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신입사원의 역량개발과 현업 조기정착을 위해 입사 전부터 입사 후 3년까지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 신입사원 역량개발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 신입사원들은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입사원 역량개발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입사 전 4주간 ‘e러닝’학습을 하고 입사 후에는 3주간 ‘패밀리교육’으로 핵심가치 공유 및 조직생활의 기본소양을 습득한다. 패밀리교육은 포스코와 출자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포항 미래창조아카데미에서 1주간, 인천 송도 글로벌리더십센터에서 2주간 각각 진행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가 육성하고 있는 서부권역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다봉마을(경주시 산내면 감산2리 장사마을)에서 산골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야생화 전시회가 열렸다. 6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생화 전시회는 별도의 전시장이 마련돼 열리는 것이 아니라 테마마을 주민인 김말순·김인영 부부 작가가 정성껏 가꿔온 야생화를 자신의 집 마당과 돌담에 전시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경주시가 "5월부터 7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취득한 토지가 허가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 지 여부와 무단 방치 사례 등을 전면 조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토지 사후이용실태조사 대상은 2010년 5월1일부터 2011년 4월말까지 허가받아 거래된 모든 토지를 말하며 당초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제출한 이용목적 및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불법전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게 된다.
2011경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서포터즈 활약으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회전 부터 폐막일인 6일까지 서포터즈는 참가국 선수단에 대한 환영, 환송, 응원, 관광안내 등 다양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의 활동을 했다. 2011경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선수간 입국 시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날까지로 서포터즈는 1국가 1기관 또는 단체가 서포터즈 구성을 하고, 선수단을 지원했다.
지구촌 태권도인들이 경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던 2011 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뒤로 한채 막을 내렸다. 한국은 10년만에 안방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신흥 태권 강국들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며 여자부가 58점(금 1·은 2·동 3)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는 총점 74점(금 3·은 1·동 1)의 이란에 이어 금 2, 은 2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61점으로 준우승을 달성했다.
어린이 날인 5일 대구지역 유원지와 유명산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국립박물관에는 어린이를 위한 야외음악회, 버블체험, 페이스페이팅 등의 부스가 만들어져 각 부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붐볐다. 특히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어린이들은 이곳 저곳을 뛰어 다녔고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비눗방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구제역 방역 등 과로로 안동시청 공무원이 또 숨졌다.. 안동시청 산림과 소속 권모(43)씨는 지난 3일 급성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4일 오후 6시께 숨졌다. 권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구제역 방역은 물론 봄철 산불 예방 근무했다.. 권모씨는 지난 1995년 공직에 들어와 지난 4일 까지 안동시청에서 근무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상의 차별을 둔 회사에게 여성노동자들이 차별받은 만큼의 임금을 지급하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4일 전모(50·여)씨 등 여성노동자 11명이 K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에서 "회사는 전씨 등이 남성에 비해 덜 받은 임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만취한 승객이 시속 300㎞로 달리는 KTX열차 문을 열려고 한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3일 밤 11시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는 KTX열차가 0시30분께 김천을 지나 김천구미역쪽으로 가던 중 승객 A(44)씨가 6호차 객실 옆의 승하차 문 비상레버를 갑자기 당겼다. 이 사고로 문이 일부 열리며 강한 바람이 객실에 들어가고 차량도 순간적으로 흔들려 승객들이 10분여간 공포에 떨었다.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 A씨는 출동한 승무원 등에 의해 동대구역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됐다.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 한 폐채석장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채 발견된 택시 운전사 김 모(58·경남 창원)씨의 사망 원인 규명에 경찰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50대 남자가 마치 예수처럼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양손과 발이 십자가에 못박혀 숨친 채 발견된 것은 국내·외에서도 유례없는 엽기적인 사건"이라며 "김씨가 오래전 미등록 종교계파에 속해 잠시 목회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원한을 품은 광신도나 사이코패스(정신이상자)가 김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캐고 있다"고 전했다.
밤 10시 과외금지 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이용한 불·편법 과외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5일 최근 아파트나 오피스텔, 주택 등을 중심으로 불·편법 개인과외교습행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불·편법 개인과외교습을 한 58건을 적발, 경찰고발 21건, 세무서 통보 20건, 교습중지 16건, 경고 1건 등의 조치를 했다. 적발 사례는 개인주택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몰래 개인과외를 하거나, 기존 교습소 운영자가 오후10시 이후 교습시간 제한을 피하기 위해 건축물대장상 사무실을 주택으로 용도변경 신고 처리하고, 실제로는 주택시설로 용도 변경하지 않은 채 허위 개인과외 신고를 하고 교습하기도 했다.
진흥(주)․진흥중공업(대표 허조)는 지난 4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올해부터 5년간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다는 뜻을 밝혔다. 진흥(주)․진흥중공업은 청통면 보성리에 소재한 건축자재생산업체로 1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장학기금 기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한 허조 대표는 “지난해 영천에서 회사를 창립했다. 동림건축사 사무소 이광우 대표를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 노력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우리 직원들과 함께 지역교육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한데 모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흥(주)․진흥중공업 17명의 종업원들은 수당이 많은 5월과 11월 개인 월급의 1%를 장학기금으로 먼저 내놓겠다며 회사에 뜻을 밝혔으며 이에 허 대표는 회사기금을 보태어 연간 400만원의 기금을 5년간 장학회에 기탁하기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종팔 기자
영주시 부석교회(목사 정남준)는 5일 교회 족구장에서 부석면 리대항 족구대회를 개최해 족구 동호인과 면민이 함께 즐기면서 추억의 거리를 만드는 행사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2팀(리 10, 직장 2) 100여 명의 선수 임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선수구성은 출전선수 4명, 후보 4명, 감독 1명 등 9명 이내로 구성하고 선수자격은 부석면 각리에 연고가 있는 자로 구성되며 리단위 1개팀이 원칙이나 농촌의 젊은 사람 부족으로 리연합으로 2팀이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는 중식과 간식 등이 제공되며 1등팀은 상금 20만원, 2등팀은 15만원, 3등은 10만원으로 상금보다는 우의와 단합을 다지는 행사를 마련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수대학교 진학학생들과 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들에게 학습능력과 여건향상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1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 장학위원회 위원(위원장 : 곽용환 군수)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학위원회는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지급규정에 의해 각 급 학교에서 추천한 우수학생 60명(우수대학교 재학․진학생 20명, 고등학생 22명, 중학생 18명)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을 했다. 이날 위원들은 우수대학교 진학․재학생, 성적 우수 중․고등학생, 예․체․기능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고 총 8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김천시는 해마다 감소되는 농촌인구를 막기 위해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문화활성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구미시는 4일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문화활성화 업무협력을 위해 삼성전자(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주군의회는 5일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정연구회(회장 이수경의원)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의원 상호간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당면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여론을 수렴하는 등 내실찬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상주시는 일명 ‘아리랑고개’라 칭하는 계림동 고갯길을 소재로 한 축제가 9월 24일~ 25일 개최된다. 상주아리랑 축제는 지역주민들 스스로 아리랑을 주제로 지난3월 성백영 시장이 계림동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뜻있는 계림동민들이 주축이 되어 시장에게 건의를 하면서 시작됐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5일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촉진시키기 위한 '기업주치의센터'가 이달 중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영양군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2011 영양산채한마당 전국장사씨름대회’가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