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13일, 14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위험물안전관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물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안전협회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열린 실무교육은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잠재위험을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소방시설 사용 등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경주시는 대표 하천 북천이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우선 선정돼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향의 강'은 국토해양부가 지역 하천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 및 재해예방·수질개선과 더불어 문화적요소가 접목된 문화하천으로 조성코자 추진하는 정비사업이다.
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는 오는 18~19일 이틀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11년 경주 보문호 전국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주최하고 경북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며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00여명의 철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성적이 초라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역 의료기관 중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상위 40%에 포함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이상이 응급읠교기관의 법정기준에도 미달했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과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3대 중증응급질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은 전국 평균 3.9시간이지만 경북대병원 4.5시간, 대구파티마병원 5시간, 동산병원 6시간, 대구가톨릭대병원 6.2시간, 영남대병원은 측정불가 판정을 받는 등 응급체계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7월11일까지 21일간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대구지역 10개 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주관하는 DIMF는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로, 뉴욕, 프랑스 등 해외초청작을 비롯해 국내·외 총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이 기간 동안 대구뮤지컬어워즈, 딤프린지(DIMFringe), 스타데이트, 뮤지컬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구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치니 최고의 오페라를 뮤지컬화 한 국내 공식초청작 '투란도트'가 개막작으로 20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대구혁신도시내 공동주택지(1필)과 블록형단독택지 (2필지) 등 3필지 5만 7천여㎡에 대해 일반공급이 최초로 착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착수한 공동주택지는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토지로서 대구혁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지 14필지 가운데 대행개발로서 기 공급된 1필지, LH에서 자체 시공?분양하는 8필지를 제외한 것이며, 블록형 단독주택지 2필지는 전량 일반 공급 물량 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1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후 올해 여름철 풍수해 예방에 시 간부 전원이 각별한 사전 준비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며 “풍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노곡동 사태와 관련 “얼굴을 못 들 정도를 창피했다“며 ”올해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전원 사표낼 각오를 하라“고 말했다. 또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관련자를 최대의 엄한 기준으로 처리하겠다“며 간부들의 심기 일전을 거듭 강조했다.
상주시의회(의장 김진욱)는 13일 의장실에서 자전거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수원시의회 건설개발위원회 정준태 위원장 외 12명을 접견했다. 이날 윤홍섭 부의장은 상주시의회 소개, 상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사업 추진현황과 자전거박물관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했다.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독일 대사와 유르겐 뵐러(Juergen Woehler)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일행이 14일 구미시를 방문, 한(구미)-독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주한 독일대사의 구미방문은 지난 2월 독일 첨단의료기기업체 투자유치단 활동 후속조치로 이루진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날 첨단의료기기산업, 부품소재산업의 세계 최강국인 독일과의 경제협력 교류강화를 통해, 부품소재전용공단 투자유치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지난 2월 남유진 시장이 독일 의료기기업체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예나시를 비롯한 독일 내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의료기기업체 5개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의성군은 14일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은 관광부존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특성을 극복하고 낙동강 수변지역과 연계한 테마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의성군 단북면 정안리 일대에 약3만4000㎡ 규모로 조성하며 올해말까지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한다. 벼락지 모든 주변에 연꽃을 식재하고 인공섬 2만㎥ 조성하며 연결 물빛아취다리 450m를 건설하고 야외공연장 1식, 연 막걸리 주막 1식, 육각정자 1식을 각각 건립하며 목재데크 115㎡, 목교 50m와 기타 주변지역 방문객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포항시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북구 기계면 및 남구 호미곶면 등 구제역 가축 매몰지 15개소에 대한 정비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는 매몰지 성토 작업, 빗물 침투 방지를 위한 비닐피복 및 보호덮개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장마철과 2차 환경오염을 대비해 현재까지 3차에 걸쳐 매몰지 보완정비작업을 마쳤다. 체계적인 매몰지 보완정비와 사후관리를 위해 시는 가축 매몰지 특별환경관리단을 구성해 지하수 등 환경영향조사 및 점검, 환경오염방지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별환경관리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상황반, 현장확인반, 시설관리반, 환경모니터링반, 민원대책반 등 5개반으로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매몰지의 투명한 관리와 신속한 대처를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매몰지별 책임자로 지정하는 매몰지 실명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담당공무원과 희망근로자로 편성된 순찰 특별기동대 7개팀을 편성해 매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종이없는 사무환경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시는 제2의 행정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조직 내부의 관행적 낭비행태를 개선하고 비용절감과 그린행정을 동시에 펼치기 위해 종이 없는 사무환경 조성에 적극 매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회의서류 작성을 금지하고 PPT 적극활용, PPT 회의자료 출력안하기, 간단한 내용은 회의 대신 전화나 편지쓰기 등을 활용해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이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2쪽씩 모아찍고 이면지 사용을 의무화 하는 등 프린트 방식도 개선하고 보고서 작성 시 표지 작성을 하지 않고 글자크기와 간격을 조정하는 등으로 문서 작성 방법도 변경키로 했다.
경산시체육회(회장 최병국)는 울진에서 개최된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성적 3위를 달성했다. 육상 등 23개 종목에 임원 ․ 선수 706명이 출전 하여 당초 목표 4위보다 한 단계 오른 3위의 쾌거를 이뤘다. 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금년도 종합 3위를 달성 한것은 시체육회에서 전년도 부진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선수선발에서 부터 훈련에 이르기 까지 체계적으로 준비를 한 결과다. 경산시체육회는 당초 상위권으로 예상했던 종목(육상, 수영, 테니스, 복싱, 유도, 사격)외에 보디빌딩(7위→3위), 배구(5위→2위), 궁도(8위→5위), 볼링(9위→6위), 인라인(5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여 종합 3위에 큰 힘이 됐다.
경북도는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계획'을 수립·시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장마철 등 집중호우시 사업장내에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음에 따라 추진한다.
최양식 경주시장(5면 계속)은 13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리는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집행이사회에 정부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총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 데 대해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 19차 UNWTO 총회(154개 회원국 참가)의 주최도시 시장 자격으로 정부가 대표로 파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체육회는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마감 결과 시부에서 포항시가 군부에서 울진군이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경산시가, 군부 2위는 칠곡군이, 3위는 영덕군이 각각 차지했다.
고엽제 매몰 의혹이 제기된 경북 칠곡군 왜관의 주한미군 캠프 캐럴 기지가 다이옥신에 이미 오염돼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녹색연합 등 80개 단체로 구성된 고엽제 국민대책회의는 13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진상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3일 자판기를 상습적으로 털어 온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전 2시께 대구 달서구 노상에 설치된 음료 자판기 열쇠를 도구를 이용해 부순 뒤 1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대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총 18대의 자판기를 부수고 1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자신이 일하는 택배회사 물품 분류작업 중 고가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로 L모씨(30세, 영주시 하망동)를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 L모씨는 2009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이 일하는 모 택배회사 물품 분류 작업장에서 동료 직원의 눈을 피해 포장지를 확인해 귀금속 등 고가의 물품을 6회에 걸쳐 빼돌리는 수법으로 1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후 이를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더위를 식혀줄 제4회 왕피천피래미축제가 오는 18일 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진군 근남면 구산3리 굴구리 산촌마을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