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일 오후 3시13분께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5㎞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2.3"이라며 "지진의 규모가 작아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부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의 일부직원들이 업자와의 부적절한 회식이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연결돼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모 부서는 지난달 26일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이 양산국유림관리소 개청식에 출장을 간 틈을 이용해 영양군-온정면 구간의 산불관리사에서 직원 7명과 영림단장 7명, 일반인 2명 등 총16명이 고기등 음식을 마련해 술판을 벌였기 때문이다. 관리소직원들은 이날 관용차를 이용해 현장인도 명분으로 출장을 끊어 놓고 영림단이 준비한 음식과 술로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부적절한 향응(?)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불거지자 담당자는 “그동안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으로 고생한 직원들과 영림단이 함께 모여 단합대회 겸으로 토론과 단순한 회식을 했다,”며 “단합대회는 소장이 없는 날을 택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상의해 26일로 잡혔다,”고 해명을 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장성관 판사는 9일 갚을 능력이 있다며 빌린 돈 2억여원을 바카라 도박으로 탕진한 혐의(사기, 도박)로 기소된 연예인 이성진(34)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C산업단지 장학금 기탁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 산업단지의 '건축 폐기물 불법매립 논란'으로 거액 장학금 접수가 결국 무기연기 됐다. 무기연기의 발단은 이날 오전 경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해당 산업단지의 건축 폐기물 불법매립 문제가 또다시 제기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8일 밤 8시53분께 대구 수성구 중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주의 광고물 설치업자들은 단속을 피해 허가 받지 않은 광고물을 인도·차도와 가로수는 물론 도로표지판까지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만 초래하고 있다. 도로표지판을 불법점령한 현수막은 운전자들의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등 사고 유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광고영업을 하는 회사원 김모씨(46·동천동)는 “경주 중앙통 인도에 설치된 광고물에 잠깐 시선을 빼앗겼다 하마터면 큰 사고를 낼 뻔했다”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간판이 운전에 큰 방해가 된다”고 지적했다. 또 아파트 등 주택가 곳곳에 붙어있는 이들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쳐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
포항시가 장애인의 자립재활을 돕는 평생교육을 운영 중이다. 포항시는 5월부터 3개월 간 매주 목요일 오후1시부터 4시30분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과 교실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 서부2동 청년회(회장 도의곤)는 지난 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영정)사진 촬영 무료 봉사' 행사를 마련했다. 청년회는 지난 2주간 동 주민센터를 통해 희망자를 접수받아 서부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 40여명의 장수(영정)사진을 촬영하고 청년회에서 준비한 수박화채, 떡 등을 노인 분들에게 제공하고, 한국전통무용단 초청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영주문화연구회는 “작가 김주영과 함께하는 소백산자락길 팸투어”를 영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길과 문화”의 이사장이기도 한 작가 김주영은 일간지 기자․ 여행작가․시민 등 100여명과 함께 첫날 죽령옛길을 걷고 선비촌에서 하룻밤 묵은 뒤 이튿날 소수서원․선비촌․부석사등 문화유적지를 관람한 뒤 달밭길과 구곡길을 걸을 예정이다.
포항 장기면의 ‘제3회 장기산딸기 문화축제’가 10일 양포항 해상공원에서 불꽃놀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 장기면 장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장기산딸기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석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식전행사로 장기향토청년회 풍물단,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영남사물놀이, 해병의장대 시범과 본 행사는 자랑스런 장기면민상수여, 다산 정약용 유배 길 재연, 멀티 댄싱공연, 초대가수, 경기민요, 각설이, 동춘 서커스 공연, 면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이어진다.
