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13일(현지시간) 터기 국경 부근 지스르 알-수그르에 이어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또 다른 북부도시로 진격했다. 이날 목격자들은 "정부군과 장갑차 수십대가 현지 북부도시에 있는 마을 아흐탐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도 최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지난 5월 29일(현지시각) 미 코네티컷주 미들베리의 제프 글레이저가 그의 알레르기 예방 탐색견 '릴리'를 이끌고 야구장을 탐색하고 있다. 탐색견 '릴리'는 심할 경우 목숨도 잃을 수 있는 제프의 심각한 땅콩 알레르기 발생을 막기 위해 야구장 주변에 땅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이 G20과 같은 자리에서 사이버 안보 문제를 의제로 논의해야 하며 사이버 안보 문제에 소홀한 나라들에 해킹에 대한 기준을 채택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국제인터넷산업협회의 공동창설자인 피터 코로네오스가 14일 촉구했다.
베트남이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중국은 영토 분쟁에 대한 외부 세력의 개입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14일 보도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최근 이상 고온으로 해수욕장이 조기개장됨에 따라 안전한 레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18일부터 8월31일까지 성수기 불법 수상레저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는 14일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A(25)씨 등 2명을 검거,구속했다.
대구 연고인 오리온스 농구단이 일방적으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자 지역 농구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96년 창단이후 15년 동안 대구지역을 연고로 사용해 왔던 대구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이 대구시와 사전협의 없이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대구지역 농구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8월에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4시5분께 A(52)씨가 몰던 겔로퍼 차량이 경북 고령군 한 면사무소로 돌진했다. A씨의 차량은 면사무소 입구에 놓인 화분 4개를 부수고 멈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 ’불국사 숙박업협회‘와 강원 ’속초시숙박업협회‘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다. 이 두 지역 숙박업협회 대표자들의 청와대 방문(관광정책팀)은, 교과부가 오는 7월부터 시범 실시할 ‘수학여행 다수공급자 계약제도‘에 대한 지역 숙박업체들의 반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통합건강관리실’를 운영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 청통면 대평리에 소재한 육군 제2150부대(부대장 이동훈)는 년중 가장 바쁜 시기인 마늘, 양파 수확철을 맞아 지난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장병 100여명을 청통면 대평리 외 9개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했다.
영천시 (시장 김영석)는 14일 정강수 부시장과 강사진 및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대구공업대학은 매년 흑룡강농업공정직업학원에 성적우수학생을 4주간 파견해 중국어 교육은 물론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현장체험 교류를 하고 있다.
봉화군은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군은 오는 8월31일까지 2011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중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한발 앞선 대응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은 재난 피해 시 정부에서 55~86%의 보험료를 보조하고 복구비 기준 90%, 주택은(50㎡ 경우) 최고 2700만 원까지 보상되는 풍수해보험을 권장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보험 대상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 대상이며 태풍과 호우, 홍수·강풍·대설 등의 주의보 이상 피해 시 또는 인접 2동 이상 피해 시 보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문경기독교연합회(회장 김대성) 임원들이 지난 11일 문경시내 모처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그동안 문경시기독교연합회측에서 주장해온 불교관련 사업 반대 사안에 대해 연합회에서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문경시에서도 종교편향 없이 공정하게 시정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지식경제부 주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사업)의 2단계 사업'에 '안동 Agro-Marine 융·복합 바이오산업 글로컬 마케팅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14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사업비 38억 원을 활용, 지역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과 지역 기업에서 개발된 제품의 판로 개척, 유통을 지원하는 지역 산업체의 마케팅,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경주협의회와 합동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전기노후시설물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에너지 봉사활동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 동안 공무원을 비롯한 협회 회원 50명이 산내면 지역의 사회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물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이라고 한다. 6월부터 벌써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땀을 흘리며 심신의 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동호인 모임이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 직원과 가족들이 주축이 되어 협력업체 및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문무배드민턴클럽(회장 김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