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21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 3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를 비롯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경로효친 실천활동'으로 정하고 100여 개소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및 단체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돌보거나 농촌 일손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역 경로당을 찾아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수지침을 놓아 드리며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마을을 찾은 봉사단원들은 모판볍씨 파종작업 등 바쁜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었으며 복지시설을 찾은 직원들은 대청소, 목욕 지원 등은 물론 외로운 어르신, 장애우들과 말벗이 돼 하룻동안 사랑스런 가족이 되어주기도 했다.
경산시(시장 최병국)와 고령군은 제도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추진단』을 구성해 다음달 15일까지 1개월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주거가 취약하고 우범 가능지역인 공용화장실, 철도․버스역사, 교각인근 등에서 노숙하는 자와 창고, 움막,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여관, 찜질방, PC방 등에서 생활하는 자, 유기․방임․학대 받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이 주요 조사대상이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일제조사추진단내에 전용신고 전화를 설치하고 접수전담인력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는 23일 산북면 서중리에서 근암서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고령군은 22일까지 경기 수원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우수농산물 홍보행사를 펼쳤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재구 고령군의회 의장 및 의원, 경북도의회 곽광섭의원, 황은섭 농협군지부장, 지역농협장, 품목별 공선출하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청정 고령군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 메론, 참외, 감자를 시식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군 공동브랜드 햇살그린 농산물 판촉행사도 실시했다.
영덕군은 청정 영덕에서 재배된 ‘로하스 영덕고사리’의 우수성을 도시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로하스 영덕 고사리 평가회 및 체험행사를 지난 20일 지품면 도계리 재배현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지골 고사리 작목반(반장 김진철)주관으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도시소비자 40여명과 고사리 재배농가 등 150여명이 참가해, 고사리 사업 평가회와 고사리 수확체험, 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에게 현장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흥미거리를 제공했다. 로하스영덕 고사리는 경작지로 활용이 불가능한 휴경지, 임야 등을 활용해 2008년 시험재배를 시작으로 2009년 12㏊에서 올해 64㏊(200여 농가)로 확대돼 연간 25억 원 정도(농가당 평균 1250만원)의 농외소득 예상과 함께 연간 3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거양하고 있다.
상주시 흥각동에 사는 이종진(47), 이현수(46) 부부가가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수상하는 이달의 나눔인 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국내 유일의 스포츠 축제인 '2011 김천 전국스포츠페스티벌'이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막된다.
군위군(군수 장욱)은 21일 관내 경로당 189곳을 화재공제보험에 가입시켜 지역 노인들이 화재 걱정 없이노인여가시설(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군 왜관읍 미군 주둔지인 캠프 캐롤에 다량의 고엽제가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생각도 못한 미군의 비양심적 행동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20일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성군 안계면 자율방범연합대원등 40여명이 참석해 의성군 서모씨(안계면 시안길)의 주택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양단체가 주택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고 행사에 참여한 사람의 노력봉사로 했다. 자율방범대원중에는 주택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있어 완벽한 수리가 가능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구슬땀을 흘렸지만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됐다.
영천시에 소재한 육군3사관학교(교장 김길영 소장)에서 유격대 조교로 근무중인 교도대대 홍성호 병장(23)이 지난달 11일 전문사관 11기로 입교한 누나(홍아름·29세)의 유격훈련을 위해 전역을 미루고 마지막까지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사실이 알려져 병영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홍 병장의 전역 예정일은 지난 19일이었다.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상수)는 지난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대식) 주최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새터민 이나경교수는 통일이 되면 북한의 명산 등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로 교육을 시작, 북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교육했다.
환경부와 경북 상주시는 19일 낙동강 수계 및 영남권 생물표본 수집, 체험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을 가졌다. 상주시 도남동 건립부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은 유엔(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과 병행해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성백영 상주시장, 아흐메드
경북도는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외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어려운 극빈계층 보호를 위해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거주지 파악을 위해 도, 시군, 읍면동에 추진단을 구성,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놀이터, 철거예정지역
경북도가 FTA 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하는 과실 브랜드 육성사업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다국적 과실브랜드와 경쟁이 가능하고 국내 과실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 고유 우수 과실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브랜드육성에 나서고 있다. 과실주산지를 중심으로 지역단위 군소 브랜드를 통합, 시군 단위의 지역공동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영일만 4일반 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고 19일 밝혔다. 손수익 경제산업국장은 19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영일만4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받기 위해 오는 20일 흥해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9월까지 경북도로부터 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과학벨트 입지선정과 관련, 단식을 벌이다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김관용 경북지사가 19일 밤에 퇴원해 23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경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현재 주치의와 면담을 통해 퇴원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퇴원할 계획이다.
주한미군이 1978년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롤인근에 5만리터 정도의 고엽제로 쓰이는 독성물질을 묻었다는 증언이 나와 진위 여부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에이전트 오렌지는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사용했던 고엽제로 베트남전쟁당시 미군이 베트남 정글을 초토화한 독극 제초제 중 하나다.
경북도는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외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어려운 극빈계층 보호를 위해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