대구시는 9일 일본·홍콩 전시회에 지역의 중소기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과 홍콩 메가쇼로, 참가업체를 15일까지 모집한다. 파견 규모는 양 전시회 모두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신청업체 중 전시회 성격과 같고, 현지 시장성 평가가 뛰어난 업체를 우선 선발한다.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의 경우 홍보·판촉물, 완구, 문구, 미용, 홈패션, 공예품, 아동·유아용품, 각종 기념품, 스포츠 용품 등 선물용 완제품을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홍콩 메가쇼는 각종 선물용품, 기념품, 여행용품, 패션제품, 가정용품, 아동·유아용품, 문구류를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계명문화대학은 9일 대학 쉐턱홀에서 해군교육사령관 손정목 중장을 초청해 '국가 안보와 해군'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다. 특강에는 김남석 총장을 비롯, 대학 주요 보직자와 부사관과, 생활체육학부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손정목 사령관은 최근 북한 주민들의 실태와 함께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맞서는 해군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또 건전한 국가관 함양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안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애물단지 중고가구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가구로 대변신한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다음 달부터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문화와 녹색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저소득층 중고가구 지원 및 가구수리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청은 봉덕3동 소재 남구청 청소차고지에 '재활용 목공방'을 마련해 대형폐기물 업체에서 배출되는 중고가구를 수리하고 폐목재를 재활용한 소반과 서랍장 등을 제작해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출장가구 수리반을 조직해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부서진 가구를 수리하지 못하는 세대를 직접 방문, 떨어진 문짝과 내려앉은 서랍장, 파손된 장석, 부분 파손된 가구 등을 수리해 준다.
대구시가 전국 최고의 저탄소 녹색도시란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온실가스 줄이기에 기여한 공로로 제1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저탄소녹색대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1993년부터 환경부가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환경운동공로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방천리 쓰레기매립장의 온실가스를 자원화해 전국 최초로 UN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아 연간 40억~50억원의 판매수입을 창출하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했다.
대구시민들의 추억의 화원동산 화원수영장이 사라진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매년 7~8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사랑 받아 온 대구 달성군 화원동산 야외수영장을 시설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와 노후된 정수시설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발생 등의 우려가 있어 부득이 야외수영장을 올해부터 폐쇄하고 녹지공간으로 바꾼 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8일 구미시가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에 위탁·운영하는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새마을종주도시인 구미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강화’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은 3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데 76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 종주도시 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춰 이념과 실천력을 동시에 갖춘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2학기는 9월초에 개강한다.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새마을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21세기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경운대 새마을연구소에 위탁·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본 대학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550명의 졸업생을 배출, 새마을지도자 평생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1 하절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으로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 취약계층 건강환경지원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희망자 신청을 이달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이하(4인가구 415만 5000원)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 사업은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세계의 건축물, 요리, 도서관 체험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2박 3일 캠프이고,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 사업은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축구로봇․물로켓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실험과 현장견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2박 3일 체험캠프이다.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9일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3개 기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대상은 ㈜제일산업(종이컵), 해피브레드(빵, 쿠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사, 산모도우미)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9일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와 미국의회는 주한미군 환경오염실태 내역을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녹색연합은 성명서에서 "1991년 8월 일반회계감사국(GAO)이 미국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주한미군기지와 주변의 토양, 지하수, 하천 등이 제트연료, PCB, 석면, 중금속 등 맹독성 화학폐기물로 심각하게 오염됐다는 기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GAO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조사대상에 포함된 한국을 비롯한 일본, 필리핀, 독일, 영국 등에 있는 10개 미군기지 모두가 환경법규를 위반했으며 이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수억 달러(1991년 기준)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일 호텔 금오산에서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센서기반 IT 융․복합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 미래 전략산업의 새로운 틀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아직 생소한 센서산업의 다양한 분야 중 국내 센서산업 현황 및 신성장기술 동향, 디지털레이더 현황 및 전망, 유비쿼터스 사회지향 센서 응용사례 등을 주제로 지역기반 핵심 발전전략을 발표했고, 해당분야 전문 패널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교류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상생협력 발전방안을 찾아내기 위한 토론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