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대전 대덕 거점지구로 확정이 확실시 된다는 중앙 언론보도에 대해 GUD(경북․울산․대구) 과학벨트 범시․도민 유치본부 (공동위원장 손동진, 유재용)의 규탄대회가 구미 동락공원에서 개최됐다.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에서 14~15일 열린 '칠곡 팜마켓축제'가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놀고 먹자판'식의 졸속 추진으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경주시 보문동 951-1번지 소재 '신비의 돌할매' 집를 운영하는 김옥희씨(여·52)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라면40박스(시가 84만원상당)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씨는 "방문객들이 신비의 돌할매를 찾아오면서 양초를 사고 남은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게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후원했다.
포항 영일만2 일반산업단지가 13일 경북도로부터 준공인가 고시승인으로 산업단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일원에 부지면적 72만㎡(≒218천평)에 조성된 영일만2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56만9000㎡ 전체가 분양이 완료돼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인 힘스(현대중공업), 강림중공업 등 6개 업체는 이미 입주해 공장을 가동중에 있으며 나머지 1개 업체는 공장 건축 중에 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4만톤 규모의 제품생산으로 5000억원의 경제효과와 30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1산업단지와 2산업단지로 연결하는 영일만1, 2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2009년부터 전액국비 867억원으로 연장 5.0㎞ 6차선도로를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대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경주시 영상회의실에서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태현 경주부시장 주재로 이상모 국책사업단장, 유치지역지원사업 관련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에 대한 문제점(대책)과 향후계획 등 사업추진 관련 제반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분석과 논의를 통해 내실있는 유치지역지원사업이 추진되도록 함이다.
경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대추생산자단체협의,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원장 이형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대추 명품화와 대추 재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추의 품질향상 및 산업화에 관한 연구 ,대추 재배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등 경산대추의 재배 활성화와 산업화를 위해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경북 경주 감포축구장에서 '제3회 방폐물관리공단 본부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방폐물공단 월성환경관리센터(본부장 윤호택)와 동경주 축구회(회장 이원국)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공단을 비롯 동경주축구회, 동경주OB축구회, 신월성건설소, 한전KPS, 경주경찰서 무궁화축구회, 삼성건설, 경주교도소 등의 축구 동호회가 참가했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설치한 버스승강장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시는 그동안 읍·면·동별로 각기 다른 모양의 버스승강장을 설치해 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시설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시 전역에 같은 모양의 승강장을 설치키로 했다. 지난해 전국의 디자인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당선된 버스승강장을 2010년 48곳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15곳에 설치하고 있다. 이 승강장은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외부디자인과 함께 2개면의 광고판이 있어 경마도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경주말 그림과 승마의 여유를 즐기는 전원도시민의 그림을 함께 설치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5월부터 직원들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대 1로 후원자가 돼 부모처럼 돌보는 멘토링 활동을 확대 시행한다. 포항제철소의 독거노인 멘토링 활동은 지난 2009년부터 해도동, 송도동 등 제철소 인근지역 자매마을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자매부서인 제선부, 제강부 직원 중 희망직원들이 중심이 돼 실시해 오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주1회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 되어주기,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청소 등의 가사지원 활동을 펼친다.
지난 13일 경주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경주청년회의소(JCI) 정책연구소는 지방자치시대 지역리더의 역할에 대해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에 초청된 김현석 국가경영연구원장은 21세기 지방자치 시대의 리더의 역할은 폐쇄성을 버리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되며 글로벌화 된 시대에 모든 의식과 다양한 사회 양식을 받아 드릴 수 있고 소화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은 새롭게 다가올 시대의 페러다임을 지켜 나갈 수 있는 리더쉽을 발휘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장,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역량과 신성장 잠재력 선점에 역점을 두고 개발촉진지구사업에 110억원, 청도천, 동창천 등 생태공원조성사업에 98억원, 재해위험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138억원 등 총 45개사업에 2486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또 군은 올 초부터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구룡포과메기생산자영어조합법인(조합장 김점돌)조합원은 12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날 조합원 120명이 참석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과메기협동조합을 결성, 영어조합을 해산하고 잔여 자산(출자급 10만원/ 배당금40만원)에 대해 전체회원들에게 분배하가로 했다. 협동조합설립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가입비로 대체하고 비참여 조합원에게는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구룡포과메기생산자영어조합법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 7월에 통합설립돼 구룡포과메기 특구지역으로 선정, 오는 2012년까지 포항 해안일대 330ha에 과메기생산 및 기반조성, 연구개발,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유통체험 및 문화관광사업 등에 모두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4년을 맞고 있는 과메기특구의 핵심 사업인 생산기반시설은 제쳐두고 문화관광거리만 추진돼 특구의 기반시설에 대한 꿈은 요원한 상태다.
지방자치시대 리더의역할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14일 한국 8대 으뜸명소로 선정된 경주남산·월성유적지구와 안동하회마을을 대상으로 현장답사 및 취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6일 선정된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북 구미 지역의 단수 대란이 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구미를 지역구로 둔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이 12일 수자원공사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다. 당내 비대위 출범을 놓고 논란에 논란을 거듭한 진통 끝에 열린 첫 회의에서 김 의원은 비대위원들 중 유일하게 비대위 문제가 아닌, 현안에 대한 소신 발언을 자청했다.
경북과 울산, 대구 등 3개 시·도민들이 12일 서울에서 과학벨트 지역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울산시당, 대구시당 국회의원, 시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진행했다.
만성적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적자를 개선할 방법은 없는걸까.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만성적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비롯한 운영 개선 등 다각적인 적자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1년 5월 현재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누적 적자는 1조3000억원에 달한다. 운영적자 역시 2010년 한해 동안 760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과 2009년 역시 각각 725억원, 952억원의 적자를 냈다.
경북(G)·울산(U)·대구(D)과학비즈니스벨트 3개 시·도 범시도민유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동진, 조진형, 최인준)는 과학벨트의 지역유치와 공정한 평가를 촉구하는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13일 중앙정부에 전달한다. 지난 4월22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경북·울산·대구 등 3개 시·도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453만300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병원에 환자를 가장해 들어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던 다른 환자들의 지갑을 훔친 K모(25)씨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30분께 모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던 C모(61)씨의 상의에서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45만원을 훔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현금 68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12일 대구달서경찰서는 특수절도 전과 6범에서 12범까지 10대 4명이 심야시간대 마트 등을 털어 오던중 경찰에 덜미가 잡혀 A군(17)외 3명이 구속되고, D군(16)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오전 3시께 달서구 S마트에서 주인이 가게문을 닫고 귀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A모군과 2명은 주위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C군과 2명은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 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