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강인숙(56 사진) 지방서기관을 의회 국장으로 1일 임명했다. 강 국장은 “최초 여성국장에 걸 맞는 책임감과 임무를 충실히 실행해 시민에게 무한 봉사를 펼치고, 의회와 시정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내에 소재한 영양고추홍보전시관이 자료와 시설물 관리 소홀로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 영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홍보 전시하기 위해 2003년 개관한 고추홍보전시관은 주말이면 7~8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다.
지난 5월18일 창립총회를 연 전국교육기관회계직노동조합연합 경북지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회련 경북학교비정규직노조)이 2일 안동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2011미스 대구·경북 당선자들이 당선자 상금과 패션쇼 수익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4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일 밤 10시57분께 울진군 죽변면 한 유흥주점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 13㎡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다.
검경이 수사권 조정안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지역에서 검찰이 요구한 내사기록을 경찰이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대구지검은 경산경찰서 유치장 집중감찰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경찰의 내사종결기록과 즉결심판기록 제출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경찰이 이를 거부해 관련 기록을 점검하지 못했다.
대구서 50대 사립 중학교 교사가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53)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북구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쓰려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2시10분께 숨졌다.
이르면 12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이 어려워진다. 도로주행시험에 태블릿 PC로 주행노선이 무작위로 선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도로주행시험은 시험장별로 2∼4개의 주행노선이 지정돼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시험노선만 외우고 익히면 큰 무리 없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8일 입법 예고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2일 하마주 주지사를 해임했다. 하마주 주도에서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지 하루 만이다. 수만 명의 시위대가 모인 1일의 시위는 14주 전 아사드 대통령의 통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위 가운데 하나이다.
유로존 국가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120억 유로의 추가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또 그리스에 대한 두 번째 지원 계획의 구체적 내용이 9월 중순까지는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존 17개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5월 합의된 1100억 유로의 구제금융 가운데 5차분을 오는 15일까지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5차분은 오는 8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승인할 계획이다.
영국인 3분의 2가 향후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 3일 보도에 따르면 18~44살 영국인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분의 2가 영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지출을 급감하게 되면 결국엔 물가상승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82%는 영국 재정적자와 관련해 보수당의 긴축정책이 불가피한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모았지만 이 중 3분의 2는 "해당 정책이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몬태나주(州) 옐로스톤강 인근에서 2일(현지시간) 엑슨모빌의 송유관이 파열돼 최소 수백배럴의 원유가 유출됐다. 현지 신문 빌링스 가제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께 현지 석유화학회사 엑슨모빌의 송유관이 파열돼 강둑 40㎞ 이상이 오염됐으며 인근 지역 주민 1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미국 미네소타주(州)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주의회 예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1일(현지시간)부터 폐쇄됐다. 이날 주정부의 폐쇄로 3만6000여명의 직원 중 필수인력을 제외한 2만3000여명이 예정에 없던 무기한 휴가를 보내게 됐다. 이미 전날부터 일부 부서에서는 업무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각) 핀란드 손카야르비에서 '아내 업고 달리기' 국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타이스토 미에티넨(핀란드)이 아내를 업고 물건너기 코스를 건너고 있다.
영양군은 1일 “미래 산업동력으로서의 ‘음식디미방’의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회의실에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남대학교 이재성 명예교수를 비롯한 일본 미나미테교수의 “교토의 전통음식 산업화 사례” 발표 등 음식전문가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학술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음식디미방’이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산업화 할 것인지 아니면 전통의 맥을 고수하며 이어갈 것인지를 심도있게 토론해 ‘음식디미방’의 세계화 기반조성은 물론 영양군 관광개발 정책에 반영하는 등 영양군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자리이다.
예천군이 지역대표 향토음식인 ‘용궁순대’의 브랜드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먼저 특허청에 ‘용궁순대’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최근 국가 명승지 ‘회룡포’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 등이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를 얻어면서 용궁순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음식 맛이 타 지역 순대와 차별되며 향토적이라는 입소문이 상표권을 선점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 1일 버스 환승요금이 추가로 빠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져 긴급 조치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날 버스탑승 때 일반 1100원, 청소년 770원의 인상된 요금으로 인출됐으나 시스템 오류로 환승 때 일반 150, 청소년 100원이 추가로 빠져나갔다. 이에 버스기사가 승객들에게 환승 때 추가로 빠져나간 금액을 환불해 주는 등 아침 출근시간 버스를 이용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봉화군은 구제역 및 소비부진 등으로 출하하지 못한 2010년산 만생종 사과 150t을 베트남으로 수출한다. 2일 농업기술센터는 대원친환경영농조합법인 및 개별농가에서 보관하고 있는 2010년산 사과를 1일 베트남 호치민에 1차로 선적했으며 7월중 매주 2차례에 걸쳐 15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대원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상반기 2회에 걸처 베트남 치민, 하노이의 시장조사를 했다.
육군 50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간 재난대응 민간조직인 경북 안전기동대의 창설대원들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전국최초로 창설된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발생시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동조치의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대응조직으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경북 안전기동대원의 기초 임무수행능력 구비, 협동심 및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병영체험에는 여성 8명을 포함해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원 75명이 참가했다.
그린경주21협의회(회장 정기범)는 2012년 경주시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오는 7월14일 오후 2시 경주YMCA 3층 대강당에서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기존에 실시해 오던 정액제를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로 전환해 내년부터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자원낭비는 물론 그 처리과정에서 경제적 손실과 환경피해를 불러오는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감량과 관리정책, 음식문화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해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