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7일 오전 11시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수복) 주최로 23개 읍면동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및 장수사진촬영 수혜자를 초청해 황성공원내 씨름장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잔치에는 이태현 부시장, 이상효 도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강수용)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로했고 국악, 밸리댄스, 민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식사 등을 제공했다.
경주시민축구단이 올해도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호남대운동장에서 열린 광주광산FC와의 인터리그 어웨이 경기에서 1대 0로 승리를 거둬 승점 21점(6승3무)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어 올해에도 우승을 향한 질주는 멈출 줄 모른다. 경주시민축구단은 전국 16개 팀 중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 프로축구를 방불케하는 관중들이 관람하는 등 수준 높은 축구경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응원의 함성이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주시민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체류 외국인의 증가에 따라 외국인․자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 치안자원봉사대'를 결성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주경찰서, 경주시, 3개 대학(동국대, 위덕대, 경주대)은 MOU를 체결했다. 18일 경찰서에 따르면 4개국(중국,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38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자원봉사대는 체류 외국인 120만 시대로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의 증가에 맞춰 문화적 지역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컬(Global+Local) 치안필요와 외국인 범죄로부터 예방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인권보호 및 우리 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경주시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2011년 청년CEO 육성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약 체결을 맺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공간 무상제공, 창업아이템 개발 및 월 50만원~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홍보, 마케팅, 창업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만20세~만39세의 경주시민으로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및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회장 백민석)가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 특위위원장 이종근)와 협조해 경주지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경주방폐장의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18일 오전 11시 한국방사성폐기물 관리공단을 상대로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제출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측은 "법률 검토결과, 지자체 주민대표기구인 시의회는 법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할 수 없어 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한농연 경주시연합회와 협조해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 중앙아트홀을 중심으로 실개천을 따라 육거리 문화도시 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포항시는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공연을 접하고 함께 어울리는 마당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육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음악회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지난 14일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에이클라 밴드의 공연이 큰 인기를 누린데 이어 6월 11일에는 35명의 포항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중앙아트홀에서 ‘이의주와 함께하는 오페라 파라다이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상하고 친근한 해설과 영화관 같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6회 연속 기획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대구시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마스코트 ‘살비’가 포항을 방문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순회 로드쇼”가 박승호 포항시장,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 조해녕 조직위원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2011특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졌다. 이번 로드쇼는 전국 10개 주요도시 순회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구․대전․서울․인천․광주․경남․울산․부산에 이어 아홉 번째로 열렸다. 공식행사에서 마스코트 살비는 박승호 포항시장과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에게 출정기를 전달하고 조해녕 조직위원장과 박상태 특위위원장이 각각 박시장과 이의장에게 배지세트를 전달했다.
경산시 여성회관(관장·강귀련)은 지난 17일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여성전문 취업지원센터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기관단체장 및 여성구직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올해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센터지정 승인을 받은 후 상담사2명, 취업설계사 5명 등 7명의 전담인력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써,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직업훈련교육 및 취업상담․알선․동행면접 등을 실시하고, 주로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여성친화기업을 적극 발굴해 여성인턴 인력을 지원한다.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수박의 자존심 우곡수박이 여름철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8일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154번지에 거주하는 박명회 씨(52)가 하우스 6동에서 수박 2800여개(1개당 7kg)를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 내놓았다. 이번에 첫 출하된 수박은 지난해 12월 19일에 정식한 스피드 품종으로 농가 수익은 2억8000만원으로 예상된다. 올해 총 재배면적은 303호 260ha 3927동 으로, 4대강 살리기 및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한 농경지 편입으로 작년 대비 636동 42ha가 감소했다.
예천경찰서(서장 김상우) 교통관리계 임경수 경사가 참경찰 실천운동을 솔선수범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대진 영주소방서장은 18일 신영주교회 대강당에서 노인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과 노인 안전사고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병원에서 치료도중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도제를 지낸다.
봉화군보건소는 관내 노인 인구가 많은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응도 향상과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위해 1년간 심. 뇌혈관질환 예방 및 집중 치료한다.
영양경찰서 석보파출소(소장 주영경)가 늘어나는 농촌지역 노인들의 안전보호를 위한 치안활동을 전개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는 18일 영주축산의 선진화를 이룩할 상줄동 영주축산연합 생균제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19일까지 상주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도남동 낙동강생물자원관 사업 예정부지에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 및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19일 개최한다.
"41만 시민 여러분과 2000여 기업인 여러분께 고통과 피해를 드린데 대해 시장으로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제16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17일 오전 경주시 감포항에서 대대적인 해·육상 일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포항해경 감포파출소, 월성원자력본부,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경주수협, 어업인·지역 민간단체 등 9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바다가족 1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기물, 폐어망 등 총 5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