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민생활 침해사범 단속을 위해 '서민생활 침해사범 신고센터'룰 운영한다. 경찰청은 18일 고리사채, 갈취사범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지방청별로 광역수사대 내에 '서민생활 침해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접수 즉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대구북부경찰서는 18일 선량한 개인사업자를 3년간 사업장을 찾아다니면서 납치해 폭행하고 감금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방모씨(30)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4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 일당은 2003년 사채업자를 하던 중 피해자 K씨가 사업자금이 필요해 이들은 찾은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18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4도 가량 높아 초여름의 날씨를 보였다.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이 낮 최고온도 29.3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구가 29.1도, 영천이 28.3도, 안동이 28.2도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무더웠다.
대구달서경찰서는 18일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10만원권 자기앞수표 8매를 위조해 사용한 K(51)씨를 부정수표단속법 및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3월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손님이 지불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1매를 컬러복사기를 이용 총 8매를 복사한 혐의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찬돈)는 지난 3월 29일 실시한 다인농협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A(낙선자)와 그의 배우자 B, B로부터 돈을 받아 다른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C를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18일 선관위에 따르면 올 3월경 A가 C에게 C의 지인들이 자신의 선거를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수차례 하고, 3. 28일에 A의 배우자 B가 C의 배우자에게 선거를 도와달라고 하며 현금 30만원을 제공하고, C는 그 돈을 자신의 배우자에게서 건네받아 조합원 D에게 “이번 선거에서 A를 찍어달라”고 하며 현금 20만원과 3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불법으로 미국 비자를 받도록 도와 준 브로커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김모(47)씨 등 비자 알선·위조 브로커 4명과 윤모(26·여)씨 등 불법 비자 발급 의뢰자 33명을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 중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래방 도우미를 고용해 불법 영업을 하다 손님으로 가장한 범인들에게 공갈 협박을 당하는 등 노래방 업주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노래방 업주도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을 하면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게 되고 도우미들이 노래방에서 음란행위를 하게되면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받게 된다. 또 이들을 성매매 알선을 하게 되면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게 된다.
경산시 정신보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1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세명병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병국 시장, 성기호 시의회 부의장,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정신보건센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동진)는 18일 오전 10시에 선산 1호광장, 송정동 새로넷사거리, 인동 9호광장에서 그린 & 스마트 구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주범인 탄소에너지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환경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정 생활속 실천에 전 시민이 참여를 호소 하는 캠페인 이다. 또시민들에게 정신적 새마을운동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피부에와 닿는 실천운동으로 추진해 법 질서, 글로벌 에티켓, 배려, 칭찬, 친절 실천 구현을 통한 스마트 구미건설에 앞장선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17일 전직원이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자체 모금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금 활동은 병마와 씨름하고 있는 경북도 408명에 대한 힘든 고통을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누면서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해 모금된 전액을 경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는 ‘포항시 베스트 간부 공무원에 방청제 테라노바팀장, 김상태 주민복지과장, 이원권 교통행정과장’과 ‘포항시의회 베스트 의원에 복덕규 보사산업위원장, 박경열의원, 김상원의원’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가 시행한 2011 베스트 간부 공무원과 베스트 시의원 선정 조합원 투표에서 각각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9월부터 119구조대에 잠긴 문을 열어 달라거나, 술에 취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는 요청을 할 경우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거절할 수 있게 된다. 119구조대의 오·남용 출동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상황이 아닐 경우 출동을 거부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된다. 소방방재청은 위급하지 않은 구조요청을 거절할 수 있도록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은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11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포항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1인 2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접수해야한다.
고령군 다문화가족 유계금(중국/고령읍), 차홍매(중국/고령읍)씨가 지난 14일에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리랑 국제방송 `ALL TOGETHER TOP TALENT` 경북서부편 방송녹화에 참가해 뛰어난 춤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는 고령군 참가자 2명을 포함해서 구미시 3명, 상주시2명, 김천시2명을 비롯해 구미시 다문화어울림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결혼이민여성들의 출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공연이 끝난 후 4개 시군의 단체줄넘기 대회에서 뛰어난 협동심과 열정으로 4개 시․군 가운데서 1등을 하는 성과도 이뤘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은 19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할 경우 시정기회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할 경우 시정기회를 한 번 주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솜방망이 처벌과 시정기회 부여에 따른 법 집행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사업주가 법을 준수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정기회 부여를 악용해 '적발되면 그 때 시정하면 된다‘'는 안일한 안전의식과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변경됐다. 사업장에 대한 점검 시 점검 10일 전에 점검일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미리 알려주어 자체적으로 개선할 기회를 부여한다.
대구지역 미분양 주택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 10월 이후 계속 감소해 최고점 대비 51%나 감소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4월말 현재 1만561호로 지난해 10월 1만5304호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전월 대비 6.8%(764호), 전년 동월 대비 35.9%(5906호)가 감소한 것. 특히 미분양 주택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2009년 1월 2만1560호에 비하면 무려 51%가 줄어 든 셈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이시아폴리스 9블록의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2층~지상18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구 33평)~116㎡(구 45평), 1층 세대 특화한 109 (구 43평)~142㎡ (구 56평) 등 총 750세대다. 이중 전용면적 85㎡(구 33평)이하 주택형이 492세대로 전체 물량의 65%에 달한다. 여기에 전용면적 96㎡(구 38평) 202세대까지 포함하면 30평형대가 전체물량의 92.5%로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단지는 특화된 설계로 차별화한 부분이 눈에 띈다.
“시·도민들이 대구·경북의 미래에 대해 많이 걱정한다. 시·도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어야 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단골 메뉴인 간부공무원들의 현장 행정을 또다시 강조하고 나섰다. 2011대회 등 굵직한 현안을 둔 시점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한 독려차원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김 시장의 이같은 발언속에는 최근 대구시의 대형 프로젝트가 그다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 내재돼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범일 시장은 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영남권 신 공항 무산에 이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실패로 650만 시·도민이 많은 염려와 걱정까지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 정부 들어서 지난 15년간 비해 국책사업이 많이 유치됐지만 핵심적인 사업은 소외가 되고 있다. 야당일때는 야당이라서 안되고 여당의 도시가 되고 나서는 이 지역이 참으라는 식”이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성)은 '한자성어와 함께하는 참된 마음 바른 행동' 표제의 장학자료집을 발간해 관내 초·중학생들의 인성교육 교재로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보와 통신의 무분별한 오용, 도덕적 가치가 전도된 정신 문화의 피폐와 물질만능의 현실, 가정교육의 붕괴와 일탈된 사회 현상을 바로잡기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한자성어 속에 스며 있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나 덕목들을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한자성어마다 유래, 뜻, 예문, 유사성어, 한자쓰기, 실천목표, 나의 다짐 난을 두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도내 군부 최초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광 피서철 손님맞이를 위해 19일 엑스포 공원 영상관에서 농어촌민박 가구 대표 226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전시 울진군을 찾아오는 선수 및 임원 그리고 피서철 관광객 등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박가구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사)친절청결교육협회 김세환교수(강사)를 초빙 교육과 아울러 민박가구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스마트 울진 3대 실천 운동(친절, 질서, 청결)에 앞장선다는 결의문도 채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