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4일 접견실에서 올해 청년 CEO 육성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임덕수 투자유치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예비창업자 선발과 창업 보육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1대학 정창주 총장은 "청년CEO 육성사업은 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창업해 CEO로 성공할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과 전문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구미1대학은 현재 김천시 청년예비창업가 8명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예비창업자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김천시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어야 하며,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화산면사무소(면장 임주식)를 비롯시청 사회복지과, 항공부대 등 총 80여명의 공무원 및 부대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 날 일손돕기의 지원 대상 농가는 덕암2리 윤창호 농가를 비롯해 덕암1리 신현도 농가, 대안2리 이순난 농가 등 총 세 농가로, 공무원 및 부대원들은 소속 기관 별로 지정된 농가를 찾아 총 1200여 평에 이르는 마늘밭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영덕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윤순) 지난 14일 초,중,고 교감, 학교컨설턴트, 기타 컨설팅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 공감 지원을 위한 학교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 날 연수회는 학교컨설팅의 과정에서 결과보고서 탑재, 컨설팅 기법, 컨설턴트의 역할, 컨설팅 의뢰 기관(교원)의 자세, 경상북도교육청 온라인 학교컨설팅 시스템인 e-똑똑이 운영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안내가 있었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15일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한 신기술 적용에 나서고 있다. 울진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소장 최승호)는 원자로냉각재계통의 부식 생성물을 줄이기 위해 원자로 냉각재계통에 아연(Zn)을 주입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포스코는 14일 직원투표를 통해 퇴직연금제를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중간정산이 가능한 퇴직금제를 완전 폐지하고 퇴직연금을 전면 도입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체 직원 1만6000여 명 중 1만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를 실시해 75.3%의 찬성으로 퇴직연금제 도입을 확정했다.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가 있으며 포스코는 이번에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DB형은 기업에서 부담금을 납입하고 적립금의 운용방법을 선택해 관리운영기관에 운영지시를 하고 근로자 퇴직 때 자산관리기관은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다.
고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돕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시노동력 농촌현장 수송사업을 추진해 지역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총 2000만원(군비 1,200, 도비 600, 자부담 200)의 사업비를 들여 동고령농협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시의 노동인력을 농촌현장까지 수송지원해 도시 유휴 노동력의 일거리 창출은 물론 농가 일손부족 해결과 동시에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인건비 체재는 일당에 운송비가 포함돼 있으나, 본 사업을 활용하면 운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일손을 얻을 수 있어 1일 1인 인건비 1만원정도를 줄일 수 있어 농가반응이 상당히 좋다.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포항 시민들의 종합문화 공간이 될 ‘뱃머리마을 문화관’이 들어선다. 정상택 건설환경사업소 업무과장은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노인복지회관, 주민복지회관, 여성문화회관, 청소년 수련관, 소규모 도서실 등이 갖춰진 종합문화복지시설 ‘뱃머리마을 문화관’이 21일 건립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뱃머리마을 문화관은 남구 상도동에 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827m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노인들이 탁구, 당구, 서예, 장기 등 취미활동을 즐기고 운동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들어서며 1층에는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의견 등을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회관이 설치된다. 2층에는 교양강좌와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성문화회관이, 3층에 재난구호물품실과 마일리지 운영실 등을 갖춘 자원봉사회관과 상담실을 갖춘 청소년 수련시설이 들어서며 4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경주시와 시의회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면서 또 다시 마찰과 대립국면에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오후 1시30분 제16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끝난 직후 한수원본사 도심이전 논의와 방폐장유치지역지원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은 폐기물 적정처리의 체계화와 선진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지역별 혼합수거에서 재활용품, 가연성, 음식물 등 폐기물 종류별 분리수거 체계로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장의 해충과 악취 발생억제 및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기존 8시간 운영되던 쓰레기소각시설도 24시간 가동해 대부분 폐기물을 소각처리키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보다 18일 앞당긴 15일부터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등 6개소 해수욕장 (폐장8월28일, 75일간)개장을 시작으로 경주시(6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38일간), 영덕군(7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44일간), 울진군(7개소)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37일간) 등이다.
정부가 경북 왜관 미군기지 내 고엽제 매몰 의혹 파문과 관련해 현행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운영 개선 문제를 검토하자고 미국측에 제안했다. 외교통상부는 14일 오후 미국측과 용산 미군기지에서 제188차 SOFA합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한미군 기지의 고엽제 매몰 문제를 협의하며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행 SOFA협정을 충실시 적용해 사실관계 확인 및 후속조치를 취해 나가되, 필요한 경우 SOFA 운영 관련 개선 방안을 검토하자고 미측에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길을 찾고, 소통에서 답을 구하겠다'며 앞으로의 도정운영에서 현장에 무게를 둘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고령군 지산동 문화재 도굴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성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왜관 캠프캐럴 오염조사와 관련한 정부합동지원반, 투자유치의 일선현장인 상주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과 결혼이민여성이 오픈한 '행복하우스(다문화음식점)'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울진군은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에서 “제4회 왕피천피래미축제”가 오는 18~19일 2일 동안 열린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구산3리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의 성공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며 2008년 처음 주민들이 축제를 기획하고 십시일반 비용을 마련해 축제를 연다. 어릴 때 냇가에서 더위와 물놀이를 했던 도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울진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전국적으로 왕피천피래미축제는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일상적 놀이를 테마로 잡아 모든 과정을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민들을 불러들이는 원동력이 됐다.
대한민국 참전유공자회 경북도지부 영주시지회 (회장 정연흡)는 14일 영주시 풍기읍 소재 대한광복단공원 체육관에서 『안보결의 및 회원단합』를 개최 했다.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이중호 영시주의회 부의장, 조임묵 6.25참전유공자회 경북도지부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 교훈을 망각할 때 전쟁의 비극이 되 풀이 될 수 있으며 6.25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국가안보의 의지를 집결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대구 달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강당에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 도미노 축제`를 개최한다. 가족 도미노 축제는 `+, ×, ÷... 함께 더하고 곱하고 나누면서 걸어가는 우리`라는 주제로 약 30가정(100명)이 참여해 함께 도미노를 만들고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간의 협동심을 발휘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 공동체일원으로 인식하고 연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영천 청통면 소재의 씨엘골프클럽(대표 김도윤)은 지난 13일 청통면민종합복지회관에 PDP와 멀티비전시설을 기증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 기증받은 시설은 복지회관 대강당에 설치돼 무대와 멀리 떨어진 뒤편에서도 PDP화면을 통해 무대를 상세히 볼 수 있도록 하여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출마한 스탠리 피셔(67)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나이로 인해 후보에서 제외됐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밤새 여진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이 공포에 시달렸다. 14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총 11차례에 걸친 여진이 이어졌다. 11차례 여진의 규모는 2.8~4.7로 크지는 않았지만 전날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 자동차 업계가 부품 공통화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와 부품 업계가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철강을 비롯한 화학업체들까지 이번 부품 공통화 작업에 발 벗고 나서면서 대지진 피해복구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관련 업계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과 부품 업체들은 최근 부품 공통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더럼의 한 에너지절약형 발전소에서 "취업을 걱정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신장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첨단기술 노동자들에 대한 교육 확대를 주문함과 동시에 매년 공사 파트너십을 통해 1만여 명의 새로운 엔지니어를 훈련시키는 계획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