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경찰서는 16일 동거녀를 살해 한 뒤 시신을 유기한 A(37)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30일 밤 9시께 안동시 자신의 원룸에서 동거녀 B(32)씨와 가정불화로 말다툼 하던 중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대구시 중구 향교에서 성인식을 치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해 경찰청의 만족률 평가결과, 만족률이 87.24%로 전국 2위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만족률 평균이 66.6%, 전국 지방청 만족률 평균이 80.7%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김종형)는 지난 16일 대구국제공항 승객 및 업체를 대상으로 전 직원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국제공항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향상하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의 청렴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김종형 대구국제공항 지사장과 전 직원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실시했다. 대구국제공항은 전 직원이 청렴 어깨띠를 메고, 대구국제공항 청렴 홍보 대사라는 마음으로 승객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고 고객에게 드리는 청렴영상편지를 촬영하는 등, 청렴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제 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청송교육 가족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유․초․중학교 새내기교사와 ‘사랑의 화분 나누기’ 행사를 가지면서 학교 교육의 신뢰 회복과 스승 존경의 풍토를 조성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스승의 날을 맞은 새내기교사20명을 초청해 ‘잊지 못할 나의 은사님’, ‘새내기교사로서의 이모저모’ 등 교육 선․후배 멘토링 대화, ‘사랑의 화분 나누기’, ‘스승의 날 노래 부르기’를 통해 교직의 참의미를 되새기면서 제자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19일 개관하는 엑스코가 세계적인 그린컨벤션센터로 녹색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CO 확장건물은 건축단계에서부터 그린컨벤션센터 개념을 도입,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졌다. 기존 엑스코 전시장과 확장된 전시장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절감을 위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자연채광을 활용한 집광채광, 빗물 재활용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 전시컨벤션산업 뿐만 아닌 한국의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기존 엑스코 건물에는 단일 건물로는 최대인 222㎾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가 도입됐다.
영천자양면(면장 이현숙)은 휴식, 놀이공간으로만 여겨졌던 경로당을 노인 스스로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단장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로당 가꾸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9개 경로당 마당에 대형화분을 구입해 무궁화, 연산홍 등 560여주를 식재해 나라사랑 의미를 고취시키고 경로당운영에 꼭 비치해야 할 각종 대장서식을 통일․규격화해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내 태극기, 노인강령을 새로이 보급하고 경로당 임원 및 마을임원 조직도와 노인들이 각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현황판을 제작하는 등 경로당 안팎으로 미관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는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 및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신 총장 취임 후 처음이다. 기존 1본부 1대학원 2처에서 1대학원 1본부 3처 1단 2센터로 개편했다. 신속한 의사결정 및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행정처를 기획처와 행정처로 분리하고 기획처를 총장 직속으로 설치했다. 또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위상 확보를 위해 대학원의 직제를 우선배치하고 차세대융복합센터 및 중앙기기센터, 경영전략팀, 학생지원팀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업무 및 대내외 정책수립을 위해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공래 박사를 대학원 연구교수로 영입, 기획처장에 임명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최 D-100일인 19일을 기점으로 대국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전 국민 관심 유도와 범 국가적인 대회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마련한 이벤트는 마라톤 코스 이어달리기와 IAAF 회원연맹 국기게양식, 대회 성공기원 음악회 등 다양하다. 마라톤 코스 이어달리기는 2011대회에서 세계적인 건각들이 달리게 될 마라톤 코스를 대회 개최년도인 2011년의 상징성을 담아 시민 2011명이 일정 구간을 나눠 달리면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어달리기에 참여하는 봉송주자 행렬은 대회기와 엠블렘기 봉송주자 2명이 선두에 서고, 이를 호위하는 호위기 주자 10명이 배치되며, IAAF 212개 회원연맹의 국기를 봉송하는 212명의 서포터즈들과 일반시민들이 그 뒤에 배치돼 함께 달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포항시가 지난14일 안동시에서 펼쳐진 “2011년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상 및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포항시 대표로 포항여자중학교 유로비트 댄스 팀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유로비트 댄스 팀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문화존 동아리팀으로 채소연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일반동아리로 참여한 흥해공업고등학교 뉴존 B-Boy댄스 팀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예천군은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가침박달나무' 군락지가 예천에서 발견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예천군청 야생토종임산물 학습동아리 김홍식씨 등 5명이 예천군 보문면 기곡리 산 504번지 일원에서 '가침박달나무'를 발견했다.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는 대학 내 국제교류관에서 졸업동문을 초청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영양경찰서(서장 김용주)가 노인들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전을 알리는 차량용 스티커을 제작 배부해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은 최근 농림수산부가 주관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 권역이 선정,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16일 남성청사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청사에 대한 최종 발표를 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8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광역상수도 해평취수장 임시보가 유실돼 발생한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에 관해 16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경주역 광장에는 자원봉사단체 연합으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봉사단체 주인공은 경주시 우성 새마을금고 여성회와 신기루이다. 우성 새마을 금고 여성회는 새마을금고 고객들 60여명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7년 5월 결성해 정기봉사활동으로 황오동 지역의 경로당 봉사활동은 모두 맡아 하고 있고 지역 요양원 목욕 봉사,청소 봉사 활동도 당연히 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휴대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16일 대회 행사와 소식, 경기장 소개, 교통안내 등 대회의 기본적 정보를 비롯 경기상황 및 결과를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 모바일 및 트위터로 실시간 경기상황을 무료로 전송하는 중계센터도 운영한다. 중계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실시간 경기중계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SMS)로 서비스하는 모바일중계센터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중계센터로 운영된다.
“2011WTF세계택권도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 149개국 태권도선수단원 모두가 민간외교관이 되어 모국으로 돌아가 태권도의 발상지인 경주를 알리고 태권도를 통해 경주의 위상을 높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일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1WTF세계택권도선수권대회가 천년의 미소를 간직한 경주에서 막을 내렸다.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길영)는 지난 14일 3사 4기 동기생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관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4기 동기생과 가족들은 3사 출신 선배들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비 참배를 한 후, 충성관에서 학교소개 영화와 생도시절 발자취를 그린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지난 40년간의 모습을 되새기고 달라진 학교 모습을 보고 감회에 젖었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교육시설인 ‘청운관(靑雲館)’과 생도들의 생활관인 ‘충용관(忠勇館)’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면서 면면히 이어져 오는 3사의 전통과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학교의 발전상을 확보고 생도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충성연병장에서 후배 생도들의 충성의식을 참관하고 믿음직한 후배들의 절도 있는 열병과 분열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날 3사 4기 선배들은 육군3사관학교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