자들의 자립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도울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교육을 통해 71명의 참여자에 대한 성공적인 자립지원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로 탈 수급을 앞당기는데 뜻을 모았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태영 강사는 '희망을 키우는 가족경제노하우'라는 주제로 가계예산수립, 합리적인 소비습관 및 저축관리, 신용대출관리, 노후준비의 기본을 다지는 방법 등 참여자로 하여금 실생활에 가까운 내용을 전했다. 해당자는 월5만원에서 10만원을 통장에 적립해 3년 내에 수급생활에서 벗어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민간매칭금을 더해 적립금의 최대 7배를 받게 된다.
민선5기 제1주년 기념식을 6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김복규 의성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모두가 잘사는 선진의성을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념식을 검소하게 치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군민 및 유관기간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70여명에 대한 표창을 했다. 김복규 군수는 기념사에서 민선5기 출범 이후 활기찬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6만 군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결과라고 했으며 후손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잘못된 정서를 바로잡아 침체된 경제를 살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칠곡군의회(의장 곽경호)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 191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할 안건 칠곡군 읍면평생학습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이장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칠곡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다 또 칠곡군 회계관계공무원재정보증조례 폐지조례안,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0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이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성주를 방문,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성주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농촌사랑 소비자교실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2회차 현장체험교육은 대구 성서지구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성주지역 고찰인 선석사 탐방, 세종대왕자태실 및 한개마을을 찾아 사찰음식체험, 생명문화체험 및 전통문화를 차례로 체험하면서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아트랜드(성주군 선남면 소재)에서 생활도자기 빚기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도 만드는 등 기억에 남는 소비자교실을 운영했다. 연중 3회에 걸쳐 추진중이며 3회차 ‘농촌사랑 소비자교실’은 10월 하순 가야산 만물상 등반 등을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이대공)은 6일 전국 청소년들의 과학 글쓰기 실력을 겨루는 제10회 전국학생과학논술대회에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교장 신동구) 김석민(6년)군이 초등부 개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포철지초는 대상 외에 금상1, 동상2, 장려상 6명 등을 수상했으며 정해경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동아일보사와 지식경제부, 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했다
포항시는 5일 흥해읍사무소에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우선공급지) 조성공사에 따른 보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4월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계획 설명회에 이어, 우선공급지 5만여평의 보상에 관한 설명회로 관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는 지난 4일 경찰서 청정마루에서 제72대 영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은 경찰 생활을 초임시절의 마음가짐으로 경찰조직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치안현장에서경찰 역량을 강화,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공감 받는 치안활동 전개와 협력치안 체제를 구축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윤희윤, 양재섭 교수의 저․역술서가 ‘201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윤희윤(중앙도서관장, 문헌정보학과)교수가 저술한 ‘공공도서관경영론’은 공공도서관의 역사적 궤적과 정체성에 입각해 경영문제의 본질과 현주소를 논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GLP센터(독성시험 전문기관)의 박영철 연구교수가 펴낸 독성학의 분자-생화학적 원리가 올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한국학술정보(주)가 지난해 발간한 이 책은 유기물질의 독성유발의 기본원리를 ‘Central dogma(중심이론)고안을 통해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유기물질의 독성원리가 다양하게 설명되어 독성기전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모든 유기물질을 ‘Central dogma 대입을 통해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 측면에서의 독성유발 기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NA 손상과 최신 발암기전의 이론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경일대 디자인학부 김관중 교수(패션디자인전공)가 오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인미술관 제5전시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2004년부터 14회 이상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개최한 김 교수는 ‘Beauty in Korea’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유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문양과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우리나라 대학에 처음으로 독도학과가 생긴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총장 최원석)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1년 원격대학 경쟁력강화사업에 “독도학과 신설 프로그램”을 제출해 현장활용성이 높은 사이버 학과로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 전통문양 및 캐릭터 공모전에 대구예술대학교 김태연씨가 '장승마을'을 소재로 한 작품과 한양대학교 이경용씨의 '사신도를 활용한 Mobile Skin Contents 개발'이 대상을 차지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과 캐릭터부문으로 나눠 당선작 33점을 확정 발표했다.
경북도는 5일 경북농협과 공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친정방문을 못한 모범 다문화가정 33가정 134명을 선정, 모국방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6일 제1회의실에서 모국방문자 중 16가정 40명을 초청해 김관용 도지사,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국방문 환송행사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2011년 휴가철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경북도 으뜸음식점 등에 대한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자외선 살균수저통 보급과 남은 음식점 제로운동을 위한 진공포장기 지원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녹색음식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4일 해병2사단 강화도 해병부대 해안소초에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총기사건은 기수열외라는 해병대의 그릇된 전통이 발단이 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5일 "오전에 김 상병을 상대로 글씨로 자술을 받는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김 상병은 기수열외를 통해 후임병들이 선임병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