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나눔의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제철소 스킨스쿠버 전문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은 18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앞바다에서 수중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린오션봉사단 50여 명은 그동안 흥환리 일대 선박들이 수초로 인해 정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어촌계의 정보를 입수해 잠수복장을 갖추고 내항 선박입항구역 바다속에서 수초를 제거했다.
고졸 학력자들도 KT 정규직 직원으로 입사할 수 있게 됐다. KT는 고졸이상 학력자를 대상으로 300여명 규모의 인력을 공개채용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력은 고객과 직접 만나 집전화, 인터넷, 휴대폰 등 통신상품을 판매하고 개통 및 A/S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서비스 직군이다.
19일 화창한 휴일을 맞아 대구와 경북지역 유명산과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 나온 인파로 북적였다.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구미 낮 최고기온이 31.5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 30.5도, 안동 30.4도, 문경 30.2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아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구 팔공산과 비슬산, 청송 주왕산 구미 금오산 등 유명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복 차림의 나들이 객들이 줄을 이었다.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장석효(張錫孝․64세․前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씨가 임명돼 지난 16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장 사장은 경기출신으로 1974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2006년 서울시 제2행정부시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1년 간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다. 특히 서울시 재직 중 도로국장과 지하철건설본부장, 건설안전관리본부장 등 건설과 관련된 요직을 두루 거쳤고, 청계천 복원을 진두지휘 하는 등 관련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경산시와 한국정부학회․한국거버넌스학회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 경일대 중앙도서관에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정부학회 ‘2011 공동 하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12개 대학이 밀집해 있는 경산시가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 제7대 자경 이승협회장과 8대 동연 이창희회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경주시 성동동 경주월드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제3630지구 유청 김원표 전총재와 유산 정병우 6지역대표, 여범 김도현 7지역대표,스폰서클럽 미소 손미숙 선덕로타리클럽회장,자매클럽 청백 권의찬 익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및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박병훈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김동해 경주시의원,박해운 황오동장,지구임원,각 클럽 회장단,회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달성유통센터(사장 고익환)는 개장 8주년을 맞이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 행사를 실시한다. 달성유통센터는 이번 행사를 `달성 100년, 농협창립 50주년`달성유통센터 개장 8주년”을 기념해 TV, 냉장고, 세탁기등 158개의 푸짐한 상품으로 구성해 평소 달성유통센터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기간내 2회 추첨해 고객께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고객사은 특별행사에는 수도권에만 실시하고 있는 한우불고기 판매행사를 행사기간내에 1650원/100g에 판매하고, 제철농산물인 매실, 양파, 깐마늘과 자반고등어, 훈제장어를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이 18일 경북에선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특성화고-전문대-산업체 연계 기술사관육성사업' 신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이번 사업은 전국 14개 사업단이 지원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학생·교원 역량 강화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6개 사업단이 새롭게 뽑혔다.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1회 졸업생인 조무상 원장(조무상 A3한의원)은 모교 교수들의 연구장려와 우수한 후배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연구기금을 모교에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연구기금 전달식에서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이룬 이창언(화장품약리학과), 권애란(한방피부미용학과) 교수에게 일천만원의 연구기금이 전달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8일(현지시간)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안전 대책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IAEA는 내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핵안전회의에 앞서 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은 2002년 이후 후쿠시마(福島) 원전에 대한 검토 및 안전 대책을 강구하는데 실패했다"며 "3개월 전 발생한 핵 재앙이 이를 증명해준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파리 근교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시즈오카(靜岡)현산 녹차로부터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사실이 18일 드러났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사고 후 프랑스가 일본산 식품들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왔지만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당국에 따르면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돼 수입된 녹차 162㎏에 대해 검사한 결과 유럽연합(EU) 기준치인 ㎏당 500베크렐을 크게 넘는 138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수입된 시즈오카산 녹차는 전량 폐기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존 베이너 연방 하원의장이 18일(현지시간) 갈등의 폭을 좁히기 위한 '골프 회동'을 가졌다.
'기적의 여인' 수전 보일(49)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보일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내 이야기가 무대에 오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지난 2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흥분을 감출 수 없다"고 기뻐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도 전했다.
1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자작 자동차 경주가 열려 한 참가자가 손수 만든 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인 세가의 온라인 데이타베이스가 해킹당했다. 세가는 17일 세가 패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고객들의 e메일 주소와, 생년월일, 패스워드 등이 도난당했다고 경고했다. e메일은 그러나 어떤 금융 정보도 위험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세가는 현재 도난당한 정보의 양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현재로서는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해킹으로 영향을 받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아프간 정부가 10년이 다 되도록 이어지고 있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탈레반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 관계없이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는 카르자이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불과 수 블록 떨어진 곳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9명이 숨지는 등 테러 공격이 계속돼 아프간 전쟁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험난할 것임을 예고했다. 오바마 미 행정부는 아프간 주둔 미군의 대대적인 철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백악관은 이날 카르자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날 자살폭탄테러 공격은 위장복을 입은 3명의 남자가 대통령궁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경찰서를 공격 이 가운데 한 명이 경찰서 정문 앞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리고 나머지 두 명이 경찰서로 뛰어들어 총기를 난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자비울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AP 통신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날 테러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동해항으로 수입되는 러시아산 활대게(1,500여톤, 금액 약200억원 상당)를 일본산으로 표시, 판매한 수입업체들에 대해 대외무역법 등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리고 있다. 18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5일자 한국 러시아간 IUU 어업 방지협정 이행에 관한 통합고시 시행으로 러시아 정부가 승인한 어선 외에는 러시아산 수산물을 한국 등으로 수출․입 할 수 없게 됐다.
50대 주부가 댐에서 손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임하댐에서 대구에 사는 이모(53·여)씨가 손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반값 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는 촛불을 또 다시 들었다. 17일 오후 7시께 대구 동성로에는 영남대, 경북대, 대구대, 경일대 등의 대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공약 실현을 요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태양광발전소 건립 과정에서 감리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벌금형을 선고받은 구미시의원은 자진사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경북 구미경실련은 19일 성명을 통해 "배임수재 혐의로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김모(무소속, 산동면)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며 "만약 불응하면 구미시의회가 윤리특위를 구성해 부의장직 사퇴 등 강력 징계를 단행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