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군청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소윤 이준호(삼성인쇄소 대표)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로타리클럽은 봉사의 마음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의 모임으로 2000년 3월 8일 창립해 10여년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청송군은 12일 관내 곡물건조기를 105대를 구입해 마을 공동 및 싹 작목반 91대 개별구입 14대를 건조기가 부족한 농가에 지원 했다. 쌀 건조기는 대당 800만원으로 자부담 50%로 농가에서 희망기종을 구입해 쌀 전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량이 부족해 일발농가의 물량을 제때 건조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 농가에 대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송도해수욕장 여인상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음악회는 포항제철소 인근지역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제철소 경관조명과 음악으로 송도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포항시장애인단체장 간담회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행복대장정’에 나선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포항명도학교를 비롯 지체, 시각, 농아, 교통사고 장애 등 각 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11일 문경 근암서원(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서 ‘고택에서 듣는 우리가락, 흥이 절로 난다’(문경예총 주관)를 주제로 고가음악회를 개최했다. 달빛 아래 고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함께 한다는 색다른 감동으로 매회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고가음악회는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건축학부 학생들이 각종 건축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학년 김동원 씨(24)는 제31회 대구건축대전에서 Urban Ridge(도시의 능선)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10일 문경시 흥덕동 황제웨딩홀 앞 도로상에서 소방차량 4대, 인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청송군은 지난11일 소헌공원에서 외씨버선길 청송구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외씨버선 길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소헌공원에서 출발해 송소고택, 중평 솔밭숲, 청송 한지장까지 이어지는 1차년도 조성구간 11.5km 구간을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최근 유럽지역에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내역을 필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유럽 등 대분분의 국가에서 지속적인 유행이 있어 해외여행 시 홍역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차까지 모두 접종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지난달 4일부터 안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초등학교 12개교 주변을 점검·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작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13일부터 24일까지 영양초등학교 도서관과 공동으로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 사회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릴 때부터 책, 놀이연극 등을 통해 ‘인권’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 목적을 두고 있다.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주지역 지지모임으로 알려진 '경주희망포럼'이 11일 오후 6시30분 경북 경주시 안강읍 백년예식장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원 등을 이유로 국가 권력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경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주관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욕구 충족 및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코자 '경주시 자원봉사 시범마을'사업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자원봉사 시범마을 운영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통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원봉사자와 수혜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주시 공보전산과 직원들은 지난 11일 온정마을을 찾아 장애우들과 함께 인간애를 나누었다. 온정마을은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에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요양원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50여 명의 원생들이 원장인 손모(60·여)씨에 의해 보살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은 지난 10일 대구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김춘운 본부장과 강신화 대구동구의회 의장, 조용제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 대구 동구점의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ZONE'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부방 겸 도서관으로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도서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구입한 도서 3천여권이 비치되는 등 학습공간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 문화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보험 Zone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 간이 아니라 세대와 내외국인간의 벽을 뛰어넘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43개 영업소에서 고속도로 불법운행 제한 차량에 대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은 총중량 40톤, 축중량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9m, 폭 3m, 높이 4.2m를 초과한 제원초과 차량, 적재물 덮개가 없거나 적재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적재불량차량, 하이패스로 진입하는 과적의심차량 및 과적도주차량 등이며, 특히 일반차로에 진입하는 제한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대구시내 주요 상가와 오피스텔 많이 모여 있는 동구 신천동·법원인근 일대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휙휙 날리고 달아나는 대출(일수)·맛사지(성매매) 명함 전단지 배포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대구시 동구 국제오피스텔 인근 도심 일대에는 맛사지 전단지를 배포하고 다니는 오토바이 3대가 목격됐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명함 크기의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한 오피스텔 경비실 강모(51)씨는 "무차별적으로 날라오는 전단지에 얼굴을 맞았다"면서 "마치 부메랑을 날리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전단지를 뿌리면서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상주시가 최근 대규모 점포 및 SSM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직원,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모니터요원, 시장상인 등 90여명이 동참해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